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4.12. 22 갑오년 동지 대천제 종도사님 축원문 ※

 

하늘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시어 가을 신천지를 열어주신 천지의 지존이신 아버지 상제님이시여!
천지의 어머니 수부님이시여!

상제님 도법의 근원이시며 상제님 대업이 열매 맺도록 천지의 본심과

그 무궁한 조화를 열어주시는 북녘 하늘 태을궁의 주신이시며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신 태을천 상원군님이시여!

인류의 근대문명을 크게 일으켜 주신 신명계의 주벽신이시며 서도종장이시며 구천상제이신 마테오리치 대성사님이시여!

 

상제님의 대행자로서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문명의 뿌리 되시며

상제님 도생들의 진리의 아버지요 생명의 주군이신 태극제 태상종도사님이시여!

희생과 헌신으로 상제님 추수도운의 밑거름이 되신 자애로우신 태사모 도모님이시여!

 

상제님의 천명을 받고 이 땅에 오셔서 후천선경건설의 기틀을 확고히 닦아 놓으신

대한민국 근대화의 아버지 황극제이신 박정희 대통령이시여!

자비와 선덕의 표상이신 육영수 나라의 어머니이시여!

 

오늘 천지의 동력원이요 인사의 추진동력원인 일양이 시생하는 갑오년 동짓날,

천지의 생명의 근원이 새롭게 발동하고 만물이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 천지부모와 하나되어 일체의 묵은 기운을 떨치고

거듭 태어나는 새해맞이 첫날 저희 도생들은 도운 대중창의 문을 활짝 열고자 서원하옵니다.

 

상제님께서 1909년 천지공사를 마치고

어천하신 이후 지난 100년 도운과 세운은 후천선경 건설의 숨가쁜 준비과정 이었습니다.

오늘 지난 3변 도운의 진리맥을 잡아주는 증산도의 진리책 개정판작업이 10여년 만에 끝나 도전 압축본 5개국어 번역본과 함께

천단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상제님 대학교에 진리교육 사상무장과 신앙심법을 총체적으로

바르게 세울 수 있는 도정혁신의 기초작업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앙은 일꾼의 길로 일꾼은 인재로"라는 도운 개척사의 명제를 새삼스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기쁨은 오늘 동지 대천제를 모시며 상제님의 마패도수가 마침내 인사화된 중대한 천명을 받들게 된 것이옵니다.

 

상제님은 무신년 납월 12월에 대흥리 차경석성도의 집에서 보신 대공사에서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라 쓰시고
일분명 일양시생(一分明 一陽始生),
작지부지 성의웅약(作之不止聖醫雄藥) 일음시생(一陰始生)이라 쓰신뒤에
“이 일은 살 길과 죽을 길을 결정하는 것이니 잘 생각하여 말하라.”하시고, 다시 이것이 마패(馬牌)니라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그 마패에 말을 그려 으시고 소자로 하여금

사오미개명의 중심 시간대인 갑오년 동지로부터 도생들에게 전수하도록 천지공사도수로서 매겨놓으셨습니다.

 

오늘 상제님께서 정하신 엄정한 천지공사의 도수 시간대가 되어

상제님께서 일찍이 안동김씨 집안에 내려주시어 지난 100년세월 동안 새대에 걸쳐 은밀히 간직해온

마패를 엄정한 심사를 한 후 일꾼들에게 하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신님의 마패도수는 개벽기에 의통을 전수할수 있는 신앙과 일꾼에 대한 판정도수입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상제님 모든 일꾼들의 신앙 기강과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의 묵은기운과 나태한 신앙을 근원적으로 대혁신하는

진정한 새 역사의 출발점이며 진정한 도운사의 새 출발점입니다.
상제님께서 인류사에서 처음 내려주신 하나님의 종통대권의 천명이 이 마패속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 마패도수는 상체 중체 하체도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은 혈통의 뿌리 조상과 진리의 스승을 부정하거나 배신하는 자를 솎아내시는

공사로서 얼갱이 체로 크게 한번 처내고 중체 하체로 전해서 바른 참종자만 거치는 당신님의 지엄한 천명입니다.
상제님은 그날 깊은 밤을 지새우시며 백년도운사에 판을 솎아내는 공사를 행하셨습니다.

