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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3.1철학의 정수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 不動本


천부경의 비밀을 여는 자, 진정한 대한인으로 거듭나리라


천부경 하경下經<人經>

一妙衍 萬往萬來하야 用變 不動本하니라.강의를 올립니다.


하나가 오묘하게 뻗어나가 만물이 수없이 오고가는데
그 작용이 바뀌어 마침내 부동의 본체가 된다.


일묘연一妙衍 만왕만래萬往萬來 일一이 오묘히 변화하고 확장하며 끊임없이 오갑니다.


낮이 가고, 밤이 오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고
해를 거듭하며 가고 오고 순환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용변부동본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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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변부동본은

작용用이 부동의 본체<本體> 로 바뀐다는

체體와 용用의 본질적인 변화의 한 소식을 전합니다.


여거서 변할 변變자는 바로 천지의 가을 대개벽 작용을 의미합니다.
현상 세계가 우주의 본체 세계, 즉 10무극의 세계로 바뀐다는 파천황의 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후천 가을 개벽이라는 거대한 몸부림을 통해
우주가 마침내 그 변화의 목적을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부경에서 진실로 전하고자 한 진리의 한 소식이 바로 선천과 후천의 변화 소식입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가을 대개벽기에 10무극 삼신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후천 가을 우주의 정역세계 10무극 시대를 열어 주십니다.

<증산도의 진리 276p>



1()

수는 보통 1부터 10으로 이야기 합니다.

먼저 1은 하느님()을 상징하는 수요, 천지운동의 본체수이며,

모든 수의 근원이 되는 수이며, 시작의 수이며, 생명의 근원수입니다.


1태극수太極水(우주의 본체, 근원, , 씨앗)이며, 전체를 나타내는 수이며,

이 세상의 모든 근본과 본체는 하나다라고 말할 때 이 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 만물은 하나에서 시작하였으며,

하나로 통일할 수 있으며, 하나 속에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은 우주 전체를 나타내고 우주의 본체인 태극을 나타내는 수입니다.

우주 만물은 하나인 일자에서 시작을 하였으므로 모든 만물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일자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현상적으로 드러난 현상계는 다자의 세계가 됩니다.


현대과학에서 밝히는

수소 원자는 원자 번호가 1번으로 첫 번째 원소에 해당합니다.

방위로는 북방을 가리키며 오행으로는 수를 나타내며 계절로는 겨울을 나타냅니다.


一妙衍 萬往萬來하야

1.6수水 <태극>을 말한다.



모든 만물은 1태극에서 화생하여

다시 음양으로 변화여  일동一動 == 일정一靜하면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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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에서ㅡ 태극ㅡ 음양ㅡ 오행의 이치를 가지고 모든 삼라만상은 오행으로 순환하며

분열 발전해 <용변 用變 不動本부동본>인 즉, 완성과 통일하여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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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의 상극순환은 만물이 화생되어 나오면

상극으로 서로 투쟁하며 돌아가는 현실을 나타내는데

여기에서 모든 사물이 상극의 모순과 대립과 전쟁을 통해서 역사가 흘러가는것이다.

그리하여 낙서의 수가 순환하여 수가 다 차면 상생으로 전격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로 용변 부동본의 이치이다.

다시 말하면 낙서에서 하도로 전환하는 천부경의 용변 부동본의 이치는 천지개벽을 상징하는 것이다.


1태극에서 만물이 화생되어 나와

묘하게 음양으로 갈라져 이 음양이 만왕 만래하여

모든 만물이 영원히 일동 일정하며 순환변화하며 분열 성숙하는 것이다.


이 우주의 변화의 원리 

그 핵심주제는 음양이 사계절로 만번<영원>

끝없이 만왕만래하는 순환을 통해서 분열 ㅡ 성숙해 나가는 변화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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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극>이 묘하게 1.2.3.4.5.6.7.8.9.10 으로 영원히 순환을 하는 것이다.

음양으로 변화하여 순환하며  용변 부동본의 10이 되는것이다.

십속에 1과 영이 들어있는데 1이 성숙하여 통합 통일이 되면 10으로 변화는데

10은 근본으로 돌아가 통일완성을 이루는 이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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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수中數로서의 5가 생수生數1,2,3,4와 합하여

성수成數6,7,8,9를 만든 후 스스로 자화하여 자신의 짝인 십수十數를 만듭니다.

 

10은 하나님, 신의 생명, 신의 완전성을 상징한다.

왜냐하면 10이라는 수는 동서남북과 춘하추동, 즉 시간과 공간 전체를 조화,

통일, 성숙케 하는 수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서양은 수가 발전하는 바의 현상에 중점을 두어

9다음 자리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1로 환원된 공이라하여 10이라 표시합니다.

