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jpg

 

무척 잘사는 길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