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천지광명을 체험하며 살았던 한민족 조상들의 역사이야기



백의 민족의 유래


백의 민족은 다른말로

광명민족이라는 뜻이며 백의를 입는 이유이다.


백의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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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 즐겨 입고 흰색<광명> 숭상하는
오랜 전통에서 유래하여, ‘한민족1()’ 이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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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사람들은 흰옷을 죽은 옷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검은 옷을 즐겨 입었다.

'주례(周禮)'의 '춘관(春官)' 사복(司服)조에 이르기를

역질이나 기근이 크게 들거나 홍수 가뭄이 들면 임금이 흰옷을 입는다고 하였다.

흰옷을 성스럽게 생각하기는 커녕 불길한 옷으로 여겼던 중국인의 색채관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일본인들은 남색을 즐겨 입는다. 한편 서양에서는 검은 옷이 죽은 옷이다.


그러나 우리는 상복은 물론이고 일상복도 흰옷을 널리 입었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을 '백의민족'이라고 부른다. 실로 한국인은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백의(白衣)를 숭상하고 즐겨 착용해 왔던 '백의민족'이다.


영국 왕립 지리 학회의 최초 여성 회원이었고,

1894년 겨울과 1897년 봄 사이에 네 차례나 우리 나라를 다녀간 '이사벨라 비숍' 여사는

1898년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Korea and Her Neighbours)』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그 책에서 그녀는 한국의 빨래를 묘사하면서 흰옷을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한국 빨래의 흰옷은 항상 나로 하여금 현성축일(顯聖祝日 : the Transfiguration)에

나타난 예수님의 옷에 대해 성(聖) 마가가 언급한 '세상의 어떤 빨래집도 그것을

그토록 희게 할 수 없다'는 말을 기억하게 했다"

(이사벨 버드 비숍 지음, 이인화 옮김, 도서출판 살림, 1994, p.393)


양잿물에 담가 두었다가 펄펄 끓여서

순전한 흰색을 내게하는 흰옷 빨래법이 그녀에게는 퍽 인산적이었던 모양이다.

 

비숍 여사 말고도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의 흰옷 풍습을 주목하였다.

다음은 조선 고종 3년(1866년)에 두 차례, 고종 5년(1868년)에 한 차례 내한한

독일 상인 오페르트(Ernest Oppert)의 관측 기록이다.


"조선 사람의 옷 색깔은 남자나 여자난 대가가 다 희다.

저고리의 빛깔이 맑고 푸른 빛깔일 때도 있지만 바지 빛깔이 그럴 때는 없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도리어 가지각색 색깔의 옷을 입고 있는데,

가장 흔히 입는 옷 빛깔은 맑고 푸른색이 아니면 진홍빛이며,

잡색이나 검정색 옷을 입는 일은 매우 드물다.

 

대중이나 시민계층이 입는 의복의 재료는

국내에서 산출된 직물을 다소간 보기좋게 바래서 만든 무명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성글하게 짠 일종의 삼베다.

 

그렇다고 이 나라 사람들이 더 좋고 곱게 손질한 옷감을 만들어 낼 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중략)...먼 곳에서 보면 그들의 흰 의복은 사랑스럽고 친근한 인상을 준다."

(Ernest Oppert, Reisen Nach Korea, 韓㳓劤 譯,「조선기행」, 일조각, 1974, p.90~92).


또, 우리의 예술에 관해 관심을 표명했던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는「조선의 미술」(新潮, 1922년 1월호) 이란 글에서

우리의 백의풍속에 관해 이렇게 기술했다.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흰색의 옷을 입는다는 것은 어찌된 연유일까?

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다.

 

그렇지만 이처럼 기이한 현상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한국인이 이렇게 백의를 숭상함은 아득한 옛날부터 그러한 것으로 수천년 전의 부여 사람과

그 뒤 신라와 고려와 조선의 모든 왕대에서 한결같이 흰옷을 입은 것은 그때마다

우리나라에 와서 보고간 지나 사람들의 기록에 적혀있는 바이다. 

 

따라서 한국인이 고래로 백의를 숭상한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부여조'에는 이렇게 씌여 있다.


"의복은 흰색을 숭상하며, 흰 베로 만든 큰 소매 달린 도포와 바지를 입고 가죽신을 신는다."

「북사(北史)」의 '열전 고구려조'를 보면,

주몽이 도망치다가 세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한 사람은 삼베옷을, 한 사람은 무명옷을, 나머지 한 사람은 부들로 짠 옷을 입고 있다고 하였다.

이들이 입었던 옷들 모두 흰색에 가까운 소색(素色)이다.

「북사」와 「수서(隨書)」의 '신라조'에는 복색에서 흰옷을 숭상한다고 하였다.

「구당서(舊唐書)」'고구려조'에는

의상과 복식에서 왕만이 오채(五彩)로 된 옷을 입을 수 있으며,

흰 비단으로 만든 관과 흰 가죽으로 만든 소대를 쓴다고 하였다.

반면에 백성들은 갈(褐)을 입고 고깔을 쓴다고 하였다. 같은 책 '신라조'에는 풍속, 형법,

의복 등이 고구려.백제와 대략 같으나 조복은 흰옷을 숭상한다고 하였다.

