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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난법의 무법 천지시대 입니다.

 

여덟째로는
"도리불모금수일(道理不募禽獸日)이요)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도전:3:91)

 

란 말씀에서,
이시대는 지상의 인간과 천상의 각 신명들이
자기가 닦은 기국대로 해원하는
난법 무법 천지시대로서,

윤리와 도덕은 골동품이 되어 버린 금수시대로 돌변하여
인류는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존엄성을 상실한 채
타락의 극치에 이르렀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암흑의 시대를 대혁신하여

새로운 역사시대를 여는 대도술(大道術)의 무궁한 조화의 대도

술법이 출현하게 됨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

(증산도 道典 2:95)


상제님께서 김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해 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41]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 속에 

7월에 제비창골 삼밭에서 공사를 보신 뒤에
성도들을 거느리고 서전재 꼭대기 십자로에서 공사를 행하실 때
 
손사풍(巽巳風)을 불리시며 장질부사 열병을 잠깐 앓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만하면 사람을 고쳐 쓸 만하도다.” 하시고 
손사풍을 더 강하게 불리신 후에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나의 운수는 더러운 병(病) 속에 들어 있노라.” 하시니라.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 

이에 갑칠이 여쭈기를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
치병을 하시면서 병 속에 운수가 있다 하심은 무슨 연고입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속담에 ‘병 주고 약 준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병목이 없으면 너희들에게 운수가 돌아올 수가 없느니라.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으로 사람을 솎는다.” 하시고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無名惡疾)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신장들이 움직이면 전 세계에 병이 일어나리라.
 
이 뒤에 이름 모를 괴질이 침입할 때는 주검이 논 물꼬에 새비떼 밀리듯 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한바탕 크게 시끄러워지는데
병겁이 돌 때 서신사명 깃대 흔들고 들어가면 세계가 너희를 안다.  
그 때 사람들이 ‘아, 저 도인들이 진짜로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 291장)


자작자배하는 자는 살아남기 어렵다

 

태모님께서 하루는 여러 성도들에게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차경석, 조철제와 각 교단이 저토록 집을 화려하게 지어 놓은 것을 부러워 말라.

 

그러한 일들은 다 허황하며 기만에 불과하니라.” 하시고
추수를 해서 오곡을 종류별로 갊아 두는 이치와 같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에 없는 법으로 행동하고
자작자배(自作自輩)하는 놈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412) 


태모님의 도덕가, 우리 시절 좋을씨구

19일 새벽에 태모님께서 상제님 회갑치성을 올리시고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만고의 성인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천문(天文) 열고 바라보니 만사가 여일(如一)하고

앞문 열고 내다보니 소원성취 분명하고
팔문 열고 내다보니 만신인민(萬神人民) 해원이라.


그 해 그 달 그 날 만나려고
오만년을 수도하여 아승기겁(阿僧祇劫) 벗었다네.

전무후무 운수로다 전무후무 천운이요 전무후무 지운(地運)이네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아동방 창생들아!
천지운수 염려 말고 마음 ‘심’ 자 닦아 보세.
마음 심 자 닦고 보면 불로불사 아닐런가.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판결 나고 결재 난 일 세상 사람 어이 알랴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가.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불운한 이 세상에 일편심을 어데 두고 천지 공(功)을 닦을 손가.

정심수도(正心修道) 닦아 내세
정심수도 닦고 보면 사람 노릇 분명하지.


춘하추동 사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 닦아 내서 사람 종자 분명하니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미륵존불 때가 와서 우리 시절 좋을씨구.

(증산도 道典 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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