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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두 신도의 기운을 거두심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
두 남녀 신도가 어울려 다니면서 치병을 하다가 도장에 오니

 

태모님께서 물으시기를 “너희들, 요새 무엇하러 다니냐?” 하시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그 동안 치병했던 일들을 고하는데


태모님께서 갑자기 호통치시며
“너희들, 왜 치병하러 다니면서 바람을 피우냐.” 하시거늘

 

이로부터 두 사람이
신도(神道)가 닫혀 더 이상 치병을 할 수 없게 되니라.

(증산도 道典 1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