애석하게도 이 시대의 백의 풍속을 기술한 우리 스스로의 기록은 없으나,

지나 사람들의 기록을 통해 고대 우리 민족이 흰빛을 숭상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귀족과 민중의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고구려의 경우 왕은 오채(적,황,청,백,흑)

옷을 입어 민중들과 차별을 두었다.

 

민중들의 옷은 흰색에 가까운 소색인 삼베나 무명 옷이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흰옷 선호 사상은 바뀌지 않았다.

명나라 사람 '동월(蕫越)'은 「조선부(朝鮮賦)」란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옷은 흰데 굵은 베옷이 많고, 치마는 펄럭거리는데 주름 또한 성글다."

그리고 조선 시대의 흰옷 선호 사상은 그대로 구한말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실로 한국인은 아득한 옛날부터 흰옷을 입고 생활하였던 독특한 의복 문화를 가진 민족이다. 

 

이는 무슨 까닭인가. 더우기 흰옷은 쉬 더러워지니 빨래를 자주해야 될 것이요,

또한 자주 빨면 쉬 해어질 것이었다. 여러모로 비경제적이다.

그런데도 왜 한국인은 한결같이 흰옷을 숭상하였고 백의를 즐겨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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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 사관론자들의 이론처럼 염료부족과 염직기술의 부진 때문이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염직 기술은 지나보다 우수하였다.

 

1750년대의 궁중 옷을 보면 1,400여건 중홍색 계통이 915건으로 거의 반을 점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감색, 자색, 청색, 녹색 등으로 다양한 색상의 옷을 만들어 입었었다.

(이양섭, 논문 요약, 경향 신문, 1982, 1, 18, 10면).

 

궁 밖의 일반 백성들도 아이들은 색동옷을 입었고 기녀(妓女)들도 다양한 색깔의 옷을 착용하였다.

우리 나라는 동양 3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염색 기술과 미적 감각을 소유한 문화 민족이었다. 


삼베나 마 같은 옷감을 그대로 입을 수밖에 없는

낮은 수준의 염료기술 때문에 흰옷 선호가 이루어졌다는

일제 어용 식민 사가들의 간교한 주장은 실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그렇다면, 하다못해 때 안타게 먹물이라도 들여 입었을 것이 아닌가?

지나 사람들이 검정 옷을 즐겨 입은 것과 비교하여

우리가 흰옷을 선호한 것은 민족성의 차이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 겨레는 왜 흰옷을 입었는가?

가장 한국적인 문물, 가장 한국적인 문화 현상의 하나인 백의(白衣)!

이 백의 착용의 동기와 백의 숭상의 유래는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 민족의 흰옷 선호는 민족 형성 과정에서부터 시작된 원초적인 것이다.

우리 겨레는 '아리랑 민족'으로서 하느님을 섬기는 일신즉 삼신신앙으로

민족사를 시작한 하느님의 백성이다.

 

하늘 백성인 우리는 품성은 밝고 환한 것을 유달리 좋아했다.

특히 흰 빛은 하느님의 광명을 표시하는 의미로 신성하게 알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처음부터 밝고 환한 흰옷을 선호하였다. 흰색은 모든 색깔 가운데 가장 밝은 색이다.


고대 한국인은 천지만물의 주재자가 되시는 분이

'빛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이시라고 알고 자기네들은 그 '하느님의 자손' 이라고 믿었는데,

빛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광명'을 표시하는 의미로

흰 빛을 신성하게 알아서 밝고 환한 흰옷을 자랑삼아 입다가 온 민족의 풍속을 이루고 만 것이다.

 

즉 우리 겨레가 흰옷을 즐겨 입게 된 풍습은

종교적인 이유(천속민족, 제천사상)에 있고, 어떤 다른 원인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아니다.

한국인은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느님의 백성이므로

'하느님의 광명'을 표시하는 '밝고 환한' 흰옷을 입었던 것이다.

 

고대 한국인은 이 밝고 환한 흰옷을 입고서

항상 하늘의 하느님께 천제를 드리며 생활하던 제사장 백성이었다.

바로 이것이 우리 겨레가 백의민족이 된 단 한 가지 유래이다!


하늘은 빛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 겨레는 빛의 옷인 흰옷을 즐겨 입은 백의민족인 것이며,

사는 땅도 빛이 시작되는 동방의 백성을 상징한다.

 

하늘의 자손이라 믿었던 우리 민족은 흰옷을 숭상해서

일상복은 물론이고 상복으로도 흰옷을 널리 입었다.

 

때가 쉽게 타므로 빨래하기가 힘든 비경제적 색깔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흰옷 선호 습관은 고대 사회로부터 구한말까지 장구하게 이어지다가,

해방 이후 미군 진주와 더불어 양복과 양장의 원색(原色) 문화가 대대적으로 몰려오면서

최근 50년간 퇴색되었던 것 뿐이다.


일신 신앙을 가진 한국인의 조상 단군 족속은

빛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지극히 공경했었다.

또한 하늘 백성인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답게 밝고 환한 것을 유난히 좋아하였다.

그리하여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의 땅'(배달) 극동 아시아에 살면서

흰옷 입고 하느님을 섬기는 '배달 겨레 ․ 백의 민족'이 된 것이다!

 

참고자료출처 : http://blog.daum.net/dhfmtp009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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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3장

 

 1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절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내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절 그러나 사대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휜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절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7장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