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뿌리탐사 바이칼을 가다! 
방송일 : 2005년 10월 03일 오후 2시 30분 


2012년을 사는 오늘의 한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단기 4338년, 개천절을 맞아 조명하는 한민족 기원에 대한 탐사 리포트
EBS 특집다큐멘터리- [한민족 뿌리탐사, 바이칼을 가다!]

한민족 북방기원설에 의거하여 발자취를 따라 가는 여정에서

대륙을 품었던 선조들의 사상과 시야를 
오늘에 되살려 한민족의 미래를 전망하려 한다.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 바이칼로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바이칼 일대 고대 종족들의 과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우리와 닮은 전통 문화의 숨결..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왜 바이칼인가?
빙하기에 고립된 인류가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 할 수 있었던 것은 ‘생명의 호수- 바이칼’ 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이칼 일대는 그 곳을 터전으로 삼고 흩어지고, 뭉치면서
이동해간 고대 종족들의 흥망성쇠가 담긴 서사시의 무대이자,


광활한 대륙을 역동적으로 이동하며 문명을 교류시켜 온 고대 종족 문화의 
태생지다. 고대 종족의 정신적인 지주는 샤머니즘이고, 바이칼은 그 사상을 
잉태한 원천이다.

■‘영원한 푸른 하늘’- 탱그리와 단군신화
-한민족의 전통과 유사한 바이칼 현지문화의 사례 
바이칼 일대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를 닮은 사람들, 마을마다 서 있는 서낭당, 
솟대, 장승들 그리고 색 색깔 천이 묶인 신목들..
우리와 유사한 그들의 풍속과 풍습은 동질감을 넘어 혈맥의 이끌림을 자극한다.

-‘혹세무민하는 미신’에서 ‘영원한 푸른 하늘’ 로-샤머니즘의 재조명 
실존 논란의 중심에 있는 단군, 그 기원에 대한 해석의 실마리를 찾는다!


단군은 샤머니즘 세계의 정수인 ‘영원한 푸른 하늘’의 브리야트어인 ‘탱그리’에
대한 음차적인 변형이며, 하늘을 우러르는 천신사상의 대변이다.


바이칼 일대 고대종족의 시조신화에서 단군신화와의 유사성을 소개한다. 

■한국 방송 사상 최초 샤머니즘 제천행사의 원형-‘한든 타일라간’을 취재하다
샤머니즘의 성지인 바이칼, 샤머니즘의 성소인 알혼섬에서 펼쳐지는 
제천 행사 한든 타일라간 현장 밀착취재 성공.


-접신의식의 생생한 현장에서 보여지는 영매 ‘샤먼’ 
‘한든-타일라간’에서 우리 무(巫)의 원형을 발견하다. 


우리와 같은 방울 채, 무속 도구로 집전하는 샤먼들의 생생한 접신 현장! 
샤먼은 무엇을 행하고, 그 앞에 경배의 예를 다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기원하는가?


수 천년 세월동안 이어지는 뿌리 깊은 민족 문화의 힘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 인문학적 탐사와 과학적 연구, 친절한 기행기를 통해 고대 역사의 미로를 안내한다! 


유전자를 통한 민족의 뿌리 규명, 체질인류학의 인골을 통한 계보 추적,
한민족 기원에 대한 집념에 찬 사학자의 연구를 인터뷰해 한민족 뿌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러시아 구비문학 전문가인 양민종 교수와 봉우 사상 연구소 정재승 소장의
체험적인 기행과 해설은 한민족의 마음의 고향을 찾는 길로 안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1938E6385045E5E631EB79


환단고기』 출간 100주년에 부쳐

2011년은 『환단고기』가 간행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 책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온 1911년은 동서양의 제국주의 세력이 한반도로 몰려와 패권을 다툰 끝에

조선 왕조가 망한 바로 다음 해이다. 나라를 잃고 온 백성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우리 민족의 시원 역사인 환국―배달―고조선의 성조三聖祖에서 고려에 이르기까지,

9천 년 한민족사를 총체적으로 드러낸 위대한 역사서가 출간된 것이다.

이는 한민족사의 진실을 백일하에 드러낸 일대 쾌거이자

동북아와 인류의 창세 역사를 밝힌 기념비적인 대사건이었다.

