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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록(福祿)과 수명(壽命)>9편2장
 
<본문>
 
해마를 주장하시는 상제님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해마(解魔)를 주장하는 고로
   나를 따르는 자는 모든 복마(伏魔)가 발동하나니

2 복마의 발동을 잘 받아 이겨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
 
3 시속에 ‘화복(禍福)’이라 이르나니, 이는 복보다 화가 먼저 이름을 말함이로다.
4 이르는 화를 잘 견디어 받아야 복이 이어서 이르느니라.

5 좋은 복을 내려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복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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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1 2:1 해마를 주장. 진리에 다가설수록 오히려 큰 마가 온다.
그러나 불꽃에 파리가 앉지 못하듯이 정신이 성성이 깨어 있으면 마가 달려들지 못한다.
또한 삼계의 복마를 끌러내는 지존(至尊)은 바로 인간으로 오신 증산상제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1 2:1 복마. 복마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사람의 마음에서 나타나는 것인데 스스로 복마를 불러들이는 경우이다.
이 때의 마는 꼭 인격을 가지고 실존하는 영은 아니다.

 

이러한 종류의 복마가 발동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선천우주가 상극(相克)을 생장 원리로 하여 인간과 천지만물을 기르기 때문이다.

 

둘째, 인격신 가운데 사악한 신명,
또는 조상이나 자신이 저지른 죄로 피해를 입은 척신의 원기(寃氣)가 복마로 작용하는 경우이다.

<복록(福祿)과 수명(壽命)>9편4장>
 
<본문>
 
복과 참된 마음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시(水雲詩)에 ‘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이라 하였으나
2 나는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 하노라.” 하시고


3 또 이르시기를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복(福)이 이르나니
남의 것을 탐내는 자는 도적의 기운이 따라들어 복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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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1 4:1 도기장존사불입.
수운은 대도를 깨닫고 말겠다는 굳은 결심의 뜻으로
‘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 세간중인부동귀(世間衆人不同歸)’란
입춘시(立春詩)를 문에 붙이고 수도하였다.



마의 두목은 마왕 파순이다.

마왕(魔王) 파순(波旬)이 석가부처의 성도(成道,成佛)를 방해하였다.


마, 마귀, 마군, 마구니는 악마, 악귀들을 총칭 한다.

또한 편하고 착한 일을 방해하는 귀신이다.

산스크리트어로 mara의 음역, 마라의 약자이다. 불가사이 한 나쁜 일들의 힘이다.
장애자, 살자(사리), 악자라 번역한다. 흔히 일상에 잘 못된 일이 생기면 마귀가 씌었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번뇌 등 중생을 괴롭히는 것들이고 자기심신에서 생기는 장애이고
內魔, 外魔가 있고, 惡鬼, 善鬼도 있다. 성도(成佛)를 방해하는 것을 마군이다.

마(魔), 삼마(三魔), 사마(四魔), 팔마(八魔), 십마(十魔) 등이 있다.


세상살이, 인생살이, 모든 일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마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마군으로서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석가부처 성도 시에 마왕 파순이가
온갖 방해를 하였지만 신력(神通力)으로 이들을 항복 받았다고 한다.


마왕은 미녀들을 동원하여 갖가지 방법으로 태자의 마음을 흔들어
성도를 깨뜨리려 했지만 태자는 이미 희노애락. 시비분별을 초월한 불생불멸의 선전을 성취 하였으므로
조금도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지 않았다.


이제 마왕은 다시 맹수와 나찰. 악귀들을 수없이 동원하여
태자를 해치려고 온갖 신통과 재주를 다 하였지만 보살의 몸에는 추호도 접근할 수 없었고.
그들의 독기와 살기는 기진맥진 무참히 쓰러지고 말았다.


마왕은 마지막으로 80억 악마 군중을 이끌고 태자를 살해하려 했다.
입으로 호랑이. 사자. 독룡. 독사 등을 토해 냈다. 창. 칼. 화살 등을 무수히 토해냈으며.
80억. 마군들이 갖가지 무기로 공격했으나 모두 연꽃으로 변하여 떨어졌다.


그리고 마왕과 군졸들은 태자가 세운 빈병을
쇠사슬로 얽어매어 쓰러뜨리려 했으나 힘이 미치지 못하여 마침내 항복하고 말았다.


마왕의 귀의를 받은 태자는 다시 선정에 들어
그 이튿날 샛별이 올라옴을 보시고 아뇩다라삼먁보리의 큰 깨달음을 이루시니.
태자의 나이 서른 살 되는 섣달 8일이었다. 이로써 싣달태자는 아득한 과거세 연등불께서 예언하신 대로
사바 세계에 나시어서 3명 6통.6도 4심.32상. 80종호를 갖추어 사니교류 석가모니불이 되신 것이었다.


