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글을 잘 보아 두면 이 책에서는 더 볼 것이 없느니라.” 하시고
맹자(孟子) 한 절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天將降大任於斯人也인대
천장강대임어사인야

 

必先勞其心志하고 苦其筋骨하고 餓其體膚하고
필선노기심지 고기근골 아기체부

 

窮乏其身行하여 拂亂其所爲하나니
궁핍기신행 불란기소위

 

是故는 動心忍性하여 增益其所不能이니라
시고 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증산도 道典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