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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3.1철학의 정수



천부경 <중경中經> 대삼합 육 생 칠팔구 大三合六 生七八九 .강의를 올립니다<8>


천지인 큰3수 마주 합해 6수되니

생장성 7.8.9를 생하고 대삼합육 大三合六, 큰 3수를 합하면 6이 됩니다.

큰 3수는 바로 삼극을 가르킵니다.


천일 지일 태일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 되어

6 <천一+ 지二+ 인三 또는 天천二+ 地지二+ 人인二>= 6 이 나옵니다.

즉 하늘과 땅과 인간의 일체 관계 속에서 열리는 그 조화의 생명이 6입니다.


천부경 81자의 정중앙에 위치하는 '육六'은 우주 현상계의 변화 작용의 중심수입니다.

우주가 6의 정신으로 상징되는 물<6 수>에 의해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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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우주 현상계의 생명의 근본이자 대우주의 생명력 그자체입니다.


그 창조 변화 작용의 기본수인 6이

생<탄생> ㅡ장<발전>ㅡ 성<완성>으로 작동하여 생칠팔구生七八九를 이룹니다.

생수는 선천개벽이요. 성수는 후천개벽이다. 후천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는 6수로 하는것이다.


그리하여 우주의 중심별인 칠성<7>이나 사람 얼굴의 칠규가 나오고,

우주 시공의 근본구조인 팔방위<8>나

팔괘가 이루어져 우주 생명력의 팔음 팔양운동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증산도의 진리276P>


다시 말해서 8양 8음  88=64 운동으로  변화가 일어나 64괘가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동방 생수3. 성수8  木목   봄      청색


환단고기소도경전 본훈편에 보면

선인仙人 발귀리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 시절의 신선이다.

태호 복희씨와 동문 수학하였으며 그 후손 중에 도교의 뿌리가 되는 자부선사가 있다.)

쓴 글에 원방각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원자圓者는 일야一也니 무극無極이요
방자方者는 이야니二也니 반극反極이요
각자角者는 삼야三也니 태극太極이니라.


3()

12가 만나 3이 됩니다(1+2=3).

이것을 은 일가어이一加於二라고 합니다. 1인 양과 2인 음이 만나 3이 되는 것입니다.


3은 방위로는 동방이며,

오행으로는 목을 나타내고, 계절로는 봄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동방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방위이고, 해도 동쪽에서 떠서 온 세상을 비추기 시작하며,

인류 문명도 동방 한민족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1은 생명의 근원수가 되고, 3이 양의 기본수요

만물이 변화를 일으켜 전체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수입니다.


(형체)와 양(정신)에 중의 작용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며, 모든 작용이 계속 되려면

음과 양의 대립되는 두 과정이 있어야 하고, 더불어 서로 다른 성질의 음양을 중화하는 존재 3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 작용은 3으로 대표되는 것입니다.        

 
물질도 그 기본 단위인 원자 세계는

양성자, 전자, 중성자로 되어 있으며, 양성자는 양성의 전하를 띠며,

전자에 비해 약 2천배의 중량을 갖습니다.


반대로 전자는

음성의 전하를 가지고 있으며 중량이 아주 작습니다.

그리고 중성자는 양성자와 거의 비슷한 중량을 가지지만

전하가 없으므로 중성적 성질로 중매, 조화의 성질을 갖습니다.


그런데 전자는 동작과 위치로 따지면

핵력에 의해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진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으므로 양적인 성질을 갖습니다. 이와 같이 물질의 기본인 원자도 셋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체삼용一體三用이라는 원리가 있습니다.

근본이 되는 본체는 하나인데 그 작용은 3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삼신과 칠성 사상에서

일신은 삼신인 조화신 · 교화신 · 치화신의 삼수로

작용을 한다는 것이 그런 원리입니다. 또 삼변 성도란 것이 있는데

무엇이 이루어질 때는 세 번의 마디를 거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천지가 만나 인간이 이루어지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 자식을 낳는 것과 같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당신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삼수의 3변 성도로 말씀하셨습니다.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도전 8:117:2)

 

이와 같이 현상세계에서 완전한 작용은 삼수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선천의 모든 종교도 근본의 작용이 3수로 함을 나타내고 있는 바, 기독교의  성부 · 성자 · 성신,

유교의 무극 · 태극 · 황극, 불교의 법신불 · 보신불 · 화신불 등입니다.

