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군산개벽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오명관 기자  |  iscmnews@daum.net






승인 2018.04.24  10:16:10






STB상생방송 '군산개벽콘서트'가 지난 22일(일) 오후 2시 40분에 시작해 5시 40분까지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컨벤션센터 강연회장은 당초 1800여 명의 좌석을 마련했으나 예상보다 전국에서 훨씬 많은 3천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 강연회장이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어 야외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약 1000여 명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 사진제공 = STB상생방송



또한 강연회가 끝난 후 STB상생방송 안경전 이사장은 강연회 참석자 2백여 명과 함께 컨벤션센터 1층 뷔페에서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안경전 이사장의 강연회 소감과 강연회를 통해 하지 못한 말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강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1) 개벽의 의미와 개벽의 종류 - 세벌개벽

  

▲ 사진제공 = STB상생방송



개벽은 동방문명의 천지 부모사상에서 발원이 되었습니다. 천개지벽, 천지개벽의 준말인 개벽은 천지의 계절이 바뀌어서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대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개벽은 종말의 언어가 아닙니다. 새희망의 언어입니다. 개벽보다 더 희망이 충만한 인간의 언어는 없습니다. 개벽은 ‘새로워짐’입니다. 창조적 파괴니다. 창조를 위해 묵은 기운을 씻어내는 대혁신입니다. 새로움, 거듭남의 단순한 희망의 언어가 아니라 생명의 질서 자체가 새로운 도약의 단계로 전환되는 정말로 흥미롭고, 신명나고, 우리 삶에 빛을 던져주는 말 할 수 없는 그런 희망의 언어인 것입니다.


2) 시간의 마디, 개벽

이 대자연의 법칙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영원한 주제는 뭐냐, 한마디로 시간의 변화입니다. 자연과 인간과 만물, 신 조차도 바로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대자연의 변화세계에서 근본이 되는 것은 순환성입니다. 이 우주의 영원한 순환법칙은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네가지 변화질서, 즉 생장염장이라입니다.


1년 사계절이 있듯이 우주에도 사계절이 있다, 우주에도 봄, 여름과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을에 추수를 하듯이 천지는 사람을 봄에 내고 길러서 가을이 되어야 거둡니다. 천지에서 인간농사를 거두는 가을의 변화 이것이 가을 개벽이고, 바로 다가오는 후천세상, 후천개벽, 후천소식인 것입니다.

3) 선천은 상극의 운 – 전쟁과 원한으로 폭발


  
▲ 사진제공 = STB상생방송

선천시대는 상극相克의 운입니다. 이 상극은 우주중심 축이 동북쪽으로 기울어져서 일어나는데, 선천 축이 기울어져서 윤력을 쓰고 있고 그래서 시간에 365 1/4 꼬리가 달려있습니다. 이로 인해 세상이 상극의 역도수로 갑니다. 모든 걸 거스르고 부딪히면서 서로 싸웁니다. 사람도 유아기 청년기를 살면서 반항하면서 때로는 가출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술도 마시고, 주먹질도 하고 커갑니다. 누구도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이게 역의 과정, 자기 극복의 과정, 성장의 과정입니다.


우주지축이 기울어진 상극의 이치로 인해 누구도 어둠 속에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고난과 죄악의 문제는 단순한 원죄의 문제, 무지와 무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천 인류의 크고 작은 헤아릴 수 없는 고난의 삶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이 우주의 선천 상극질서에 근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토인비도 도전과 응전을 이야기 했지만 선천은 전쟁의 역사이며,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 원한의 확대사입니다. 원한이 점점 강렬해지고 깊어지면서 온 우주를 채우고 있습니다.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불의 계절 말기에서 가을 천지로 넘어갈 때는 역사속에서 누적되어 온 모든 원과 한이 뭉쳐가지고 한꺼번에 폭발을 하게 되며, 이런 원한의 폭발기운이 테러로 전쟁으로 갖종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4) 이제는 해원과 상생의 세상으로

  

▲ 사진제공 = STB상생방송



우주와 인류를 건져내는 유일한 법방이 뭐냐, 그것은 이 우주질서를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꿔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원解冤을 통해 원통한 것을 끌르고 풀어서 하늘과 땅의 자연계도, 인간의 문명계도, 각 나라와 나라의 국제관계도, 동과 서의 관계도, 자연과 인간의 관계도 상생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더운 방에다가 사람을 가둬놓고서 땀흘리고 더워서 목이 탄다고 물을 달라고 한다면 그게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천지의 질서, 환경을 바꿔놓지 않고 네가 나쁘다, 너의 믿음이 잘못됐다, 너의 기도가 약하다고 말하는 것은 근본이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신들도 인간도 병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천지상극질서는 옛 성인의 도나 옛 가르침으로 세상을 고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천지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도솔천 천주님이 동방 땅에서 오신다고 선천의 모든 종교 성자들이 선언한 것입니다.