부처님이 처음 성도하신 직후

대 상인 트라부파와 바라카라로부터 첫 공양을 받으셨다.
이 두 상인은 본래 북인도를 왕래하며 많은 무역을 하는 이들로서

마침 5백 수레에 보물을 가득 싣고 이 지역을 통과하던중.


천신의 계시를 받고 부처님이 이 곳 보리수 아래에서 정각을 이루신 바
첫 공양을 올릴수 있음을 알고 크게 환희심을 내어 꿀물 등의 공양을 올리었다.


마왕 波旬(파순= Mara papiya)은...
태자의 성도를 방해하기 위해서 우선 태자의 정신을 산란하게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그의 부하인 魔軍(마군)을 태자가 수행하는 보리수나무 밑으로 보내어 태자를 공격했다.


그러나 태산반석과 같은 태자는 끄떡도 하지 않고 마군을 물리쳤다.

1차 방해공작에 실패한 파순은 이번에는 부하들을 아름다운 여인으로
둔갑을 시켜 태자 곁으로 보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온갖 교태로 태자의 성도를 망해하려 했다.
그러나 그러한 시도도 역시 실패하고, 태자는 드디어 아뇩다라샴막삼보리

즉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을 이루고 성불하였다.


이 세상에는 그런 바른 신명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마왕, 마의 세계, 알기 쉽게 얘기하면 척신, 바른 길을 못 가게 하는 신명세계도 있다.
거기 왕초가 누구냐 할 것 같으면 파순(波旬)이라고 하는 신명이다.
파순이는 조그만 일이라도 절대로 못하게 훼방을 놓는 그런 왕초 신명이다.


그 세계는 더욱 복잡하다.
도와주는 천지신명이 있는 반면 이렇게 마왕 파순이의 세계도 있다.

모든것은 음양 짝으로 존재하는것이다.


본질적으로 바른 사람은 마왕 파순이도 상대하려고 하지 않는다.
저 사람은 본질적으로 우리로서는 사불범정(邪不犯正)으로 타협이 안 되는 사람이다.

아예 단념을 하자. 하고서 돌아서 버린다.


마왕(魔王) 파순(波旬)이도 등을 돌리고 두 손 바짝 들고서
그 사람과는 타협이 안 된다. 두 마음을 가지고 살지 마라. 어용학자가 되지마라


일심(一心) 성경신(誠敬信)을 떠날 것 같으면 그건 신앙이 아니다. 
도를 닦는다는것은 복록도 성경신이요! 수명도 성경신이다! 지극한 정성에 있는 것이다.


복 받고 잘 살고 못사는 것도

상제님을 얼마만큼 일심으로 잘 신앙하느냐 하는 데에 달려있고,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도 상제님 신앙을 얼마만큼 잘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했다.


정의(正義)앞에 무엇이 있나?


여간한 척신에 걸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포교하는 사람이 정의로울 것 같으면 그걸 물리쳐 줄 수도 있다.
자기가 신앙하는 성력(誠力) 그 정성스러운 에너지, 그 힘에 의해서 상대방을 얼마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천지(天地)에서 덮어놓고 다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고
천지도 사람농사를 지어서 많이 추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다.


법화경에 의하면 ...


십마(十魔)란? 

온마, 번뇌마, 업마, 심마, 사마, 천마, 선근마, 삼매마, 선지식마, 보리법지마 등이다.


1.온마(蘊魔) :
온(蘊)이란 오온(五蘊:색수상행식))이라고 하여 몸과 마음의 작용이다.
몸과 마음은 불완전하여 자기의 깨달음의 장애(障碍)가 된다.
불완전한대로 아무런 수행을 하지 않고 지내면 그 불완전한 심신(心身)이 자기를 방해하고
한평생 일다운 일을 해보지 못하고 죽게된다.

이것은 온마에게 지는 것이다.


참된 이치인 진리<자연의 법도>를 깨우쳐야 하는데

역사와 철학 , 종교, 윤리, 도덕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몸도 마음도 불완전한 사람이므로 인간은 죽을 때까지 수행을 해야 한다.


2.번뇌마(煩惱魔) :
번뇌라는 것이 성낸다든가, 미워한다든가, 질투한다든가, 그 밖에 여러 가지 작용으로 마음에 일어난다.
그러한 번뇌가 자기에게 여러 가지 장애가 되어 번뇌로 해서 평생을 아무런 가치 없이 보내고

마는 것이 범부의 예사이다.