그리고 종삼횡사縱三橫四라는 원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종으로는 삼으로 벌려져 있고, 횡으로는 사로 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간의 원리를 종삼으로 하며 다음으로 시간은 횡사로 나타냅니다.


종삼으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

사람이 얼굴, 몸통, 팔다리로 벌려있는 이치입니다.

횡사로는 일년의 시간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그것을 잘 나타내주는 이치입니다


8()

3이라는 수에 중매자 5를 더하여 만들며,

음양이 3차 분화(222=8)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음의 완성수라고 합니다.


3목은 솟구치는 생명력을 상징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아직 눈에 드러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드러난 어떤 생명의 몸체와 현상이 8목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생명의 몸을 추구하는 신선문화를 상징하는 수도 팔이 됩니다.

방위는 팔방위로 벌려져 있어서 팔방八方, 천지 대팔문大八門이라는 말을 씁니다.

또한 괘에 있어서 기본 8괘를 중심으로 64괘를 활용합니다.


또한 38= 24가 나오는데 24절후가 형성됩니다,  34계절이 지나면 = 12개월이 됩니다.

그리하여 12개월 24절후를 통해서 1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주에서 팔음팔양을 말하는 것이나,

태을주의 태을신은 16(88)을 거느리고 다닌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팔의 원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8은 3의 완성수 입니다. 8은 전방위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방위로는 동방이며 오행으로는 목이며 계절로는 봄에 해당합니다

동방 3.8 목의 정신은 신선문화를 나타내고 신선문화의 원조이며 신선문화의 종주국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민족을 나타낼 때 동방의 불사지국이라 칭하여 왔습니다.


신의 세계를 보는 신통神通

 

이통理通 심통心通을 넘어서면,

우주의 또 다른 실상, 즉 마음법과 연관을 맺고 있는 또 다른 창조와 변화의 실상을 본다.
마음법을 바탕으로 신의 세계에 통하는 공부, 그게 바로 신통이다.
 
우주의 모든 변화는 구체적으로 신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런데 천상 신도의 근원, 신도역사의 뿌리를 예로부터 동방의 신교문화와

선가에서는 태을천太乙天, 태을하늘이라 불러왔다.


이곳 태을천의 주신인 상원군님이 16신神을 거느리고

병란과 가뭄, 홍수 등의 천재지변을 다스린다고 전해진다.
 
오주의 네 번째 구가 “명덕明德 관음觀音 팔음팔양八陰八陽”이다.
상제님은 이 한 구절로 유·불·선 깨달음의 결론 자리를 간결하게 밝혀주고 계신다.
즉 이통을 주장하는 유교는 명덕, 밝은 덕을 갖추는 게 목적이다.


심통을 주장하는 불은 그 목적이 마음을 밝혀 관음, 즉

도통 경계에서 우주의 생명의 실상을 직접 보는 것, 만유 생명의 조화소리를 바르게 보고 듣는 것이다.
 
신통을 주장하는 선은 팔음팔양을 말한다.
이 팔수八數는 동양의 상수철학을 통해 알 수 있다.

천지의 음양 변화운동의 기본범주가 팔괘다. 주역에도 보면 태극에서 음양으로,

음양이 변화의 네 가지 요소인 사상(水火金木)으로 열린다.


그리고 이 우주의 음양 기운이 세 번 변해서(23)

팔괘를 구성하고, 다시 그 배수(8·8=64)인 64괘로 천지의 변화가 크게 범주화된다.


천지일월은 팔방위를 기본으로 하여 음양의 변화운동을 한다.
그래서 상제님이 “천지대팔문天地大八門”을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는 큰 팔문, 여덟 방향을 중심으로 선후천의 개벽운동을 한다.     

