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는 세계 구원의 대도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적 잡는 자를 포교(捕校)라고
부르나니 도를 전할 때에 포교(布敎)라고 일컬으라.

 

우리 일은 세상의 모든 불의를 맑히려는 일이니
세상에서 영웅이란 칭호를 듣는 자는 다 잡히리라.” 하시니라.

 

사람이 많은 곳으로 뻗어야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으로 뻗어야 하느니라.

 

큰마음을 먹으려거든 사람이 모인 곳으로
다녀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하는 것이지 없는 곳으로

좇으면 가지도 적은 법이니  자존심 있고 잘난 체하는 놈이 혼자 있기를 바라느니라.” 하시거늘

 

호연이 “선생님은 혼자인데 어째 이렇게 따르는 사람이 많아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나는 혼자라도 나뭇가지 벌듯 한다.” 하시니라.

 

상제님께서는 어느 지역을 가시든
맨 처음 들어가실 때는 반드시 그 마을의 큰사람을 먼저 찾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