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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은 건곤일월의 도체로


나의 근본이 일월수부(日月首婦)라.

천지음양(天地陰陽) 있었으니 건곤일월(乾坤日月) 없을쏘냐.


일월일월(日月日月) 만사지(萬事知)라.

상제님의 조화로 열리는 후천선경
이제부터는 자씨보살과 일월수부가 일을 맡았느니라.

 

조화 조화 내 조화, 한울님의 조화로다.
인륜(人倫)을 밝혀야 천륜(天倫)을 밝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01)

 

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종통을 이어받아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심

무극은 건곤(천지)이요 도(道)의 본원(本源)이라.

 

태모님께서 당신을 수부(首婦)로 내세우신 상제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대도통을 하시고

 

세 살림 도수를 맡아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시니라.

 

태모님께서는 수부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


치마 밑에서 대도통 난다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 성황산(城隍山)에
올라 치마바위에서 여러 공사를 행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치마 밑에서 대도통(大道通) 난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47)


신천지 진법 도운의 종통맥
상제님께서 선천 억음존양의 건곤을 바로잡아
음양동덕(陰陽同德)의 후천세계를 개벽하시니라.

 

이에 수부(首婦)님께 도통(道統)을 전하시어 무극대도를 뿌리내리시고

그 열매를 수화(水火:坎離)의 조화 기운을 열어 주는


태극과 황극의 일월용봉 도수(日月龍鳳度數)에 붙이시어
신천지(新天地) 도정(道政)의 진법 도운을 여시니라.

 

상제님의 도권(道權) 계승의 뿌리는 수부 도수(首婦度數)에 있나니
수부는 선천 세상에 맺히고 쌓인 여자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정음정양의 새 천지를 여시기 위해 세우신 뭇 여성의 머리요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시니라.

 

대두목(大頭目)은 상제님의 대행자요,

대개벽기 광구창생의 추수자이시니
상제님의 계승자인 고수부님께서 개척하신 무극대도 창업의 추수운을 열어
선천 인류문화를 결실하고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시는 대사부(大師父)이시니라.

(증산도 道典 6:2)

 


도체(道體 : 四體)를 바로잡으심
천지의 이치는 삼원(三元)이니 곧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이라.

무극은 도의 본원(本源)이니 십토(十土)요, 태극은 도의 본체로 일수(一水)니라.

 

황극은 만물을 낳아 기르는 생장(生長) 운동의 본체니
오토(五土)를 체(體)로 삼고 칠화(七火)를 용(用)으로 삼느니라.

 

우주는 일태극수(一太極水)가 동(動)하여 오황극(五皇極)의 생장 운동을 거쳐
십무극(十無極)에서 가을개벽의 성숙운을 맞이하니라.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건곤감리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잡으시니

건곤(乾坤:天地)은 도의 체로 무극이요,


감리(坎離:日月)는 도의 용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 하고
황극(火)을 용으로 삼나니 이로써 삼원이 합일하니라.

 

그러므로 도통(道統)은 삼원합일(三元合一)의 이치에 따라 인사화(人事化)되니라.

(증산도 道典 6:1)

 

도통맥은 사진주로
잘 되었네 잘 되었네, 천지 일이 잘 되었네.
바다 해(海) 자 열 개(開) 자 사진주(四眞主)가 오신다네.

 

쓸 사람 몇 사람만 있으면 그만이라네.
훔치  훔치는 신농씨 찾는 도수니라.

(증산도 道典 11:251)

 

대두목의 도통줄
하루는 한 성도가 도통을 원하거늘
“때가 오면 도통을 먼저 대두목(大頭目)에게 주리니

그가 천하의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리고
각기 공덕의 크고 작음에 따라 모두 도통을 시키느니라.” 하시니라.

 

직품에 따라 열리는 도술
또 말씀하시기를 “앞세상에는 도술이 직품(職品)에 따라서 열리느니라.

성경신으로 믿어 잘 닦으면 상재(上才)는 병자를 바라만 보아도 낫고
중재(中才)는 손으로 만져야 낫고
하재(下才)는 주문을 읽어 낫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1)

 

 

이 공부가 제일 큰 도도통이니라
우리 공부는 오장육부 통제 공부니, 곧 선각(仙覺) 지각(智覺)이니라.

