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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3.1철학의 정수


 人中天地一


천부경 <하경下經>人中天地一  인중천지일   .강의를 올립니다<12>


 人中天地一
사람은 천지의 마음<일심>을 얻어<비로소>태일 太一이 되니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과 생명을 관통해서<中>하나가 된다.
는 뜻입니다. 천지부모가 하나 된 인간을 신교 문화에서는 태일 太一이라 합니다.


본심본 태양이 된 사람,

우주 태양 광명과 하나가 된 사람이 바로 태일입니다.
창세 역사, 인류 원형 문화의 최종 결론이 바로 이 태일의 문화입니다.
<증산도의 진리 277p>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우주 조물주와 하나인 인간 마음의 이치를 밝혀
동방 하느님 문화의 신교 헌장으로 법제화한 글이 바로 11세도해단군 때<염표문>이다.


염표문은 신교문화의 진리 주체를

깨달아 마음에 아로새기고 생활화하는 글이라는 뜻이다.


人以智能爲大인이지능위대하니, 其道也擇기도야택원이요,  其事也協一기사야협일이다.

사람은 지혜와 능력이 있어 위대하니

사람의 도는 천지의 도를 선택하여 원만하고,

그 하는 일은 서로 협력하여 태일의 세계를 만드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人中天地一 은 

사람이 천지의 心法을 꿰뚫어(中) 一(太一)이 된다. 一者가 된다는 뜻이다.

사람이 천지의 理法과 천지의 조화정신을 관통하여 一(太極)이 된다.


사람이 天地부모의 정신을 관통하여 一(一心,하나님 마음자리,佛性) 이 된다.는 뜻이니

천지를 모르고 천지부모를 모르고는 궁극의 깨달음에 이를수 없다.


사람(人)은 하늘(天)을 아버지로 하고

땅(地)을 어머니(母)로 하여 생겨났기에 하늘과 땅의 정신, 천지의 이법과 운행원리를 모르고

사는것은 사람으로 생겨나서 제 부모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人中天地一 은
앞의 구절 本心 本 太陽昻明(태양앙명)
사람의 본래마음은 태양의 밝음에 뿌리를 두었으니
이 태양의 光明정신, 桓(환)을 깨우쳐 천지의 심법을 관통할때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一心,佛性)자리에 이른다는 것이다.


과거 우리 역사의 桓國(환인시대), 倍達(환웅시대), 朝鮮(단군시대)의
三聖朝시대는 천지를 부모로 삼고 천지자연과 하나가 되어 상제님(하느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았던 시대이다.


우리민족은 上帝문화를 상실 하면서 부터

점점 국력이 약해지기 시작 했으며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시대 이후

열국시대(구구려,백제,신라,가야)를  거치면서 이땅에 들어온 불교 도교등 왜래 종교가 토착화 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며 우주의 주재자인 상제님(하느님) 신앙과 상제 문화를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었다.


이땅의 수많은 구도자들이 천부경을 수없이 외우고

수많은 학자,지식인들이 천부경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을 내놓고 있으나 그들 모두가
천지만물과 생명의 근본인 一上帝, 하느님에 대한 무지로 가득차 있기에
천부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 결코 나올수가 없다.


동학을 창시한 최水雲(최제우) 大神師 또한

하느님과 천상문답을 하는 도통의 순간에도 상제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하느님으로 부터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너는 上帝를  알지 못하느냐? / 

世人이 謂我上帝어늘 汝不知上帝耶아> 라는 꾸지람을 들어야 했다.


예수 성자의 가장큰 공덕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식하게(부르게) 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땅의 백성들이 예로부터 모셔왔던 하나님(상제님)의 실체를 전혀 모른체

야훼(여호아)라는 유대민족의 조상神을 하나님으로 받들며 정작 우리의 조상은 내팽게치게 하는

換父易祖(아비를 바꾸고 조상을 바꾸는)의 대죄를 짓고 있으니


이 모두가 그 바탕에는 상제문화를 상실한 우리 역사의 비극과 함께
예수 성자가 부르짖은 아버지 하나님(상제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 하나님 ≠ 야훼,여호아>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을 지도하고 인도하는 자의 無知는 인류 역사의 가장 큰 죄악이다.


구약성서에서 야훼신은 스스로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이삭의 하나님이요.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라고 스스로 유대민족의 하나님이요, 수호신임을 밝혔건만


신약의 예수 성자가 찾은 아버지 하나님

(유대 민족의 수호신이 아닌 온 우주의 보편적 하나님 = 상제님)과

야훼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이씨 조상의 사당을 찾아가서 김씨 조상의 제사를 모시는것과

같은 기가 막힌 일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천부경 81자 계속 강의가 이어집니다^^

불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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