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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담긴

우주 1년 4계절 변화의 비밀

 

천지의 시공구조가 바뀌는

이 우주 1년 4계절 변화에 따라 지구 1년의 역수曆數가 달라진다.

 

역易과 역曆은 다르다.
역易은 일日과 월月이 합쳐진 글자로서 천지일월,자연의 변화원리를 뜻하며,
역曆은 일월의 주기적 변화운동에 따라 이루어지는 캘린더를 의미한다.)

 

쉽게 표현하면 달력이 바뀌는 것이다.

조선말의 유학자 김일부金一夫 대성사 (1826~1898)는 '정역正易'에서
'선후천의 4계절 역수의 비밀'을 풀어냈다.

 

겨울개벽으로부터 봄개벽, 여름개벽,개을개벽에 이르기까지 천지의 4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전체 캘린더(달력의 체계)를 밝힌 것이다.

 

달력의 역수에는 '윤역閏曆'과 '정역正曆'이 있다.


윤역은 양력과 음력의 날짜가 다르고,
정역은 음양이 조화된 정음 정양의 변화이므로 양력과 음력이 같다.

 

봄여름철의 역은 윤역이고 가을철의 역은 정역이다.

시간의 원형인 정도수는 1년이 360일이다.


그런데 선천에는 지축이 동북쪽으로 기울려져서 소위 윤도수가 덧붙여진다.

 

겨울철 원역은 1년이 375도이고
봄철에는 366일, 여름철은 365와 4분의 1이다.

이 윤도수 15 윤도수(375-360)에서 분화되어 나온
시간의 꼬리 6과  5와4분의 1은 선천 봄여름 동안
각기 인간과 만물을 태어나게 하고 성장시키는 역동적인 힘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서 윤도수
(모순과 대립 상극의 시간 또는 지축이 동북방으로 기울여진 공간)라는
천지의 '시간의 파도'가 상극의 기운을 내뿜음으로써 만물의 생명을 요동치게 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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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시공의 3역 변화       원역原曆                       선천 윤역閏曆                              후천 정역正曆

변화의 모체                       변화의 모체                 생역生易    /   장역長易                성역成易

발견자                                김일부金一夫               당요唐堯   /     우순虞舜              공자孔子

변화도수                            375도                              366일        /       365 4분의1            360도(일)

윤도수                                15도                                6일           /        5와 4분의1            0도

시간수                                81(9x9)                           72(9x8)       /      63(9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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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년 4계절의 창조의 삼역 시간대 변화원리

 

천지의 봄철은 1년이 366일이다.

'서경'에 요임금이 봄철의 역수를 밝혔다는 기록이 있다.

 

천지의 여름에는 한 해가 365와 1/4일다.
이는 순임금이 알아냈다.

 

또한 공자는 앞으로 개벽하는 가을의 역수를 찾아냈다.

 

김일부 대성사는 이를 정역이라 이름하고 1년 360일의 정도수로 운행하는
천지 가을의 역수를 구체적으로 밝혔으며,

 

아울러 선후천 역수 변화를 일으키는 원천인
겨울의 원역이 375도임을 깨달아 우주 1년 4계절 역수변화의 원리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성숙과 통일로 가는 대개벽의 물결을 타고,
천지일월이 상극의 파도를 몰고 오는 시간의 꼬리인 윤도수를 완전히 끊어 버린다.

 

천체가 정립되고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섬으로써 북극이 '정북正北으로 이동'하고,
지구의 공전 궤도가 계란 같은 타원형에서 공 같은 정원형으로 바뀐다.

 

이로 인해 '경천동지'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리는 대변혁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는
지구 1년 역수가 360일인 정역시대로 들어서서

극한극서가 사라지고 청화명려한 낙원의 기후로 변하여
양력과 음력이 같아지게 되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p 52~53

 


 

이 정역의 핵심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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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과 달력

인간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대우주 천체권의 순환성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크고 작은 순환주기를 수학적으로 처리하여 달력(calendar)을 만들었다.

현대인은 하루하루 날짜를 헤아리며 살아간다.

인간 삶의 대국은 달력과 더불어 규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력을 보고 일의 스케쥴을 잡고, 농사를 짓고, 제사를 지낸다.

이제 달력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러면 인류가 달력을 사용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또 양력(陽曆)과 음력(陰曆)으로 대별되는 달력의 종류는 얼마나 다양한가?
인류가 지금 쓰고 있는 달력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미래에 인류는 어떤 달력을 사용할 것인가?

