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정도로 믿어라

 

증산께서 하루는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설피 믿다 뒈지려거든 아예 믿지를 말아라.

 

천지에 서약을 했으면 정심정도(正心正道)로 믿어 나가야지,
믿는다고 말만 하고 허영 떨고 훔쳐 먹고 그러면 천지에서 벌을 더 준다.”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을 살면서는 죄를 지어도
남 모르게만 하면 그만인 줄 알아도 죄진 사람은 천상에 가면 모든 게 다 드러난다.

 

죽으면 편할 줄 알고 ‘죽어, 죽어.’ 하지만 천상에 가면 모든 것이 다 무섭다.
믿으면서 지은 죄는 사하지도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