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 공부
상제님께서 하루는 김경학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심(一心) 공부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하시니

 

경학이 “그러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거늘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일기가 청명(淸明)하고 바람 없이 고요한 날,
깊은 물에 돌을 넣으면 소르르 들어가는 그러한 마음으로
한 시간만 나아가도 공부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49일 수행 공부를 하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는 자는 49일 수행 공부를 하라.” 하시고

 

“너희들 공부하려면 욕볼 것이다.
코에다 마늘씨를 박아야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