달력과 카렌다(calendar)

우리 조상들은 주로 음력을 써왔다. 달의 모양은 약 29일을 한 주기로 하여 매일매일 변화하기 때문에,
무상하게 흐르는 시간의 흐름을 구분하는 지표로 더없이 편리했다.
이런 이유로 월력(月曆)이라고도 부르는 ‘달력’(曆)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달력을 영어로 카렌다(calendar)라고 하는 데, 이 calendar의 어원 또한 달과 연관되어 있다.
 calendar는 라틴어의 calend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선포한다’는 뜻을 담고있다.
고대 로마에서는 신관(神官)들이 달이 바뀌어

초승달이 떠오르면 뿔피리(角笛)를 불어 달이 바뀐 것을 선포했다.
그리하여 이들은 매월 초1일의 날짜를 calend로 부르기도 했다.

음력(陰曆)과 양력(陽曆)

잘 알다시피 음력은 달 모양의 변화를 보고 만든 달력이며, 양력은 태양과 지구의 위치관계
즉 태양을 안고 도는 지구의 공전궤도를 고려하여 만든 달력이다.
그러면 달력 제정의 기준이 되는 하루, 한달, 일년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이것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천체의 운행주기에 근거한 것이다.

역(曆)에서는 1 태양일, 1 태음일(삭망월), 1 태양년이 주로 시간단위로 쓰인다.
1 태양일은 지구의 자전에서, 1 태음일은 달의 공전에서, 1 태양년은 지구의 공전에서
기인하는 일월의 겉보기 운동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년월일(年月日)의 길이는 다음과 같다.

1 평균 태양일 : 24시 3분 56.6초
1 태음월(삭망월) : 29.5305882일
1 태양년 : 365.242196일 (태양이 춘분점으로부터 다음의 춘분점에 도달하기까지의 주기)

태양년을 기준하여 역(曆)을 제정하면 태양력(solar calendar)을 얻는다. 흔히 양력으로 불리는
이 달력은 춘하추동의 계절변화와 일치하는 장점이 있지만,
조수간만이나 달의 위상 변화를 전혀 나타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태음월을 기준으로 하면 순태음력(純太陰曆, lunar calendar)을 얻는다.
이는 달의 삭망(朔望),

조수간만의 차이와는 일치하지만 계절변화를 전혀 나타내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러한 순태음력의 단점을 보완하여, 달의 위상변화에 근거하면서
가끔씩 윤달을 집어넣어

계절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역법이 태음태양력(太陰太陽歷, lunisolar calendar)이다.

과거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이 역법을 썼으며, 현재도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의 민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음력도 바로 이 태음 태양력에 속한다.

왜 여러가지 역법(曆法)이 존재하는가?

그동안 인류는 적어도 수십종의 역법을 발전시켜왔다.
그 이유는 태양일, 태음월, 태양년 즉

하루, 한달, 일년의 길이가 서로 정수배로 딱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삼자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다종다양한 역법이 출현한다.

다시 말하면 하루, 한달, 일년의 길이와 그 관계를 규정하는
천체의 순환주기가 지구 문화를 이토록 다양하게 발전시킨 원동력, 밑뿌리가 된다는 말이다.
어떤 역법이든 현재 인류가 쓰고 있는 모든 역법은 모두 윤역(閏曆)의 범주에 속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년, 월, 일의 배수가 정수배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로든 윤년, 윤달, 윤일, 윤초 등을 삽입해야 되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는 역(曆)은,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제정한 태양력으로, 흔히 "그레고리력"이라 부른다.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BC 46년 로마에서 제정된 "율리우스력"을 사용했다.
이 달력은 일년의 길이를 365.2500일로 산정했는데,
이것은 1 태양년인 365.2422일과는 일년에 0.0078일이나 차이가 나므로, 128년이 지나면 1일의 차이가 생긴다.
그리하여 율리우스력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1600년이 넘게 지나자 달력상의 날짜와 천체 위치(특히 춘분점)의 오차가 11일이 넘게 벌어졌다.

AD 325년에는 춘분날이 3월 21일이었는데, AD 1528년에는 춘분날이 3월 11일로 옮겨지고 만 것이다.
춘분날이 달라지게 되니, 기독교 최대 명절의 하나인 부활주일의 날짜도 옮겨져 대단히 혼란스러웠다.
부활주일은 춘분날 이후 첫째 만월 다음의 첫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춘분날이 바뀌면 부활주일도 따라서 바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3월 21일을 춘분날로 고정시켜 부활주일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1582년의 10월 4일(목)의 다음날을 10월 15(금)로 정하여, 달력상으로는 10일을 건너뛰어버린 것이다.
이것이 그레고리력의 시작이다. 또 그레고리력에서는 율리우스력보다는 더 정교한 치윤법(置閏法)을 택했다.

