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走火):화(火)란

기공중에서의 의념의 응용을 말하고 의념으로 호흡을 장악하는 것을 화후火侯라 한다.
강렬한 의념, 급하고 중한 호흡으로 기공하여 나타나는 현상을 주화라 한다.

주화의 원인과 그 현상:옛사람들은 화후를 문화(文火)와 무화(武火)로 나누었다.
미약한 의념, 유화한 호흡을 문화라 하였고 강렬한 의념, 급하고 중한 호흡을 무화라 하였다.
무화는 발동하는 작용이 있고 문화는 온양하는 작용이 있다.

기공중에는 이 양자를 민첩하게 교체적으로 운용하여야 한다.
만약 맹렬한 기공으로 원기를 발동하기만 하면
필연적으로 유기체의 불균형 현상이 초래되는 바 양이 항진되는 정황이 생기며
경하면 흉부와 복부에 기가 충격되어 뻗히면서 아프고 머리가 무엇을 쓴것처럼 뻗히고 아프다.

심하면 온몸이 충격을 받거나, 외부활동이 멈추기 않고 생기며
심지어는 발광하는 현상까지 생겨 수습하기 어렵게 된다.



입마(入魔)에 대해서

입마(入魔):기공중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것을 진짜로 믿는 데서 정신착란과 발광증이 생기며 심지어는 정신병자가 되기도 한다.
이것을 입마(入魔)라 한다.
이것은 기공중에 나타날 수 있는 가장 극심한 편차로서 극히 드문 현상이다.

입마의 원인:입마는 잡념이 아직 완전히 없어지지 상황 하에서
억지로 안정 상태에 들어갈 때 생긴다.
그리고 안정상태에 들어가는 과정에 잡념이 다시 반영되어 나타날 때에도 각종 환상이 생긴다.
그러므로 기공하는 사람이 평상시에 보고 생각하고 듣고 기대하고 갈망하던 내용으로서
불순한 사상의식, 비정상적인 욕망과 관련된다.



시정방법:
1)환상은 어디까지나 환상이므로 그것을 믿어서는 안된다.
2)기공을 정지하고 몸을 손바닥으로 두드려 해제시킬 수 있다.
3)침구나 쓰다듬기를 할 수 있다.
4)정신병환자의 치료법에 의거하여 증상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5)황기건중탕과 천황보심단(당삼, 현삼, 단삼, 복령,
오미자, 원지, 길경, 당귀, 천동, 맥동, 백자인, 산조인, 생지) 등을 가감하여 쓸 수 있다.

주>황기건중탕:(동약처방)집함박뿌리 20, 계피나무가지 12, 단너삼(꿀에 축여 볶은 것),
구감초 각각 4, 엿 40(법제한 것) , 생강 5쪽, 대추 4알[보감]소건중탕에 단너삼을 더 넣은 것.
허로로 기가 허하여 배가 아프고 입맛이 없으며 손발이 노곤하고 식은 땀이 나는 데 쓴다.
위의 약을 1첩으로하여 물에 달여 엿 40g을 넣고 다시 약간 달여 먹는다.

(동의학 사전에서) .............네이버 검색에서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