오주의 팔음팔양과 고려 팔선八仙 문화  증산도 수행관 / 증산도 팔관법

오주의 팔음팔양과 고려 팔선八仙 문화


오주의 팔음팔양
우리가 읽는 오주五呪의 네 번째 구가 “명덕明德 관음觀音 팔음팔양八陰八陽”이다.
유교와 불교의 핵심이 ‘명덕’ 과 ‘관음’ 으로 대표되었다면, 선의 핵심은 ‘팔음팔양’ 으로 대표되었다. 

여기서 증산도 종도사님의 말씀을들어보자.
오주의 네 번째 구가 “명덕明德 관음觀音 팔음팔양八陰八陽”이다.
상제님은 이 한 구절로 유·불·선 깨달음의
결론 자리를 간결하게 밝혀주고 계신다.
즉 이통理通을 주장하는 유교는 명덕, 밝은 덕을 갖추는 게 목적이다.

심통心通을 주장하는 불은 그 목적이 마음을 밝혀 관음,
즉 도통 경계에서 우주의 생명의 실상을 직접 보는 것,
만유 생명의 조화소리를 바르게 보고 듣는 것이다.

신통神通을 주장하는 선은 팔음팔양을 말한다.

천지일월은 팔방위를 기본으로 하여 음양의 변화운동을 한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천지대팔문天地大八門”을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는 큰 팔문八門, 여덟 방향을 중심으로
선후천의 개벽운동을 한다.
우주의 모든 변화는 구체적으로 신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런데 천상 신도神道의 근원, 신도역사의 뿌리를 예로
부터 동방의 신교神敎 문화와 선가에서는 태을천太乙天이라 불러왔다.
이곳 태을천의 주신主神인 상원군上元君(태을천상원군)님이 16신神을 거느리고
병란과 가뭄, 홍수 등의 천재지변을 다스린다고 전해진다.

천지는  ‘천지대팔문天地大八門’ 운동을 한다.  8수數, 8괘의 원리가 나오는 근거이다. 
천지는 또한 음양작용을
하므로 팔음팔양이 된다. 선仙의 종조宗祖이자 근원 하늘 태을천의 주신이신
태을천상원군님께서 팔음팔양, 즉
16신 거느리시는 것은 이러한 원리에서 연유한다.

8수와 16수는 선仙의 수

앞에서 8수와 16수는 선仙의 수임을 알아보았다. 
유교와 기독교가 현세적이라면 불교는 비현세적이며, 도교와

선은 은세적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팔음팔양의 선은 세상에 명료하게 드러나길 꺼려했다. 

드러난 것은
드러나지 않은 것에 기초하여 드러난다” <列子>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 밝게 드러나지 않았다고 저열한 종교로
판단하면 안 된다.
드러나지 않음의 심오한 현현玄玄 원리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仙은, 유불선 기독교를

통튼 그 윗자리를 또한 선이라 부르기도 한다. 선의 상수가 되면, 하늘을 오르내리고 호풍환우 한다.


강태공과 팔신의 풍속
팔음팔양 문화는 한민족의 신교神敎에서 유래한 선仙의 문화이다.
동방에서 발생한 신적神的 문화는 대거 황하
유역으로 이식되는데, 그 중에서 8수 문화를
제나라에 퍼뜨린 이는 강태공이다. [태백일사]<신시본기>에 다음
과 같이 나온다.

姜太公이 治齊에 先修道術하야 祭天於天齊池하고 而亦受封於齊하니 八神之俗이 尤盛於此地오
강태공이 제나라를 다스릴 때 먼저 도술을 닦고 천제지天齊池에서 천제를 올렸다. 또한 제齊에 봉토를
받으니 팔신八神의 풍속이 제나라에서 더욱 성행하였다.

齊俗有八神之祭 八神者 天主 地主 兵主 陽主 陰主 月主 日主 四時主也
제나라 풍속에 팔신제가 있으니, 팔신은 천주 지주 병주 양주 음주 월주 일주 사시주이다.

강태공이 지은 <음부경주>와 그가 제齊에 전한 팔신의 풍속은
중국에서 도교와 신선사상이 발흥하는데 커다란
지반이 되었다.
도교에서 팔신의 유속이 다시 나타난 것은 당대의 일이다. 이른바 당팔선唐八仙이다.

