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리군사, 육임도꾼

 
가을 대개벽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천하사 일꾼이 상제님의 진리군사인 육임도꾼이다.
육임六任은 여섯 육六자, 맡길 임任자 문자 그대로 각기 임무를 맡아서 사람을 살리는 여섯 명을 말한다.
천지조화의 근원인 하도의 1. 6水의 정신이 인사로 표출된 것이다.

 
앞으로 이름도 알 수 없고 원인도 알 수 없는 신병神病 이 온다. 
그때 상제님 대행자이신 지도자의 지휘아래 상제님의 도를 받은 여섯 명과
여섯명을 지휘하는 지휘자 한 사람인 포감, 즉 일곱 명이 한조가 되어 해인 의통과 태을주를 바탕으로
멸망당하는 천하창생을 이마에 해인을 치면서 현장에서 건져낸다.


이 구원의 조직이 의통구호대이며 증산도의 육임군 조직이다.
의통구호대야 말로 천하만민을 건지는 구원의 천사요 거룩한 하나님의 진리군사다.

 
육임군은 세운의 군사처럼

적을 죽임으로써 목적을 달성하는 군대가 아니라

상제님의 도를 이 세상에 뿌리내리고 가을 개벽기에 상생의 정신으로 인류를 건져서

후천 세상으로 인도하는 살리는 군사, 상생의 군사, 진리의 군사이다.


이 일꾼들이 다가올 가을 개벽기에

죽음의 절박한 상황에 처한 창생을 살리기 위해
서신사명西神司命 깃대를 흔들며 광제 창생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온 인류의 생사판단권을 걸머쥔 천지의 대역자 (代役者)들인 것이다.


일후에 광제(廣濟)하러 나갈 때에는

용봉기(龍鳳旗)와 장군기(將軍旗)를 원평에 꽂아라.
원평이 이제 장상기지(將相基址)니라.


그 때에는 광제표(廣濟票)와 천표(天票)를 들고 나가야 하리라.

병겁으로 다 죽어 나갈 그 때 광고판을 길거리에 붙여 광제 나가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라.
앞으로 때가 되면 나의 대행자가 나와서 광제를 나가느니라.

<道典 6:114>


칠성七星 기운을 받아 나온 육임도꾼

칠성은 천지의 조화별, 하나님이 계신별로서 대개벽기에 추살의 병목을 극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조화성령 기운이 내려오는 별이다. 이 칠성의 조화기운을 받아

일곱명으로 구성된 육임도꾼이 천하를 살리게 된다.


세운의 상씨름이 가을개벽의 병겁으로 끝을 막듯,

상제님의 도권으로 천하 창생을  살려 통일하는
상씨름판의 진정한 주인인 상씨름꾼은 바로 육임도꾼, 즉 인간칠성이다.

상씨름꾼은 칠성도수로 완결된다.


결국 개벽이 도래하여 때가 되면

육임 천명(天命)을 완수하여 해인(海印)을 받은 상제님의 일꾼들,
1만 2천명이 각기 닦은 정도에 따라 상재, 중재, 하재로 나뉘어 도통하게 된다.

그리고 그 1만 2천 도인이 우리민족을 구하고 전세계로 퍼져나가 죽어가는 세상사람들을
살리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들 도인이 중심이 되어 한국 대전
(태전; 太田)에 세계정부의 수도를 정하고 세계를 통치하게 되는 것이다.


죽은 사람 1명을 살릴 때에는

도인 7명(포감 1명과 육임)이 한조가 되어

인당에 의통해인을 친후태을주를 불러 살려낸다.


즉, 육임조직은 개벽기에 대비하여

억조창생을 살릴 특수명령을 받은 상제님의 특수부대이니
우주의 가을철에 새 생명을 구하는 의통조직이요,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결론이다.


후천가을 개벽때 인류를 구원하는 일은

천상의 신(神)이나 외계우주인들의 몫이 아니라 지상인간의 몫이다.

칠성(七星)도수를 받아 육임(六任)을 완수하여 해인(海印)을 받게 되는 것이다.
1만2천 도통군자에 대한 상제님 공사 중에 남은 것은 의통목 밖에 없다.
증산도는 본질적으로 의통목을 집행하기 위해 출현한 것이다.


해인(海印)이라는 게 1만2천개로 정해져 있다.

물론 더 넘을지도 모르지만, 그 수가 제한되어 있다.
그러니 정육임을 짜서 1만2천명 구호대 중 한사람만 돼도 얼마나 행운아인가!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총결론이 의통(醫統)이다.