그레고리력의 치윤법

① 서기년수가 4로 나누어지는 해는 윤년으로 한다.
② 단 서기년수가 100으로 나누어지는 해는 평년으로 한다.
③ 단 서기년수가 400으로 나누어지는 해는 윤년으로 한다.
①과 ②는 과거 율리우스력의 치윤법과 동일하고, ③은 그레고리력에서 추가된 것이다.
그리하여 율리우스력에서 365.2500일이었던 일년의 길이가 그레고리력에서는 365.2425일로 좀더 정교해졌다.
이 그레고리력은 약 3000년에 하루 정도의 오차가 난다.

그 후 그레고리력은 유럽 지역에 점차 확산되었으며,
서양 제국주의(기독교 문명)의 동양 침략과 더불어 동양에서도 1873년에는 일본이, 1889년에는
태국이, 1896년에는 우리나라가, 1912년에는 중국이 그레고리력을 채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895년 음력 11월 17일을 1896년 양력 1월 1일로 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원(紀元)에 대하여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은 기독교 문화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그레고리력의 지구적 확산 하나만 가지고도

현대문화가 기독교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 올해를 보통 서기 2001년 다른 말로는 AD 2001년이라고 하는데,
이 AD는 Anno Domini(During the year of the Lord)의 약자이다.
서기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원 원년으로 하는 서양기년법이다
(예수가 실제로 태어난 해는 서기 1년 보다 몇년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서력기원은 525년 로마의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가 창설하였으며,

532년의 부활절표(復活節表)에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기원은 건국이나 독립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나 종교적 축일을 기념해서 만든다.
유대인은 BC 3761년에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여 이를 ‘유대기원’ 원년으로 삼았으며,
그리스인은 BC 776년 제우스의 제전경기를 기념하여 ‘올림픽 기원’을 사용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이

고조선을 세워 즉위한 BC 2333년을 단기 원년(元年)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현재는 각국의 역법과 관계없이 서기가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현대 달력의 결함들

현재 쓰고 있는 그레고리력(기독교력)은 여러가지 결함이 있다.
첫째, 한달의 길이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제멋대로 불규칙하게 되어 있다.
둘째, 날짜와 요일의 배합이 매월, 매년 달라 생활에 불편하다.
셋째, 한주일이 두달에 걸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넷째, 새해 첫날이 천문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다.
다섯째, 그레고리력의 1년은 365.2425일이고, 1태양년은 365.242196일이므로 그 차이가 26초에 달한다.
하지만 이를 보정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

앞으로 인류는 어떤 달력을 사용할 것인가?

그동안 여러 사람, 여러 단체에서 보다 간편한 달력 사용을 주장했다.
1789 프랑스 혁명 당시 역법과 시법을 고쳐 쓰려다 실패한 사례가 있으며,
또 1942년에는 미국에서 ‘국제고정(固定)달력동맹’이 창설되어 13개월안을 제창하기도 했다.


그리고 세계달력(World Calendar), 영구달력(Perpetual Calendar) 등의

이름을 내걸고 개력(改曆) 운동이 전개되기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의 노력은 사실상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인간이 아무리 개력(改曆)을 시도해도

하늘이 허락치 않으면 역법의 근원적 개벽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앞으로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뀐다.
그에 따라 역법 제정의 기준이 되는 년, 월, 일의 길이와 관계가 변화한다.
또한 지난 수만년 동안의 최대 골칫거리였던 년, 월, 일의 배수관계의 어그러짐이 바로잡혀,
이 삼자의 관계가 정수배로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바야흐로 윤역(閏曆)시대가 가고 정역(正曆)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오직 우리 한민족만이 미래의 달력을 품고 있다.
이미 100여년 전 일부 김항(金恒, 1826∼1898) 선생이 정역
(正易)을 통해 미래의 달력을 소상히 밝혀 놓고, 그 정역 시대를 개막할
상제님께서 친히 이 땅에 강세하실 것을 예고하셨다.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正易』 「十一吟」)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일부 선생의 예고대로 1871년 신미년에
이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
(道典 2:38:1∼7)”고 말씀하시어 역법개벽(曆法開闢)의 큰 공덕을 인정해주셨다.

또한 후천에는 “수화풍(水火風) 삼재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으로 화하게 되리라.
(道典 7:36:1∼5)”고 선언하시어,
후천정역세상의 자연환경이 얼마나 좋게 바뀌는지를 전해주셨다.

앞으로 개벽을 하고 나면 당연히 서력기원은 폐기되고,
전인류가 상제님 지상 강세를 원년으로 삼는 ‘도기(道紀)’를 새로운 기원으로 사용하며
후천선경문명을 이 지상에 건설하게 된다.

