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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하기가 제일 어려우니라

 

사람끼리 말을 하면서도 서로 속을 모르느니라.
사람이 사람 속을 모르니 인화(人和)하기가 제일 어려우니라.

 

상통천문(上通天文)은 음양순환 사시(四時)를 알아야 하고

 

하찰지리(下察地理)는 백곡(百穀)을 풍등(豊登)시키는 이치를 알아야 하고

 

중통인의(中通人義)는 만유가 생성하는 이치를 알아야 하느니라.

 

무성무취(無聲無臭) 신부지(神不知)니라.
하늘은 말이 없지만 상제님께서 조화로써 다스리시느니라.

(증산도 道典 11:102)

 

 

모두 내 비결이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또 성도들로부터 ‘금산사의 미륵불이 조만간에 출세하면

천하가 한집안같이 되어 무량한 신선의 세계가 된다.’는 말을 들으신 후에

 

흔쾌히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세간에는 혹 내 일을 아는 자가 있어 사람들이 모르는 앞세상의 운수를
왕왕 그와 같이 말하는 수가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32)

 

 

대학우경장(大學右經章)은 나라를 다스리고 집안을 거느리며

몸과 마음, 의지와 지혜를 수련하는 데 요법(要法)이 되는 경문(經文)이라.

 

  • 서전서문(書傳序文)
  • (道)와 다스림(政)의 정신을 조화롭게 다스려 나갈 수 있는
  • 심법을 닦는 데 좋은 글이라.
  • 주역서문(周易序文)
  • 천지일월, 음양, 사시(四時)와 귀신(鬼神)과 합덕(合德)하여
  • 그 길흉함을 정하여 이를 판명하는 좋은 글이라.
  • 태모님께서 주역 공부하는 사람을 보시면 “병신 육갑한다.” 하시고
  •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64괘(卦)가 중요하나 괘명(卦名)이나 알아 두라.
  •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를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1:180)

  • 쉽고 간단한 문자로 통용되도록 하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玉篇)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
  •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하시고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 하시니라.

     

     장차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과 더불어 공사를 행하실 때
    불가서(佛家書) 천수경(千手經), 사요(史要), 해동명신록(海東名臣錄),
    (강절관매법(康節觀梅法), 대학(大學) 등 주요 한문 서적과 형렬의 채권부(債權簿),
  • 약방문 등을 불사르시며
  • 말씀하시기를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1)

  •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