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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집착을 떠나서 진리를 연구하라.

 

가령 부처님의 교승을 연구하고 싶어한다면
법보인 삼장을 펴서 살피고

그것을 낱낱이 소화하여 자기 에게로 구결 시킨다면
그 언어들 모두가 진여일심(眞如一心)에 그윽히 하나의 모습으로 합하리라.

 

그러나 단지 의미상의 문자만을 굳게 집착하여 언어에 따른
이해만을 하지 말고 모름지기 언어로 설명한 그 이면의 근본이념을 탐구하여
그 근본이념에 하나의 모습으로 일치해야만 한다
.

 

그렇게 해야 스승 없이도 본래 아는 지혜가 목전에 나타나서
천진(天眞)한  도가 어둡지 않으리라.

 

이는 마치 화엄경에서 말했던
<일체의 존재하는 사물이 일심인 자성에 상즉한 모습임을 안다면 깨달음을 경유하지
않고 모든 사물의 자체 몸인 지혜법신을 성취하리라.>
라고 했던 것과 같은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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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

불교기본 교의 불교의 삼보

이 부분의 본문은 삼장입니다.
산스크리트어의 pitaka(한문 번역: 藏)는 "둥우리, 모음집"을 뜻하며,
부처의 제자들이 부처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 가르침을 모아서
그 성격에 따라 세가지 모음집으로 편성하여 'Tripitaka'(삼장(三藏))라 불렀다.

 

부처의 말씀을 아함(阿含, ?gama)이라 일컬으며,
이를 직접 받아 적은 글들을 경(經, S?tra)이라 부르고 있다.

 

이 경전을 부처의 제자들이 후에 해설한 글들을
논(論, S?stra)이라는 이름 하에 모아 편성하였다.

 

그리고 불교의 여러 가지 규칙과 의식 등에 관해 설명한 글 들은
율(律, Vinaya)이라고 부르고 있다.

 

흔히 대장경, 일체경이라는 낱말은
위의 세가지 불교의 경전을 총칭하는데 쓰이고 있다.


경장(經藏)은 Suttapitaka의 한문 역어이다.

장 (長, D?ghanikaya): 34 경
중 (中, Majjhimanik?ya): 152 경
상응 (相應, Samyuttanik?ya): 2872 경
증지 (增支, Anguttaranik?ya): 2198 경
소부 (小部, Khuddakanik?ya): 15 경

 

율장
율장(律藏)은 Vinayapitaka의 한문 역어이다.

경분별 (經分別): 율을 나누어 설명한 것.
대분별 (大分別): 남자 수행승이 지켜야 할 것


비구니분별 (比丘尼分別): 여자 수행승이 지켜야 할 것.
건도부 (?度部): 종단의 제도와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규칙.
대품 (大品): 10 편
소품 (小品): 12 편
부록 19 장

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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