인류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기 2001년의 그레고리력 (1월∼4월) 선천 일년의 날수는 365.242196 일이므로,
일년 12달의 날수를 균등하게 배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7요는 말할 것도 없고 5요, 6요 등 어떤 요일 시스템을 쓰더라도,
날짜와 요일을 규칙적으로 맞출 수 없어, 매우 큰 불편을 감수하며 인간이 생활하고 있다.

[일부 선생이 선포한 후천의 새 달력(正曆) (2개월 치)]

앞으로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뀌면,
일년은 360일, 일년은 12달, 한달은 30일이 되어 년월일의 관계가 정수배로 딱 떨어지게 된다.
즉 일년 12달 모두 매월 30일이 되는 것이다.


또 한주일을 5일 혹은 6일로 정하면, 요일과 날짜의 배합이 규칙적으로 되어 생활에 매우 편리하다.
아울러 60간지 역시 일년 360일 동안 정확히 6회 들어가므로,

2개월을 주기로 같은 날짜에 같은 일진(日辰)이 되풀이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24절기 또한 매 15일마다 돌아오므로,
매월 규칙적으로 2회씩 같은 날짜에 24절기가 든다. 이렇게 되면 매년 달력을 갈아끼우지 않고
동일한 달력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5요를 쓰는 것으로 가상하여 후천의 일년 12개월 달력 중 2개월치만을 그려본 것이다.
나머지 10개월 분의 달력 역시 24절기 이름을 제외하고는 여기 보인 2개월치 달력과 동일하다.

[후천의 24절기]

지축이 정립하면 계절 변화가 사라져 4계절이 모두 화창한 봄 가을 날씨로 개벽되므로,
현재 쓰고 있는 24절후는 쓸모가 없어지고 대신 일부 선생이 제정한 후천의 새 24절기를 쓰게 된다.

[선천 윤역과 후천 정역]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달력과 후천 개벽후 쓰는 새 달력


선천그레고리력     후천 정역正曆
1월: 31일 -------->         30일
2월: 28일 -------->         30일
3월: 31일 -------->         30일
4월: 30일 -------->         30일
5월: 31일 -------->         30일
6월: 30일 -------->         30일
7월: 31일 -------->         30일
8월: 31일 -------->         30일
9월: 30일 -------->         30일
10월31일 -------->         30일
11월30일 -------->         30일
12월31일 -------->         30일



*후천역법의 ‘년, 월, 일’의 정수배 관계
1년 = 360일 = 30일×12개월 = 15일×24절 = 6일×60주 = 5일×72주

*선천의 24절기:

 

 /동지/소한/대한/입춘/우수/경칩
/춘분/청명/곡우/입하/소만/망종/하지/소서/대서
/입추/처서/백로/추분/한로/상강/입동/소설/대설


*후천의 24절기:

 

/원화/중화/대화/포화/뇌화/풍화
/입화/행화/건화/보화/청화/평화/성화/입화/함화
/형화/형화/정화/명화/지화/정화/태화/체화/인화

이렇게 후천 달력과 절기가 김일부 대성사님을 통해 이미 정해져 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은 지구의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으므로 해서

음력과 양력이 생기는 것이며

지축이 정원궤도로 정립되고 나면 365일에서 360일의 정원궤도로 바뀐다.

 

또한 밤하늘의 달도 항상 보름달이 뜨고  초생달 그믐달

반달등등 이러한 달은 없으지는것이다. 지축이 정립되고나면 밤하늘에는 항상 보름달이 뜨게 된다.

 

 


일부(一夫) 김항(金恒) 선생이 전하신
정역의 우주 대개벽 성철(聖哲) 「일부 김항」 선생(1826∼1898)은
최수운 대신사보다 2년 뒤에 충남 논산군 양촌면 남산리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일부 선생은 손이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학체(鶴體)의 풍모를
지니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선생은 연담(蓮潭) 이운규(李雲奎) 선생의 가르침 을 받고,
18여 년 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실로
황홀하기 그지없는 우주대개벽의
신비경을 『정역(正易)』으로 체계화시켜 놓았습니다.

이 정역의 핵심 내용은 ‘구원의 절대자이신 상제님께서
후천 가을개벽의 정역 시간대 기운을 타고 이 조선 땅에 강림하신다.’는 것입니다.

새 생명의 개벽세계여,
상제님이 친히 강세하시도다
그 누가 용화낙원의 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가!
誰遣龍華歲月今고! (『正易』 「十一歸體詩」 중에서)

용화세월이란 미륵불께서
후천 가을개벽과 더불어 펼치시는 인류의 새 문명 시대를 말합니다.