3.업마(業魔)
자기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 오히려 자기를 방해하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습성(習性), 여러 가지의 관련들이다. 우리는 아무래도 이 지금까지의 관련을 버리지 못한다.
좋은 일이다 생각하면서도 지금까지의 하지 않은 일은 좀처럼 못한다.
나쁜 일이다 생각하면서도 지금까지 해 온 일에서 좀처럼 손을 떼지 못하고 뒤로 미룬다.
이것이 다 업마(業魔)로서 자기가 해 온 업(業)이 자기의 장애가 되는 것이다.


4.심마(心魔 ) :
마음은 이기심이 많다. 자기를 중심해서 사물(事物)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인간은 함부로 남과의 구별을 세워서 자기에게 유리 하도록 사물을 생각한다.
그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 가지로 장애가 되는 것이 심마이다.


5.사마(死魔) :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안 된다는 것으로 종교적으로 말하면
사람의 몸은 죽어도 마음은 죽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은 영원한 존재이고 그런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참다운 수행이 안 되는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 앞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새삼스러이 배워서 무엇 하느냐고 생각한다.
그것은 죽음이라는 것에 의해 인간의 인생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미혹으로 진정한 수행이 안 되는 것이고

이것이 사마이다.


6.천마(天魔) :

인도 불교에서는 옛부터 전설로서
천상계는 악마와 같은 것이 나와 인간에게 방해를 한다는 것이다.


7.선근마(善根魔) :

선근(善根)이란 남과 세상을 위해서 얼마만큼이라도 노력하는 것이다.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것이 자기의 수행에

누(漏)가 되는 것이 선근마이다. 해야 할 좋은 일은 한없이 많지만 아무리 행해도

부처님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선근을 쌓아서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 얼마간 도움이 되었다고 해서

그 일을 자랑으로 삼기 때문에 다시 더 수행해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처럼 선근을 쌓은 그것이 도리어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수행의 장애가 되는 것이 선근마(善根魔)이다.


8.삼매마(三昧魔) :

삼매(三昧)란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 것이다.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는 것은 오랫동안 마음수행(참선)한 결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러한 상태가 되면 그것이 또한 위험하다. 나는 깨달았다! 이만하면 됐다! 하고

세상의 미혹한 사람들을 깔보게 되면 그것으로서 수행은 마지막이다.

그러므로 깨달았다고 하는 깨달음이 도리어 장애가 되는 것이 삼매마이다.


9.선지식마(善知識魔) :

선지식(善知識)은 선생님, 스승이 되어 존경받는 것이 위험하다.
완전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선생님, 선생님 하는 말을 들으면 모든 것을 다 안 것 같은 기분이 생긴다.
정말 선생님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되면 자기를 수양할 것을 잊어린다.


남의 스승이 된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고

그로 인해 타락해버리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맹자(孟子)가 ...
즐겨 남의 스승이 되지 말라! 고 한 말도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여간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남을 가르치면서 타락해 가는 것이 선지식마(善知識魔)이다.


10.보리법지마(菩提法智魔) :
보리법지(菩提法智)란 깊이 깨달은 지혜, 곧 부처님에 가까운 지혜이다.
그 부처님에 가까운 지혜를 갖추고 있더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이제는 부처님이 되었다,


이제는 염려 없다. 하는 생각으로 안심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지 않게 되는것이 보리법지마(菩提法智魔)이다.
부처님과 같은 경지에 완전히 이르기 전에는 결코 안심이 안 되는 것이다.

마(魔)란 도에 들어가는 장애물이다.


마를 막아내는데 항상 자기가 자기를 경계해서

자기 마음이 혼란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고 부지런히 정진해애 한다.


<법화경에서>



11. 인마 (人魔) :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더 추가를 한다면 마중의 마는 인마들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지상에서 살아가면서 갖은 죄악을 범하며 위장을 한다.

온갖 못된짓을 하고 살아가는 살아있는 인간악마들인 마구니들이 많다.

제일 지독하고 무서운것이 인마이다. 사람을 잘 볼 줄 알아야 한다.


특히 도를 닦다가 타락하여 배신한 사이비교주들이 마귀에 사로잡혀

사기와 기만과 위선을 떨며 대죄악을 범하는 인간악마들이며 人魔에 해당한다.

이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불의의 사고는 신명계의 마와 척신들이 일어키는것이다.


그래서 증산도의 주문수행을 하면

조상과 천지신명이 보호신명이 되어 수행자를 보호하는것인데

이러한 보호신이 수호를 하지 않으면 대부분이 마에 사로잡혀 도를 닦지 못하고 중도에서

타락하여 배신하는 것이다. 선천상극의 질서란 마를 통해 인간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석가부처의 수행은 고행을 통해서 정기를 모아 성불하는 정력통이며

참동학증산도의 태을주수행은 일심정성을 통한 하느님이 내려주시는 감화통이다.



모든것이 음양인지라 도와 마가 공존한다.

道高십장이면 魔高십장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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