북경 백운
관에 가면 당팔선의 전각이 있다.
팔선 중에서 여동빈이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선이라고 한다.

<북경 백운관에 있는 당팔선의 신상...>

고려에 남아 있던 팔선의 풍속
고려 인종 때 묘청과 정지상은 서경에 궁궐을 건축할 때 팔성당(八聖當)을 지었는데, 곧 팔선을 모신 곳이었다.
묘청은 그 팔성당에서 ‘태일옥장보법’을 행하였다.

<동국여지승람>‘개성부 사묘’ 조에 “송악 위에
팔선궁八仙宮이 있다” 했으니 팔선설八仙說은 그 유래가 먼 것이
다.

고려 인종 때에 승려 묘청이 조정에 건의하여 서경 임원역林原驛에 궁궐을 세우고
팔성당 八聖當을 두었는데 신
神은 모두 회상(繪像 : 그림 神像)이었으며, 정지상이 지은
제문에 “이제 평양성 안에 대화大華의형세를 가려 궁
궐을 창건하여서 삼가 음양에 순응하고,
팔선을 봉안하여서 백두악선인을 첫머리로 하였다.” 했으니 여기에 말미
암아서 본다면,
팔선은 곧 팔성八聖으로서 그 말이 앞뒤가 맞는다.

또 팔성당에서 묘청이 태일옥장보법太一玉帳步法을 행하고
스스로 말하기를 “이 법은 도선道詵에게 전해 내려온
것이다” 했으니,
아마도 단군의 신교神敎가 후세로 내려와서 혹 도교로 떨어지고 혹 불교의 풍습에 섞인 것이다.

<이능화 ‘조선신사지’ 251-252쪽>


태일太一은 곧 태을이다.  태일신太一神은 곧 태을천상원군님이다. 
상원군님은 팔음팔양, 곧 16신은 거느리시지 않는가. 묘청은 태일과 팔선의 관계를 어떻게 알았던 것일까?
묘청은 도선에게 전해 내려온 것이다, 라고 하
였다. 도선道詵은 그것을 또 어떻게 알았을까?
아마 전적에는 기록된 바 없지만,

신교 이래로 전해 내려온 태일과 팔선에 관한 풍습이 도선에게까지 이어졌으리라.
경기도 이천 설봉산성에 있는 제사유적 ‘팔각기단’은 백제에 전해진 팔신 풍습의 증거라 여겨진다...


태일신에 관한 기록
선仙이 은둔적이라서 현세에 밝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에 관한 기록이 적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 문헌 <포박자>에는 "노자의 스승은 태을원군님이다." 라는 기록이 있다.

사마천의 [사기]<봉선서>에는 고조선이 망할 무렵인 한무제 때, 
장안 동남쪽에 태일단太一壇을 세우고  삼신께 3년에 한 번씩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태일신, 태을신은 중국 도교의 주요한 신으로써 도교 전적에 자주 등장하며,
금金의 소포진은 ‘태
일도’를 창립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을 비롯한
여러 왕들이 태일성太一星이 움
직이는 방위에 따라 해당하는 지방에 태일전太一殿을 짓고
태일신에게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기록에 등장하는 태일신은 곧 태을천상원군님이시다.
바로 증산도에서 읽은 태을주의 주인이시다. 앞에
서 상원군님은 팔신의 원리에 따라 팔음팔양,
즉 16신을 거느리신다고 하였다. 상원군님은 팔음팔양, 즉 16신과
더불어 창생들이 태을주를 읽어 
우주생명과 도의 근원자리인 태을천으로,  즉 생명과 도의 근원으로 돌아가도
록 보살피고 이끌어 주신다.


팔선도(八仙圖) 이야기


팔선도(八仙圖)는 도교의 깊은 이치를 체득하여

신선이 되었다는  종리권(鍾離權)·여동빈(呂洞賓)·장과로(張果老)·한상자(韓湘子)·

이철괴(李鐵拐)·조국구(曹國舅)·남채화(藍采和)·하선고(何仙姑) 등

여덟 신선을 각기 독특한 모습으로 묘사한 그림이다.


