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모님께 심고하고 시천주주를 읽으니

 

을해(乙亥 : 道紀 65, 1935)년 2월 3일에 김제군 용지면
예촌리(龍池面 禮村里)에 사는 황경수(黃京洙)가 시두(천연두)를 앓아 위독한지라

 

가전 마을 김도성화와 정실생화 두 사람이 찾아가 보고
태모님께 심고한 뒤에 시천주주를 한 시간쯤 읽으니 그 병이 곧 나으니라.


임신 중인 여인의 시두(천연두)를 치병케 하심

13일에 예촌리에 사는 황일봉(黃一奉)의 모친이 임신 중에 시두로 사경에 이르니


도성화와 실생화가 태모님께 이 사실을 마음으로 아뢰고
지성으로 기도하니 약을 쓰지 않고도 자연히 치유되니라.

(증산도 道典 1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