그동안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20여 종의 『환단고기』 번역서가 나왔지만,

그들의 숱한 노고에도 불구하고 『환단고기』의 역사관을 정확하게 전하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거의 모든 책이 중대한 내용을 오역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였다.

특히 태곳적 인류의 정신문화인 신교의 본질과 실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였다.

이에 『환단고기』 출간 100주년을 기리며,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되찾고

인류 시원 문화의 참 모습을 밝히기 위해 본 번역서를 내는 바이다.

‘오늘의 역사학계가 왜 『환단고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한마디로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위서론 바이러스’ 때문이었다.

지식인과 문화인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환단고기』는 위서라며?”라고 말하며 『환단고기』를

의심하고 비방한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1년 동안 『환단고기』 위서론에 관련된 모든 도서, 논문, 언론 기사 등을 정리하면서

한국의 강단사학계에서 제기하는 위서론의 실체를 분석하고 ‘왜 『환단고기』는 진서인가’를 규명하는 데

매진하였다. 그 결과, 본 해제에 정리된 『환단고기』 진위논쟁이 일반인에게는 다소 버거울 정도로 글이 길어졌다.

그렇지만 이것을 계기로 대한민국 역사 연구가들이 『환단고기』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되기를 바란다.


『환단고기』가 여느 역사 책과 같다면, 굳이 본서를 간행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환단고기』에는 인류가 꿈꾸어 왔던

이상세계를 미래의 현실로 만들기 위한 문화 해석의 비밀코드가 들어있다.

때문에 역사적인 사명감과 기쁜 마음으로 이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는 바이다.

 

인류의 태고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밝혀주는 『환단고기』가

한민족의 역사서라는 울타리를 넘어 ‘인류 원형문화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며,

여전히 번역의 한계가 드러나는 신교 문화의 미묘한 내용, 정리가 미진해 아직 소개하지 못하는

지구촌 현장 답사 사진과 자료들은 판을 거듭하며 보충할 것을 약속한다.

191FCC365045AFE81A2917

역주자 : 안경전

한민족과 인류의 위대한 미래가 ‘시원을 바로잡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로지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 역사 및 원형 문화를 밝히는 일에 평생을 바쳐 왔다.
그가 펴낸 이번 역주본은 그런 열정의 완결판이다.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인 『환단고기』의 실증적 연구만이 우리 골수까지 파고든

일제 식민사학의 해독을 치유하고 중국의 수천 년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한국사의 국통國統을 바로세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정진한 결과다.

 

이 책을 내기 위해 그는 국내외 문헌 탐색은 물론 동북아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가 『환단고기』가 드러내려 한 사실史實을 고스란히 고증했다.

사진 수만장을 찍고 관계자들을 만나 자료를 수집하고 증언을 끌어 모았을 뿐 아니라

기존 유물은 물론 지금도 속속 발굴되는 출토자료도 놓치지 않고 들추었다.

혹시 한 글자라도 그 참뜻을 놓칠까, 혈심血心과 정성을 쏟은 지 무려 30년!

마침내 『환단고기』를 알기 쉽게 번역하고 방대한 주해와 해제까지 붙여서,

강단 사학계의 집요한 『환단고기』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진정한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과 인류 원형 문화의 정수를 밝혀냈다.

환단고기는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나라 계보)을 바로 세우고,

인류원형문화의 실체를 드러낸 역사경전이요 문화경전이다.

 

환단고기 역주자(안경전)는 지난 30년 동안 지구촌 현지답사와 문헌고증으로

환단고기 출간 100년 만에 완역본을 최초로 발간했다.

마침내 환국-배달-단군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뿌리역사가 낱낱이 밝혀진 것이다.

 

환단고기 완역본 발간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새로 쓰게하는 역사혁명이요 제2의 르네상스이다.

이 책은 강단사학자들의 일제 식민사학과 중화사관을 송두리째 허물어 뜨리며,

그 동안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에 종지부를 찍는다.

 

환단고기는 진정한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책이며 누구나 머리 맡에 두고 평생을 읽어야 할 책이다.

15129E405041ADCF10600A
지금 전국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환단고기 완역 역주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