여덟 신선을 살펴보면,

종리권은 팔선(八仙) 중 우두머리로 연금술을 터득하였다

전하며 배가 나와 배를 드러내고 파초선을 든 모습으로 묘사된다.


여동빈(呂洞賓)은 중국 당(唐)나라 사람으로

종리권을 만나 신선술을 배워 신선이 되었다 한다.

여동빈은 정직한 노인을 위해 우물물을 술로 만들어주었다는 이야기와

한 도인을 만나 검법을 전수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래서 여동빈은 칼을 등에 멘 사람으로 묘사된다.


장과로(張果老)는 당(唐)나라 사람으로 둔갑술에 능하고

흰 노새를 타고 다녔으며 노새를 타지 않을 때는 종이처럼 접어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그는 대나무통 비슷한 어고(魚鼓)나 불사조의 깃털과 불로장생의 복숭아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장과로는 신혼부부에게 아이를 가져다준다고 전하여

신방(新房)에 이러한 장과로의 그림을 장식하기도 하였다.


한상자(韓湘子)는 여동빈이 전해준 복숭아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신선이 되었다고 전하며 피리를 불고 있거나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철괴(李鐵拐)는 당(唐)나라 사람으로 수도 정진하여

신선이 되었다고 전하며 보통 호리병을 들고 있는 거지 형상으로 묘사된다.


조국구(曹國舅)는 10세기경의 송나라 사람으로 죽은 사람 위에서

치면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는 음양판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남채화(藍采和)는 한쪽 발만 신발을 신은

여장을 한 남자로 꽃 광주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하선고(何仙姑)는 7세기경 사람으로 천도를 먹고

선녀가 되었다고 하며 연꽃을 손에 들고 있거나 연꽃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러한 여덟 신선을 그린 팔선도(八仙圖)는

대부분의 신선도처럼 오래 살기를 바라는 축수(祝壽)의 염원을 담고 있는 그림이라 하겠다.


조선민화박물관 관장 오석환 http://www.minhwa.co.kr



명덕은 이통理通을 주장하는 유교의 결론입니다.
'천지의 도덕심, 천지의 밝은 마음의 덕'이라는 뜻으로  논어, 대학, 맹자, 주역등
우가의 모든 가르침의 열매가 바로 명덕明德입니다. 명덕이 있어야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끊임없이 간구해야 할 소중한 생활 주제가 명덕입니다.
관음은 심통心通을 주장하는 불교 마음공부의 핵심이자 결입니다.
불교에서 깨달은 진리의 열매로서  '세상의 모든 소리를 본다'는 뜻입니다.
도통 세계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은 일체이기 때문에 '관음'또는 '관세음'이라 합니다.
또한 관음은 우주 참마음의 실상을 보는 것으로서 사람들의 참마음을 보고, 동시에 세상의 슬픈 소식,
기쁜 소식을 다 듣고 자비를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팔음팔양은 은 신통神通을 주장하는 선仙공부의 결론입니다.
명덕과  관음으로  인간의 아름다운 참마음이 개발되어 본래의 마음이 열리면
상제님 문명의 목적지인 조화 문화로 갑니다. 그 조화의 주체가 '팔음팔양'입니다.

명덕과 관음의 심법을 얻으면 가을철 조화 문명을 열고
건설할 수 있는 일꾼의 마음의 덕을 갖추어 팔음팔양의 천지조화권을 쓰게됩니다.

시천주 조화정'은 인간으로 오시는 천지의 주인,
천주님을 모시고(侍天主) 천주의 주권을 연다. 신권을 체험한다(造化定)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증산도 상제님 신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으로 오시는 인존 천주님을 모시고, 천지와 하나가 되면 조화가 열리게 됩니다.
천지와 하나 된 심법, 곧 태일太一 심법을 득得하면 조화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후천은 유불선이 합덕하고 선천 문화가 통일되는 성숙의 계절로서,
가을의하느님 상제님의 도道 증산도甑山道 진리는 선천 유불선 문화의 진액을 수렴하고
통일하는 열매의 진리입니다.

다음편의 강의에서 생 칠팔구, 칠과 팔과 구를 다루겠습니다.


천부경 81자 계속 강의가 이어집니다^^

불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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