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그릇 밥의 은혜라도 반드시 갚으라

 

우리 공부는 물 한 그릇이라도 연고 없이
남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공부니 비록 부자 형제간이라도
헛된 의뢰를 하지 말라.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라.

 

일반지덕(一飯之德)을 필보(必報)하라.는
말이 있으나 나는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하라.’ 하노라.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道典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