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자가 위에서 합궁(合宮)하는 때가 오느니라

  

지천태 세상이 온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앞으로 여자가 위에서 합궁(合宮)하는 때가 오느니라.” 하시니 
 
내성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맷돌과 같다.
맷돌 돌아가는 이치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9편 190장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개벽시대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증산도 도전  2편 51장  

 

천지는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 법칙 가운데에서 왔다 간다.
크게 대분大分해서 이 천지라 하는 것은 초목개벽과 인간개벽을 한다.

초목개벽이란 뭐냐?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거기에서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四時 변화 법칙에 의해 생장염장生長斂藏이 생겨난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길러 가을에는 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데,

이것을 초목개벽이라 한다.


그러고서 겨울에는 폐장을 하고 다시 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초목이 한 번 왔다 가는 생장염장이 초목농사 짓는 지구 일 년의 변화 법칙이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 하는 것도 지구 일 년과 똑같은 방법으로 운행이 된다.
일 년 지구년이라 하는 것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이라 하는 것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이다.

 

이것을 시간 법칙으로 얘기하면, 지구 일 년은 하루 360도를 일 년 360일로 합산해서

12만9천6백 도다. 우주년이라 하는 것도 역시 12만9천6백 년이다.
지구년 12만9천6백 도, 우주년 12만9천6백 년.
지구년도 우주년도 똑같은 천지 이법에 의해서 둥글어 간다.


그러면 또 생장염장이라는 게 무슨 소리냐?
봄에는 물건을 내니까 한문으로 날 생生 자를 붙여서 생이라 하고 여름철에는 기른다,

 

성장을 시킨다 해서 장長이라고 하고, 가을이라고 할 것 같으면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 열매를 맺기 때문에, 수렴한다고 해서 거둘 렴斂 자를 붙이고,

겨울이라 하는 것은 폐장을 하기 때문에 감출 장藏 자를 붙인다.

 

그렇게 해서 생장염장이다.

다시 얘기해서 춘하추동 사시를 변화 법칙으로 생장염장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서 생장염장이라는 변화과정이 생기듯,

우주라 하는 것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생장염장이라는 천지 이법에 의해 순환한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어느 때냐?

일 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다.

지구상에 사는 60억 인류가 지금 그 시점에 처해 있다.
이 때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아무런 방법이 없이,

저항도 못하고 잡아당기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하는 자연섭리 속에서 필연적으로 개벽을 맞이하는 것이다.

 

-道紀133(2003)년 2월 22일 북미주지역 순방 도훈 中-


지천태가 크다 

상제님께서 수부님께 글을 써 주시니 이러하니라.
 
天反低而地高하고 中央備而五十이라
천반저이지고 중앙비이오십

 

하늘은 도리어 낮은데 땅은 높고
천지조화의 중앙은 오십토(五十土)를 갖추어
만물을 생성하느니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후로는 지천태(地天泰)가 크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편 81장  

 

강강술래로 태극을 돌리신 공사
 
한참을 그리 하다가 더욱 신명이 오르니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서로서로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흥겹게 ‘강강술래놀이’를 하거늘
 
가락이 자진모리로 들어가매 상제님께서 원을 끊고 머리가 되시어
성도들의 손을 잡고 태극 문양(紋樣)으로 도신 후 중앙에 들어와 앉으시고
 
이어 수부님께서 머리가 되시어 태극 문양으로 도신 후 상제님 옆으로 앉으니라. 
이런 식으로 한 사람씩 차례로 가운데로 들어와 뛰는데 
 
상제님께서는 “술래야, 술래야, 강강술래야.
네가 좋으면 내가 좋고, 내가 좋으면 네가 좋고!” 라 노래하시고
 
수부님께서는 크게 뛰시며 “오만 년 대동 세계 개벽선경이 온다.
지천태(地天泰) 운으로 여자 세상이 돌아온다!” 하시며 흥을 돋우시니라. 
상제님께서 다 뛰고 난 사람의 머리 위를 손으로 훑어 주시니라. 
초저녁부터 시작된 공부가 늦은 밤까지 계속되니 온 동네가 괴이한 소리에 떠들썩하니라. 
 
너희들은 살릴 공부를 하라 
상제님께서 주신(呪神) 공부를 시키신 후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나나니같이 되느니라. 너희는 죽일 공부를 하지 말고 살릴 공부를 하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훔치는 소울음 훔 자이니라.
나는 소체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소가 하도낙서(河圖洛書)를 지고 나오리라.” 하시니라.
이후 틈만 나면 하루가 멀다 하고 이런 공부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308장  


후천선경을 여는 도운(道運) 개창 도수:음이 먼저  


하루는 상제님께서 약방 벽 위에
士農工商 陰陽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사농공상 음양 기동북이고수 이서남이교통
과 그밖에 여러 글을 써 붙이시고
 
형렬에게 명하시어 “그 위에 흰 종이로 포개어 붙이라.” 하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오늘은 천지대공판을 떼는 날이니 자네들 그렇게 아소.” 하시니라.
 
이어 김준상(金俊相)에게 명하여 “보시기 한 개를 가져오라.” 하시고
자현에게 이르시기를 “마음 가는 대로 보시기를 종이 바른 곳에 대고 도려 떼라.” 하시므로 
 
자현이 명하신 대로 하니 그 속에서 ‘음(陰)’ 자가 나오는지라
상제님께서 무릎을 탁 치시며 “옳다!
천지도수가 맞아 들어간다.” 하시니라.
 
도운 개창의 출발점 
이어 말씀하시기를 “음과 양을 말할 때에
음(陰) 자를 먼저 읽나니 이는 지천태(地天泰)니라.

너의 재주가 참으로 쓸 만하구나. 옳게 떼었느니라. 
 
그러나 음 자의 이치를 아느냐?
사람은 여자가 낳는 법이므로 옳게 되었느니라.” 하시고
 
“후천에는 음(陰) 도수가 뜬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약장(藥欌)은 곧 안장롱(安葬籠)이며 신주독(神主<)이니라.
 
약방 벽지를 뜯을 날이 속히 이르러야 하리라.” 하시니라
이 뒤에 대흥리에 가시어 수부님께 일러 말씀하시기를 “약장은 곧 네 농바리가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6편 5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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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후천 음도수의 기운을 받아  오늘날 여성이 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에 당선된것이다. 

이제  진정한 지천태의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상제님 일행이 서울에 도착하니 때마침 큰 눈이 내려 걷기조차 쉽지 않더라.
 
상제님께서 덕수궁 대한문(大漢門)과 원구단(圓丘壇) 사이의 광장에 가시어
성도들 중 네 명을 뽑아 사방위로 둘러앉히시고 그 한가운데에 앉으시어 말씀하시기를
 
“이곳이 중앙 오십토(中央五十土) 바둑판이니라.” 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물으시기를 “공우야 쌀이 솥을 따르느냐,
솥이 쌀을 따르느냐?” 하시니 공우가 “쌀이 솥을 따르지요.” 하고 아뢰거늘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쌀은 미국이고 솥은 조선이니 밥을 하려면 쌀이 솥으로 올 것 아니냐.” 하시고
 
“장차 일본이 나가고

서양이 들어온 연후에 지천태 운이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바둑판 흑백 잔치니라. 두 신선은 바둑을 두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나니
해가 저물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느니라.” 하시고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336장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