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首婦의 명령은 상제님의 명령!

‘상제님의 천지 살림살이를 누가?
받아서 이 세상에 뿌리를 내리는가?’ 하는

상제님 진리의 계승과 창업 문제전 인류의 죽고사는 문제다.


 

당대에는 누가 보아도 ‘수석성도는 김형렬 성도,
태운장 형렬’이라고 했지만,

상제님은 김형렬 성도에게 천지대권을 넘기지 않으셨다.


 

상제님의 후계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성도들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이름도 없었고, 인간관계도 없었던

정읍 대흥리 차경석 성도의 이종매인 고씨 부인에게

수부도수를 붙여 천지대권을 넘기신다.


 

상제님은 이것을 지천태地天泰운, 정음정양 도수, 건곤합덕 등

여러 가지로 말씀하셨다.


상제님은 정미년 음력 11월 초사흗날
수부책봉 공사,

세속으로 말하면 결혼, 혼사를 올리신다.

그리고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

나를 일등으로 정하여 모든 일을 맡겨 주시렵니까?” 등

숱한 말씀을 통해 ‘여기 있는 수부로서 앞으로 당신의 도업이

어떻게, 어떻게 전개된다’는 것을 천지신명들에게 선포를 하셨다.


그러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이것은 수부는 나의 분신이란 말씀이다.

그러므로, 수부의 명령은 바로 상제님의 명령과 같은 것이다.

 

- 道紀 133(2003)년 4월 27일(일) 태모님 제124주 성탄치성 도훈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