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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지는 않고 죄만 지으면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닦지는 않고 죄만 지으면 도가니 속에 무쇠 녹듯 하리라.

 

어리석고 약하고 빈하고
천한 것을 편히 생각하고 모든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날마다 새로워지도록 덕(德) 닦기에 힘쓰라.” 하시니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공(功)은 포덕(布德)보다 더 큰 것이 없고,
죄(罪)는 남의 윤리를 상하게 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끌러 버린 허물은 생각지 말라

 

차경석이 지난날의 허물을 생각하여 근심하거늘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일찍이 ‘내 앞에 낱낱이 생각하여 풀어 버리라.’ 하였거늘
어찌 지금까지 남겨 두었느냐. 이 뒤로는 다시 생각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어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과실(過失)이 있거든 다 풀어 버리라.
만일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신명(身命)을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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