5) 비핵화와 남북통일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 세계전쟁은 오는가

남북통일과 세계정세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증산 상제님께서는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후에 상씨름으로 판을 끝맺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애기판은 1차세계, 총각판은 2차세계대전, 상씨름은 남북문제와 3차세계대전을 이야기 합니다. 상제님이 어느날 태극형상 선을 그리시면서 “이것이 삼팔선이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3.8선에 두고 세계상씨름판을 붙인다”고 하셨습니다. 또 어느 날 상제님께 “앞으로 전쟁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물으시니 제자들이 “무슨 큰 전쟁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상제님께서 “앞으로 세계 전쟁이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전쟁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남북통일문제의 대전제가 비핵화 문제인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희망의 소식이 있습니다. 상제님 천지공사 결론장 가운데 “내가 이제 72둔을 다 써서 화둔을 트리라. 나는 곧 남방 삼리화니라. 변산과 같은 천지의 불덩이가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불을 묻었노라”는 화둔공사가 있습니다. 불화火 자 묻을 둔遁자거든요. 여름철 전쟁 도구인 핵이 되었건 불덩어리를 묻어야 가을우주가 탄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상제님이 천지의 불을 묻는 화둔공사를 보셨으니 핵폭탄이라는 것도 제거가 되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전쟁 문제는 바로 미국과 중국, 미중 강대국에 의한 변수가 있는 것입니다.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서 “난의 시작은 3.8선이지만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가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서 녹으리라.”고 하셨어요. 미래 임박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대결입니다. 미.중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자본주의 경제논리로 전쟁이 나는 것이고, 가을 개벽의 여러가지 자연 재앙은 우주의 시간법칙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6) 시두의 대발과 전세계 3년 괴질병

  

▲ 사진제공 = STB상생방송



최종적으로는

이 지구촌에 큰 전쟁이 날만하면 대전쟁을 실제로 마무리 짓는 병란病亂이 있습니다.

병란이라는 것은 앞으로 지구촌에 있는 상극의 비극인 전쟁과 분쟁을 막는 그런 역할 하는 것인데,


전쟁이 나기 전에

시두(천연두)가 다시 대발을 하고, 이름을 알 수 없는 병인 괴질병이 천하에 3년 동안

굽이치게 됩니다. 그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친다, 자식이 지중하지만

신을 돌려신을 정신이 없다는 등 별의별 말씀이 다 있어요.


일본의 키타노 케이호(北野惠宝)라는 밀교계열의 스님이 예언한 내용이 있어요. 앞으로 결정적인 계기에 한국이 세계의 문화종주국이 된다. 개벽기에 한국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가 생존하게 되고, 일본 사람은 약 20만명 정도 살게 된다. 제가 제주도에 가서 답사를 10여년 하였는데, 보천교 때부터 신앙했던 분들이 10만명 정도 살고 계신데, 상제님 말씀이 일본은 씨종자 찾기가 어렵다 이런 말씀이 하셨다는 거예요. 일본은 99프로가 다 없어진다는 겁니다.


7) 태을주 수행과 전세계 명상수행열풍


인간 개벽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병란을 극복하는 생활 수행인데요, 앞으로 개벽할 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가 있다, 태을주는 천지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침범하지 못한다, 태을주는 후천 밥 숟가락이다, 이게 천지 오만년 무궁한 녹을 떠 먹는 것이다, 오만년 운수 탄 사람이라야 태을주를 읽게 되느니라는 말씀도 있구요.


미국과 서양에서 명상과 수행문화, 정신문화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육군사관학교에서는 수행이 필수과목이며,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미국 전역에서 수행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해보니 너무 즐겁고 몸 속에 있는 유전자가 활성이 되어 감염증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놀라운 것은 수행을 하면 노화를 조절하는 효소가 증가하고 자가치유 항상성을 높아진다는 겁니다.


일상생활에서 잠시라도 5분 10분 20분 30분이 됐든 수행을 즐겁게 하면 뇌가 함께 조화되고 진급을 하고, 좌뇌 우뇌가 한덩어리가 되는 놀라운 현상이 일어납니다. 불안이 해소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영성이 맑아지,고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