이 공부가 도도통(都道統)이니라.


제 몸에 있는 것도 못 찾고 무슨 천하사란 말이냐!

소천지(小天地)가 대천지(大天地)니라.


느닷없이 생각나서 읽는 글이 도수(度數) 맡아 오는 글이니
명심하여 감격(感激)하라.

(증산도 道典 11:224)

 


격물이 도통, 먼저 이통과 심통을 해야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도통(道通)을 지극히 원하느냐?” 하시니

 

성도들이 대답하기를 “원이옵니다.” 하매 말씀하시기를
“격물(格物)이 곧 도통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격물은 사물의 이치를 관통(貫通)하는 것이니,
관통을 하려면 먼저 마음을 닦아 심통(心通)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도통을 원치 말라.


모르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를 하되 알고 짓는 죄는
천지에서 용서하지 않나니 도통을 가지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느니라.” 하시니라.

 

다시 말씀하시기를 “도통과 조화와 법술을 가졌다 하나
시대를 만나지 못하면 쓸모가 없나니 다 허망한 것이니라.

 

그 동안 도통을 해서 한 번이라도 써먹은 놈이 있더냐.
도리어 자신에게 해(害)가 미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84)

 

신천지 도통줄이 열릴 때는


하루는 성도들이 도통에 대해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받나니
이는 만도(萬道)가 귀일(歸一)하는 천명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법방(法方)만 일러 주면 되나니 내가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道通神)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根機)에 따라서 도를 통케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29)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라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도통을 주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꾸짖으시며 “그 무슨 말이냐. 도통을 네가 하겠느냐?


판밖에서 도통하는 이 시간에 생식가루 먹고 만학천봉 돌구멍 속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내 가슴이 답답하다.

 

들으라.
각 성(姓)의 선령신(先靈神) 한 명씩 천상공정(天上公庭)에 참여하여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에 불을 켜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한 사람에게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모여들어 내 집 자손은 어쩌느냐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이 뒤에 일제히 그 닦은 바를 따라서 도통이 한 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밖에 도통종자(道通種子)를

하나 두노니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하시니라.

 

도통을 할 때는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통은 우레와 같이 하리라.
도통은 비 쏟아지듯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35)

 

사흘 동안 도통 기운을 열어 주심
성도들이 매양 ‘언제나 도통을 할거나.’ 하며 도통 내려 주시기를 간청하거늘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도통 기운을 열어 주시니라.

 

이 때 한 성도가 산 사람의 혼을 불러 “돈 얼마를 가져오라.” 하니
그 사람이 마치 무엇에 홀린 듯 돈을 가져오거늘

상제님께서 이를 아시고 크게 노하시어 사흘 만에 도통을 거두시니라.

(증산도 道典 7:80)


도통은 천지망량이 응해야
성도들 중에 개고기를 추육(醜肉)이라 생각하여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하루는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야, 이놈들아! 개고기 안 먹으면 너희들 도통 못 한다.” 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개고기 안 먹는다고 도통 못 합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야, 이놈아. 후천은 천지망량신(天地 자연神)이 들어서 도통을 줘.

 

망량신이 개고기를 좋아하는데
너희가 싫어하면 망량신이 미워해서 응하질 않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03)


도통의 정법, 활연관통에 있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하나니
신통해서 신명 기운을 받아야 의통이 열리느니라.” 하시고

 

“의통을 하려면 활연관통을 해야 하고,
활연관통에 신통을 해야 도통이 되느니라.

도도통이 활연관통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을 하려면
진묵(震默)과 같은 도통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86)


도읍 옮겨 천자국 된다
오십토(五十土) 중앙으로 도읍을 옮겨 천자국 되고
상등, 중등, 하등 도통 나오는구나.

 

조화 조화 내 조화요, 상제님의 조화로다.

너희들은 살아 잘되기를 바라라.


서양교는 죽어 잘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들은 살아서 잘되기를 바라노라.

 

동서양에 쓸 사람은 십 리에 한 사람씩 드문드문 두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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