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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에서 전하는

천일 지일 인일 천지의 뜻을 이루는 인간, 태일(太一)


우리한민족은 태일사상이 사라지고 빼앗겨버려 자료를 찾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우리민족의 태일사상을 잘 간직하고 받들고 있는

일본의 신궁에서 제사를 지내는 동영상을 어쩔수 없이 가져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태일문화가  다 사라지고

이렇게 일본에서 자료를 찾아와야 되니까요.

진실로 슬픈마음이 드네요 ㅋㅋ

 

太一御用 おんべだい祭り

 

 

천지의 뜻을 이루는 인간, 태일(太一)

 

천지의 뜻을 이루는 인간, 태일(太一)

하늘도 조물주 하나님이요 땅도 조물주 하나님이다.
그리고 인간은 천지 부모의 가장 위대한 작품, 우주의 명품이다.

 
옛 사람들은 하늘을 ‘천일(天一)’, 땅을 ‘지일(地一)’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인간을 태일(太一)이라 했다. `태일(太一)`이란 말에 담긴 깊은 뜻은 무엇인가?



삼신(三神)은 한 하나님이 세 손길로 창조 작용을 하며,
그 셋은 본래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가 현실적으로 드러날 때는 음과 양, 둘로 나타난다.


그것이 하늘과 땅이다(천일과 지일). 그런데 하늘과 땅은 손발이 없다.
소리도 못 지른다. 순수 객관 세계다. 진리의 바탕, 진리의 원형이요, 만물의 생명의 뿌리다.

 

그렇다면 천지 부모의 손발이 되어 그 깊은 뜻, 높은 대 이상을 완성하는 자가 누구인가?
바로 천지의 아들딸인 인간이다. 바로 그대와 나!
 
인간은 천지 부모의 뜻을 완성하는 자요,
천지의 궁극의 대 이상을 인간 역사 속에 실현하는 주인공이다.

때문에 너무도 지극하여 인일(人一)이라 하지 않고 클 태 자를 써서 ‘태일(太一)’이라고 했다.
자, 다함께 외쳐 보자.
 
“인간은 태일이다!”

"인간도 하느님이다"
“나는 태일이다!”
 
인류사에서

이것을 문명사속에 처음으로 열어주신 분이 태을천 상원군(太乙天上元君)님이다.


상원군님은 태고 시절에 `인간이 우주의 주인으로서 태일임`을
인류 문화의 도통사에 그 푯대를 세우시고 태일이 되신 원시천존이시다.

그리고 그 지고하신 불멸의 크신 은혜와 공덕으로 태을천의 하나님이 되셨다.


물론 그 전에도 그렇게 통한 분은 있었지만,
가장 완벽하게 인간의 역사에 그 기운을 내려주신 분은 오직 상원군님뿐이다.
 
인간은 천지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다.
우주를 창조한 원 조물주 하나님인 삼신 하나님의 신성과 생명과 지혜와 광명이
인간의 몸속에 그대로 다 들어와 있다.

 
| 내 몸에 내주(內住)해 계시는 삼신 하나님

그러면 삼신은 우리 몸에 들어와 어떻게 작용하는가?
삼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세 가지 참된 것(三眞), 성명정(性命精)이 된다.


우주를 빚어낸 조화신은

내 생명의 근원, 내 마음의 뿌리 자리인 성(性)이 되어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생명을 열어 주는, 생명의 비밀을 깨닫고 나를 양육하는 깨달음의 신,
교화신은 나의 명(命)이 된다. 순수한 우리말로 목숨이 열리는 것이다.


그 다음 생명의 질서를 바로잡아 나의 몸을 삼신 하나님과 같게 해 주는 동력원인
치화신은 정(精)으로 작용한다.
 
이 성명정을 다른 말로 정기신(精氣神)이라고 한다.
성은 하나님의 신성, 신이고 명은 현실적으로 기로 작용한다.


그리고 정은 똑같다. 그래서 단학이나 동양의 의학에서는 정기신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성명정이나 정기신이나 사실은 똑같다.

그러나 원래 신교의 삼신 문화에서는 성명정이라고 한다.

 
만물을 낳아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성(性)

그러면 성(性)이란 무엇인가?
 
성은 마음의 본래 실상, 내 마음의 본래 모습을 말한다.
세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마음은 변화막측하다.

수시로 바뀌고 변덕스러워서 도저히 측량할 수가 없다.
 
그런데 마음의 본래 모습은 가을 하늘의 순수한 모습처럼 불변지체다.
성은 심방 변 옆에 낳을 생 자를 쓴다. 문자 그대로 만물을 낳는 마음이다.
하늘땅과 인간과 만물을 낳아 주는 하나님의 마음, 조물주의 마음, 대자연의 마음이 바로 성이다.