우리는 개벽상황이 되면 임조를 짜서

상제님 진리권에서 해인(海印)을 받아 사람을 살린다.

상제님 말씀에 "나를 잘믿는 자에게는 해인을 전해준다."고 하셨다.
육임 짠 사람은 해인을 줄 것을 내가 우리 신도들에게 약속한다.
해인을 받아서 죽는 세상에 나도 살고, 남도 살려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앞으로 해인(海印)을 1만 2천개 준비한다.
그 해인 하나를 전수 받을 수 있으면 그사람은 천지의 큰 열매를 맺는 일꾼이다.
칠성(七星)도수는 육임의통구호대를 조직하는 도수이다.


육임공사가 바로 칠성도수이다.
천지조화의 근원이 북방 1,6수인데 그 1,6수를 합하면 일곱이다. 남방七火다.
일곱명 의통구호단의 구성원리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다시 말하건데 칠성도수는 추수도수로서
누구도 그 이름과 원인을 알수 없는 괴병을 극복하는 의통구호대 조직 도수이다.
따라서 지금의 증산도 포교는 단순히 증산도를 전한다거나 상제님을 믿으라는 차원이 아니다.
실제 개벽상황에서 사람 살리는 육임의통구호단을 조직하는 것이다.

<월간개벽 9월, 10월호 중에서>

 
증산도 육임포교의 의미


첫째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 개벽전에 인간을 살려내는 포교성업이다.
증산도의 포교는 선천 종교의 전도와는 의미가 다르다.


증산도는 하나님의 천명을 받고

직접 천하창생을 개벽기에 구원하는 진리이다.


삼생의 인연으로

상제님의 도와 인연을 맺고 입문하여 때(天時)를 모르고
방황하는 오늘의 인류에게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의 새진리를 전해주어
살길을 열어주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구원의 천사이다. 상제님은 그들을 천지의 일을 이루는

천하사 일꾼이라 불러 주셨다.


둘째는, 지구촌에 3년 대병겁이 휩쓰는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영원히 소멸되어 죽어가는
인류를 선악심판하여 상제님의 해인의통 조화권으로 살릴사람 살려내서
후천 지상선경 세상으로 인도하는 일을 의미한다.


이와같은 이유로 인해

상제님 천지대업의 공덕을 평가하는 제1조가 이 육임조직 도수이다.
3년 동안 전개되는 대병겁 상황에서 주검을 넘고 넘어 인류를 추수하여 살리게 되는 공덕은
이 우주 1년의 순환목적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짝 할 수 없는 지대(至大)한 공덕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는

육임을 완수한 사람에 한해서 준비된 1만2천개의 해인을 주게 되고
그들이 3년 개벽기 동안에 사람을 살린 공덕에 의해 천지의 큰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신 것이다.
즉 그들이 1만2천의 도통군자가 된다는 것이다.

 
심법개벽과 수도를 하지 않고서는 의통을 집행 할 수 없다.

죽은 사람을 아무나 살리는가? 아니다! 태을주와 의통을 사용하여 죽은 사람을 살릴 때는

후천 가을세계로 건너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선택해서 살리게 된다.


의통을 집행하는

상제님의 일꾼들은 환란기에 어느정도 신안을 열고
살릴자를 판단할 수 있는 영적 능력을 갖추어서 의통목을 집행한다.

조만간에 인류가 맞이해야 할 후천개벽 심판은 선천시대가 열린후로부터 쌓여온 
자신과 조상 대대로 지어진 모든 업장(業障)과 도덕률의 총결산을 의미한다.


즉, 자신의 직계조상들이 선천 5만년간 쌓아올린 업보(95%)와

자신의 도덕적, 진리적 캐스팅 보우트(Casting vote: 최종 의사결정권 5%)에 의해

가을철 쭉정이가 되어 이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하고 마느냐, 아니면 열매를 맺어 조상신과 함께

영생을 얻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증산도 존재의 이유는 단 하나 이다.


곧 닥쳐올 가을개벽기에 진멸의 위기에 빠진 인류를 건져내고,
더 나아가 후천 5만년 지상조화선경 세계를 열어 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역자,

일꾼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개벽하고 난후 그들은 후천 세상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된다.

 
너희들이 장차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리니 어찌 영귀(榮貴)가 되지 아니하며
창생을 살린 후에는 천하 만국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가르치리니
어찌 큰 대우를 받지 아니하리오.     

<道典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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