이제 비로소 새 하늘 새 땅의 신세계를 맞이할 대운이 닥 쳤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파란만장한 고통과 한이 넘쳐 흘러도,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용화낙원은 하늘에서 정한 그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 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靜觀宇宙無中碧하니 誰識天工待人成가 (『正易』 「布圖詩」 중에서)

이 말씀의 핵심 요지는
용화낙원을 건설하시는 미륵불이 바로 상제님이시 며,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도
결국은 인간으로 반드시 오시게 되어 있다 는 것입니다.

오직 한 마음(一心)으로 돌고
도는 천지일월도, 지상에 강세 하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그 공덕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 정역이 제시하는 구원의 섭리입니다.

다음의 시를 읽어 보면,
후천 지상선경세계가 그림처럼 떠오르는데
청명한 새 천지에서 새 생명의 기운을 던져 주는
천지일월의 은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正易』 「十一吟」 중에서)

이 말씀에서와 같이,
정역이 제시하고 있는 구원의 메시아 강세 소식은
천 지개벽기에는 상제님이 지상에 친히 강림하신다는 것입니다.


지축이 정립하여 계절의 변화가 없어지고, 일년은 360일이 된다
정역이 전하는 개벽 문제의 핵심은 지구 자전축의 정립과 공전궤도의 변화 입니다.

서양의 숱한 예언가들이나 기성종교의 성자들이 전한 끔찍한
천재 지변의 대환란은, 모두 지구 자전축이 변동할 때 일어나는 지각변동을 말하 는 것입니다.

아울러 지구 자전축의 변화와 더불어
지구의 공전궤도 역시 타원에서 정원으로 탈바꿈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서구 예언가들의 경우는 지축의 변화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역의 철학체계는 지축이 변동하는 각도까지 정확히 밝혀 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현재 23도 정도 기울어진 지구의 자전축은
정남정북으로 똑바로 정립한다.]

일년의 날수는 360일이니라. 當朞三百六十日이니라.
(『正땀?「金火五頌」 중에서)

이러한 천체 이동에 따라
지구에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일년의 날수도 365일에서 360일로 바뀌고,
지축의 정립으로 인해 춘하 추동의 계절 구분도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천지의 음양기운이 고르게 되어,
음력과 양력의 날짜가 일치하게 됩니다.

현재의 달력은 모두 폐기하고 새로운 달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지상에는 새로운 생명의 주기가 시작되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새 우 주질서가 열리는 것’입니다.

1장에서 알아본 서양의 여러 예언은,
이런 지 구 자체의 변화 현상을 영적으로 계시받아
그 모습을 그림처럼 전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종교가 하나로 통일된다
세 가지 이치로 갈라짐은 스스로 그러한 것이니,
곧 유교, 불교, 선교이니라. 道乃分三理自然이니 斯儒斯佛又斯仙이니라.
(『正易』 「無爲詩」 중에서)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유교 ,불교,선교(기독교는 서양의 선교)는
곧 하나의 뿌리 도(道)에서 나왔음을 일부 선생은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의 더욱 깊은 뜻은
이제 만물의 생명이 새로워지는  새 세계를 맞아, 유교,불교,선교,기독교가
모두 본래의 진리 자리인 도(道)로 통일된다는 것입 니다.

우리나라 불교계의 큰 스님 중의 한 분인 「탄허(呑虛)스님」은
정역으로 세계의 종교통일 문제를 논하며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변모할 것인가가 궁금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껍데기를 벗어 버리고 종교의 알몸이 세상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는 망해 야 할 것입니다. 쓸어 없애 버려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끼리 반목질시하고 네 종교, 내 종교가 옳다고 하며
원수시하는, 이방인(異邦人)이라 해서 동물처럼 취급하는 천박한 종교의 벽이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 장벽이 허물 어지면 ‘초종교(超宗敎)’가 될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도 유불선이 하나가 된다고 했습니다.
(김탄허, 『부처님이 계신다면』 중에서)

정역은 후천 가을개벽의 이치를 밝힌 천리(天理)의 해설서입니다.
이 정역은 우주의 개벽원리를 상수철학(象數哲學)으로  소상히 밝혔을 뿐,

인류역사 의 구체적인 전환과정은 언급하지 못하였습니다.


즉 가장 중요한 인류생명의 구원문제는 역학의 분야가 아니라,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지상 에 강림하셔서 

대도의 차원에서 현실 인사문제로 직접 집행하시는 것입니다.

용봉.jpg 

김준홍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