성은 마음의 본체, 마음의 본래 모습, 본마음이요,
다른 말로 도심(道心), 천심(天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마음은 인간의 총체적인 의식 현상을 뜻한다.
그런데 불가나 도가에서 말하는 마음은 본래의 마음(本心), 진리의 마음, 도심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불가에서 수행의 핵심으로 말하는 ‘명심견성(明心見性)’도 궁극으로
내 마음을 밝혀서 성을 본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생명, 명(命)

명은 내 몸에 들어와 있는 삼신 하나님의 생명을 말한다.
명은 목숨이요 생명이요 천명이며, 궁극으로는 하나님의 생명이다
.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인간의 육체는 얼마 살다 땅속으로 들어가 썩어 버리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삼신 하나님의 성령의 생명은 영원하다. 그 불멸의 생명력이 내 몸에 그대로 들어 있는 것이다.
 
하늘에서 인간을 내보낼 때 내려 준 명이 천명(天命)이다.
천명에는 삼신 하나님의 마음과 생명과 지혜와 신성 등 모든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쉽게 설명하면 인간의 몸은 삼신 하나님의 모든 신성과 지혜와 생명이 한순간에
전달되는 일종의 광케이블로서 거대한 우주 생명의 도로다.
이를 통해서 모든 기운이 내려오고, 지혜가 열리고 사명이 주어지는 것이다.
 
성과 명!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생명 속에서 작용하고,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고동친다. 그래서 성은 명을 떠날 수 없고
명은 성을 떠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사실 모든 종교의 결론도 성명학(性命學)이다.
유교도 성과 명을 닦는 것이 목적이다. 중용에 이런 구절이 있다.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요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요 수도지위교(修道之謂敎)니라.
하늘이 명한 것을 성(性)이라 하고, 성을 따르는 것을 도(道)라 하며,
그 도를 닦는 것을 교(敎)라 이른다. (『중용(中庸)』)

 
하나님이 나에게 내려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 바로 하나님의 본래 마음. 성이다.
내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요 천지의 마음이며,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의 마음이다.


하늘로부터 천명으로 받은 위대한 신성!
그 본성을 따르는 것이 생명의 길(道)이요 인간이 가야 할 궁극의 길이다.
 
네 몸속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명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선천 종교의 1차 사명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내 몸 속의 하나님의 생명 속에서 실제 작용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요즘은 이런 내용을 모르고 마음만 닦으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만 갖고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명을 함께 닦아야 한다.
 

| 조화주 하나님의 창조의 원질, 정(精)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과 생명을 어떻게 닦는다는 말인가?
그 모든 의혹을 푸는, 진리의 관문을 통과하는 열쇠가 있다.


그게 바로 성명정에서

셋째, 정(精)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명은 실제로는 내 몸속의 정에서 이루어진다.
 
내 몸에 있는 모든 기관, 머리털 하나에서 손톱 끝에 이르기까지 다 정을 끌어다 쓴다.
정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발동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확보된다.


따라서 현실적인 인간의 문제,
나의 하나님 마음을 닦고 내 몸 속의 하나님 생명을 닦는 것은 실제로는 생활 속에서
정을 확보하는 것, 정을 수렴하여 간직하는 것이다
.
 
정은 조화주 하나님의 창조의 원질이요 내 몸의 생명의 진액(essence)이다.
우리 몸의 오장에서는 신장의 수기가 바로 정이다.


여성들이 아이 낳고 생리하고 하는 모든 생명 운동이 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호르몬 작용, 생리 작용, 의식 작용,
사물에 대한 인식 등 인간 삶의 모든 활동 에너지가 신장의 수기로부터 나온다.
 
따라서 신장의 수기가 약해지면 피부가 금세 노화되고 주름살이 생기며,
머리털도 뻣뻣해지고 허옇게 세고 쉽게 빠져 버린다. 또한 몸의 근기가 쇠약해지고 골다공증이 생긴다.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의 병이 신장의 수기가 고갈되는 데서 비롯된다.
 
지금 우리는 천지의 인간 농사짓는 사계절 가운데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여름철 불의 문명에서 가을철 빛[대광명]의 문명으로, 화(火)의 문명에서 금(金)의 문명,
가을 문명으로 들어가고 있다.
 
가을 대개벽을 통해서 하늘과 땅과 인간 세계가 완전히 새로 구성된다.
한 마디로 우주의 질서가 바뀐다.

 
이때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는

내 몸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명, 즉 정을 저장하는 것이다.
정이 축장되어 있지 않으면 이번에는 인간으로서 바르고 건강하게 살 수가 없다.
이것을 잘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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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紀136(2006)년 양력 9월 11일,

증산도대학교 도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