마패는 누구도 천하사람을 살려내는 육임을 짜라 하신

상제님의 지엄한 천명을 이룬 일꾼들에게 내려주신 당신님의 믿음의 증표요

가을천지의 서릿발 기운으로 오는 3년 병란에서 내가 살고 지구촌 70억 창생을 살려낼수있는 의통집행 사령관의 신패입니다.

이 마패 속에는 상제님의 대우주통치자 하나님 삼계대권의 절대자로서

9년 천지개벽공사를 마침내 역사위에 성사재인하는 모든일꾼들에게 소망하시는 뜻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상제님은 성도 스물네명이 모인 자리에서
“너희들이 다 망한다 할지라도 나를 온전히 믿겠느냐”하고 하문 하셨습니다.

이에 김자현성도가 강건한 믿음으로 자신있게 대답하자 주변에서 "바보~ 바보~ 바보야~ 자현은 바보야~" 라고

마음속으로 놀려 대었습니다.

상제님께서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시고 "바보가 내사람이다." 고 명하셨습니다.

상제님의 이 '바보도수'는 태사부님께서 한평생 일편단심으로 천하사의 길을 끝없는 여정을 걸어 가신것과 같이 올곧게

세상의 어떤 조소나 시련 역경에도 배신하지 않는 한마음신앙
불변의 천지일심 신앙을 하는 자만이 천하를 건지는 상제님의 아들딸로서 열매맺는 충직한 신앙인의 평생의 좌우명입니다.

 

상제님이 김형렬성도 김자현성도 깁갑칠성도에게

너희들이 믿음을 주어야 나의 믿음을 받으리라고 하신바 믿음의 증표가 바로 마패입니다.

증언에 의하면 상제님께서 마패를 주시며
“이것이 나의 신패니라 이것이 없으면 나의 원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 이후에 만인이 찾아와 다 우러러 보리라” 하셨습니다.

마패는 '상제님의 권능이 내려오는 통로'입니다.
상제님은 '마패는 참과 진인의 집'이라고 정명하셨습니다.

앞으로 지구촌 인류는 모두 상제님의 신패를 받아 의통전수가 되어야 개벽기에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마패도수에는 또 상제님의 미륵불 조화세계와 심법전수의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상제님은 당신님의 마패에 세존미륵 영세불 미륵불은 천지불이라 새기시어

안동김씨 문중에 내려주신 청풍명월 금산사 미륵불심법전수공사가 어떻게 성사될 것인가를 확연히 보여주셨습니다.

상제님이 온 천하의 어머니 세상 사람들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내려주신 축복의 선물인 천지주 주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마패를 전수 받으려면 미륵불로 오신 상제님의 심법을 체득하도록 하신 것이며

인류심법에 대한 선천문화의 총결산으로 지구촌 창생이 누구도 쉽게 체득할 수 있는
당신님의 도운 천지불이 세글자에 마음속의 밝히는 깨달음의 정수가 다 녹아 있음을 절감합니다.

이렇듯 마패속에는 아버지 상제님의 도통과 종통대권에 대한 선언과

너희는 본래 내일꾼으로서 정도광명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천하사신앙의 정의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상제님이시여! 상원군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태사부님이시여!

천지부모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오늘 갑오년 동지 대천제를 게기로

부족한 모든 도정과제를 과감하게 혁신하고 오늘부터 태을주 천지조화 신권조화문명을 활짝 열어

충의핵랑 의통조직에 총력을 기울이겠사옵니다.

상제님 대학교 백년대계를 철저히 세워서 때를 놓치지 않고

도운 세계화의 근본에 대해 빈틈없는 설계와 조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도운과 세운이 하나되는

중대한 이 시점에 상제님의 아들 딸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오늘 천지에 큰 복을 내려주신 신패하사를 계기로

일당백만당적의 천지일심 일꾼으로 거듭나 지구촌 광구천하 광구창생의 천하사에 일로매진 할 수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도생들 모두가 의통성업 충의핵랑이 되어

강력한 지구촌 오대양육대주 개척신앙의 밝은 지혜와 새역사 창조정신으로

도운대부흥의 관문을 활짝 열수 있도록 천지조화신권의 축복을 크게 내려주시옵소서!

보은!
★★★ 천지보은 ☆☆☆

천지일월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