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길 인간의 길 -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신의 길 인간의 길 2회 - 2부 무함마드, 예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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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 인간의 길 - 3부 남태평양의 붉은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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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 인간의 길 4회 (20080713) - 4부 길 위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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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의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에 소개한 역철학의 원리에 근거한

후천세계에 대한 내용을 알아본다.

 

탄허스님의 부친 김홍규는

증산도 초기 교단시대의  중견간부로 활약했고

 

그 영향으로 탄허 스님은 불교지도자 가운데

개벽과 후천세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언급해 온

 

사상적 배경에는

부친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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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역의 진행원리로 보면

이 간방의 위치에 간도수(艮度數)가 비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數)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그보다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독교의 말세론은 2천 년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에 대한 예견은 서양종교에서 그 기원을 찾아 볼 수 있지만

 

동양의 역학원리에 따르면 이미 6천년 전에

복희팔괘(伏羲八卦)로 ‘천(天)의 이치’를 밝혔고

 

3천년 전에 문왕팔괘(文王八卦)로

지상 생활에서의 인간절의(人間節義)의 이치’를 밝혀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80년 전에 미래역으로 밝혀진 정역의 이치는

후천의 자연계와 인간의 앞날’을 소상히 예견해 주고 있습니다. …

 

서양종교의 예언은 인류종말을 말해 주고 주의 재림으로 이어지지만

‘정역의 원리’는 후천세계의 자연계가 어떻게 운행될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심판받고 부조리 없는 세계에서 얼마만한 땅에

어느 만큼의 인구가 살 것인가를 풀어 주고 있습니다.

 

이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57~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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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67~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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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 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집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63~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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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비극적인 인류의 운명인데 전세계 인구의 60% 내지 70%가 ‘소멸’된다는 것이며,

이 중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죽게 되는데 『정역』의 이론에 따르면

이 때에 놀라지 말라는 교훈이 있습니다.

(앞의 책,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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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은 뿌리의 결과(結果)이니 뿌리가 시(始)라면 열매는 종(終)입니다.

일단 결실이 되고 나면 뿌리의 명령을 듣지 않는 것이 열매입니다.

 

그것은 열매가 다시 뿌리가 되기 때문에 뿌리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니,

이것으로 보아도 결실은 시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책, 432∼433쪽)

 

소남(小男)은 20대 청년을 말함이니, 즉 부모의 여분(餘分)인 결실인종입니다.

방위와 수목이 간(艮)의 시종을 가지고 있다면

어찌 고등동물인 20대 청년이 간의 시종을 가지고 있지 않으랴.

 

20대 청년들이 부모의 말도 선생의 말도 다 듣지 않고

오직 내 말만 들어보라 하는 것은 그들이 바로 결실인종이므로

부모나 선생의 말을 듣지 않고 스스로 뿌리가 되려 하는 때문입니다.

(앞의 책, 423∼4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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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러한 왕도정치(王道政治)가 세워질 것입니다.

누구의 덕으로 사는지 모를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변모할 것인가가 궁금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종교의 알몸이 세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는 망해야 할 것입니다.

쓸어 없애 버려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끼리 반목 질시하고 네 종교, 내 종교가 옳다고 하며

원수시하는, 이방인(異邦人)이라 해서 동물처럼 취급하는 천박한

종교의 벽이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 장벽이 허물어지면 초종교(超宗敎)가 될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은 유·불·선이 하나가 된다고 했는데

그 예언의 연대가 80년대에 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앞의 책, 108쪽)

 

그러고 보면 1인 독재의 통치시대는 선천사가 된 것이요,

앞으로 오는 후천시대는

만민의 의사가 주체가 되어 통치자는 이 의사를 반영시킴에 불과한 것입니다.

 

강태공의 말씀에 천하(天下)는 천하인(天下人)의 천하요,

일인(一人)의 천하가 아니라는 것도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周易禪解』 3권, 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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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동남해안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토는 서부 해안쪽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파멸의 시기에 우리 나라는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정역이론에 따르면 한국은 지구의 중심부분에 있고 간태(艮兌)가 축으로 되니까

일제시대의 일본의 유끼사와(行澤) 박사는 계룡산이 지구의 축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앞의 책, 1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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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간(艮)은 갓난아기요, 결실을 의미합니다.

80년대 전반부는 바로 어머니가 아기를 낳을 때의 진통이 있는 때입니다.

이 아픔은 희망찬 아픔입니다.

 

이 고통이 지나면 우리의 숙원이던 남북통일의 서광도 엿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생각으로 감지할 수 없는 새 차원의 세계가 도래할 것입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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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학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 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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