동양은 태극에 주안을 두어 십으로 표시하는 데, () +(

으로 서로 만나는 상으로 표시합니다.


이 십수를 무극의 수, 완전수, 절대자를 상징하는 수라 합니다.

또 모든 목화금수(동서남북)에 있는 생수의 합(1+2+3+4=10)10이 됩니다.

그래서 10은 목화금수(동서남북)의 모든 것을 조화 시킬 수 있는 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두 손가락, 두 발가락을 합하면 10이 되는데

이것은 10수로 완전한 용사가 이루어짐을 상징합니다.

또한 5가 분열을 주재한다면 10은 통일을 주재하는 수입니다.


수가 1에서 시작하여 5를 중매로 하여 10에서 완성이 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그러므로 선천이 끝나고 후천이 이루어질 때 10수의 완전한 통일 세상을 이루시기 위해 오시는

상제님을 십수로 상징하는 것입니다.


15

1510() + 5()로 되어 있으며, 우주를 조화시키는 자리를 말합니다.

그것은 동서남북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정중앙에 자리한 하도의 중앙에 나타난

510의 합 15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건도수의 9와 곤도수의 6이 합하여도 15가 되며,

모든 생수의 합(1,2,3,4,5)15가 됩니다. 그리고 생성수의 본체수인 510의 합도 15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주론 공부란 음양론 공부이며,

음양론 공부는 곧 중앙 5 · 10의 토자리 공부다. 이 열다섯 수가 우주를 잡아 돌린다.

, 여름, 가을, 겨울과 대우주의 동서남북의 현상세계, 무제무한의 우주의 시공세계를 다스리는 것이

바로 15수다. 그것이 또한 진주 사상眞主思想과 연결된다.”라 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완전한 조화가 이루어지는 후천 조화세계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반저이지고天反低而地高하고 중앙비이오십中央備而五十이라.  
하늘은 도리어 낮은데 땅은 높고 천지조화의 중앙은 오십토五十土를 갖추어 만물을 생성하느니라.

(도전 6:81:2)  이 성구말씀은 지천태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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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元천원 地方지방


이 토를 수학으로는 510으로 나타낸다.

5는 양수이므로 양토陽土, 10은 음수이므로 음토陰土.

양토陽土는 봄여름에 낳아서 크는, 즉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변화를 주관한다.

이것을 거스를 역자를 써서 역도수逆度數라고 한다.


왜 선천 봄, 여름의 양도수陽度數가 역도수逆度數인가?

뿌리, 즉 근본에서 자꾸 멀어져가기 때문에 역도수라 한다.

그러다가 가을이 되면 극즉반極卽反해서 개벽을 한다. 뿌리, 즉 근본으로 돌아온다.

이것이 바로 천부경의 부동본 不動本의 원리이다.


그래서 이건 좇을 순자를 써서 순도수順度數라고 한다.

그러니까 음양의 다른 말이 곧 순역順逆이다라 하셨습니다.

 

100

100은 우주 운동변화를 나타내는 일원수一元數라고 합니다.

이것은 선천 상극 미완성의 시대를 나타내는 낙서의 총수 45와 후천 완성의 시대를 나타내는

하도의 총수 55를 더한 수입니다. 그러므로 100은 시공 변화의 근원수,

천지 음양 동정 변화의 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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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360은 생명 창조운동의 1주기 수입니다.

또한 원의 각도를 나타내며, 지구나 태양의 일주기 도수를 나타냅니다.

360을 다시 한 번 360으로 곱하면 129,600이 나오는 데, 이것은 우주 1년 주기이며

인간이 하루에 호흡하는 수와 맥박이 뛰는 수의 합과 같습니다.

지구 자전 도수 360 × 지구 공전 도수 360 = 129,600
인간의 하루 호흡수 + 하루 맥박수 = 129,600
우주 1= 129,600

일년%20호흡수.jpg

우주1년%20수.jpg

이렇게 하여 우주 일년중에 가을철이 되면

낙서 상극에서 하도의 상생으로 천지는 개벽으로 들어가는것이

우주와 천지인의 역사이며 인류역사의 결론으로 최종적 홍익인간의 완성적 개벽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역사의 궁극적 결론으로 매듭지어지는 것이 역의 이치이다. 또한 여기에서 우주의 이치에 따라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시어 천지공사를 통해서

인간의 선악 심판과 생사의 심판이 일어나는것이다.


천부경 81자 계속 강의가 이어집니다^^

불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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