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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사람 마음이 열두 가지로 변하나니,


오직 송죽(松竹)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口重崑崙山하고 心深黃河水하라
구중곤륜산 심심황하수

 

입 무겁기를 곤륜산같이 하고
마음 깊기를 황하수같이 하라.

(증산도 道典 8:6)

 

신도의 병마대권자 관성제군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道典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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