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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주나 많이 읽으라

 

전주군 삼례면 해전리(參禮面 海田里)에 사는
황공선(黃公先)의 아내 이씨(李氏)가 복통으로 2년간 고통받다가

3월 29일에 김재윤과 동행하여 태모님을 찾아와 뵈니


태모님께서 물으시기를 “네 배가 왜 그렇게 부르냐?” 하시거늘
“적병(積病)으로 고통 중입니다.” 하고 아뢰니라.

 

다시 물으시기를 “약 먹을 돈이 넉넉히 있느냐?” 하시거늘
“가세가 빈한하여 약 먹을 도리가 없나이다.” 하니

 

태모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시천주주나 많이 읽어라.” 하시는지라

 

공선의 아내가 돌아가서 일심으로
시천주주를 읽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병이 완치되니라.


조화는 시천주주 속에 있다

 

성도들이 병자를 고칠 때 주로
시천주주를 읽어 치병을 하는데 못 고치는 병이 없거늘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화는 시천주주 속에 다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