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야정명(必也正名)은
논어에서 자로의 질문에 공자가 답한 것에서 유래합니다.


《論語·子路》[원문]
子路曰: 衛君待子而爲政, 子將奚先?...
衛나라 임금이 선생님을 모시고 政治를 한다면, 선생님께서는 장차 무엇을 먼저 하시겠습니까?


子曰: 必也正名乎!
子曰: 반드시 正名하겠다.

명칭(名稱) 이나 명명(命名)을 바르게 한다.


정명(正名)은 대체로
사물(事物)의 名과 本來의 면목(面目)이
올바로 맺어져서 名과 實이 상부(相符)하도록
하여 정의(正義)에 부합(符合)되로록 하는 것을 함의(含義)한다.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종교라는 뜻과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가르치고 신앙을 하는것이다ᆞ


한마디로 말해서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잘못 알고 있는 실정이다ᆞ
이와같이 religion(종교)은 라틴어로 '다시'라는 뜻의 re와 '묶다'는 뜻의 lig가

합쳐진 것으로, "주의깊게 가르침의 뜻을 다시 바라본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것이 왜곡되고 잘못 가르쳐

우리민족을 얼 빠진 바보로 만들어 놓았는것이다ᆞ


그래서
若能善知見 不隨他妄解
이것을 잘 알면 저 그릇된 견해에 이끌리지 않는다.


따라서 종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스스로 체득한 깨달음 그 자체이고,
교는 그것을 언어로 표현한 가르침이다.


또 중국에서는 불교에 대한 어떤 견해를
같이한 무리를 종 또는 종파(宗派)라 했고, 그 가르침을 종교라고도 했다.


이상에서 보듯 본래 종교라는 말에는
현재의 사전적인 의미, 즉 ‘신이나 절대자에 대한 신앙’이라는 뜻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노우에데쓰지로(井上哲次郞) 등이
《철학자휘(哲學字彙)》(1881)를 편찬할 때
서양에서 일본에 처음 들어온 ‘religion’이라는 말을 종교라고 번역했다.


이후 종교의 의미는 확장,
승격되어 원래 불교 안에서 사용했던
종교라는 말이 거꾸로 종교 속에 불교를 포함시켜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일본에 의해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민족혼을 뿌리뽑고 민족종교를 말살하기 위하여 유사종교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어
탄압하여 그들의 의도대로 신사참배하는 외래종교는 그대로 두고 유사종교라는 미명아래
철저히 민족혼과 역사를 조작하였다ᆞ


그렇습니다 ᆞ
우리민족의 문화를 없애기 위해서 일본놈들이 유사종교라는
용어를 만들어내어 민족의 문화를 말살시키는 음흉한 계산 아래서


종교라는 용어를 이 땅에 정착시켜

모든 민족을 종교라는 잘못된 관념에 사로잡혀 서로가 원수시 하고 있다. 

역사학자들도 멍청하게 동참하여 종교라면 의미도 모르면서 역사를 파악하는데
있어 종교적 색채를 띄면 안된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참으로 통탄 할 일이다ᆞ


그래서 일본놈들이 노린 결정적 언어를 이 민족에게 심어 놓아
예로부터 사용하지 않았고 없었든 종교의 언어가 정착되어 외래종교가 개판을 치니


오늘날 모든 국민이
종교라는 단어만 나와도 색안경을 몇개씩이냐 끼고 기피하여 역사를 논하고
파악 하려고 하니 개가 들어도 박장 대소 할 일이다 ᆞ


종교의 용어는 이 나라 이 땅에서는 사용 안했다 ᆞ

도라고 명명했지 이것도 모르고 역사를 공부하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ᆞ


왜 우리민족은 교라고 하지 않고
모두가 풍류도니 화랑도니 동학이라 했는가?  도와 교의 뜻과 의미에 대하여

기본도 모르고 역사를 논하니 어찌 분노가 치밀지 않겠는가? 무슨 올바른 역사 가르친다는 말인가?


한개의 단어도 제대로 파악해서 역사를 검증 하지 못하는데?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는데 동참하여 자가당착에 빠져 역사를 논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을 뿐이다 ᆞ


이것이 왜 중요하냐 하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교의 현실을 살펴보면 이해가 될것이다ᆞ


전세계 종교의 종류는 4200개가 있고
우리나라에 각 종파의 종류는 2,5000여 가지로
분파되어 사상과 이념은 가히 춘추전국시대를 능가하고 맞먹는다ᆞ


이러한 사상과 이념의 분열로 인해
국론과 국민정신이 분열되어 가히 백가쟁명이다ᆞ


어디 종교뿐이랴
왜곡된역사와 정치와 사회단체의
자본주의적 개인의 욕심을 더하면 오늘날 우리민족의 분열된 현실이 나오는것이다ᆞ


그래서 역사적 종교의 뜻과 의미를
정명학적으로 바로 알면 우리민족이 무지에 빠져
이렇게 정신적으로 분열되어 망국의 길로 들어서지는 않았을 것이다ᆞ


이것이 일본놈들이 계획한
의도대로 우리민족은 외래종교(타 나라 인생에 대한 가르침)에 빠져 이렇게 나라가
혼란스럽지는 않을 것이다ᆞ


진실로 통탄 할 노릇이다ᆞ

그러나 이제는 되돌이킬 수 없는 수렁에 빠진 것이다ᆞ


전세계와 민족의 현실은

당장 핵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이상 할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종교는 종교대로 정치는 정치대로 각종 이익에  눈이 멀어 한치의 앞도 내다 보지 못하고

광분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ᆞ


이렇게 분열의 끝을 달리는것도
자연의 섭리이지만(일종무종일) 이러한
근본 이치를 깨달아 현실을 깨닫고 미래를 준비 한다면 국가와 민족의 측면에서

그 파멸과 파국의 양상이 진실로 참혹하지는 않을 것이다ᆞ


이제라도 이러한 현실을 깨닫고
민족의 정체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우리민족의 정통역사를 통해 올바르게 깨달아서 이러한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 나오는것이 진실로 잘되고 사는 길이다ᆞ


우리민족은
영광과 파멸의 양 기로에 서 있다ᆞ
인생은 생사양도에 그치는 음양의 이치인지라


인류도 국가도 민족도
자신의 인생도 최종적 마무리는 일종무종일로 매듭을 짓는것이 역사의 섭리이다ᆞ

그 일종무종일은 인류에 대한 생사양도로서 일종무종일임을 명심해야합니다 ᆞ


더 이상 분열을 허용하지 않는
통일과 통합의 결실을 위한 우주역사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ᆞ


무릇 머리를 들면 조리가 펴짐과 같이
역사를 공부함에 있어서 인류의 시원민족인
우리민족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인류 미래에 대한 해답을 결코 찾지 못하게 될 것이며


또한 역사를 통해 근본을 찾지 못한 자는 천부경의 가르침대로

죽음의 일종무종일로 매듭지어  질 것이다ᆞ천부경의 이치도 음양을 겸전하고 있는것이다ᆞ


현재 인류는 분열을 마감하고

통일과 통합을 지향하는 죽느냐 사느냐 절박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ᆞ

그래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ᆞ인생은 생사양도에 그치는 것이다ᆞ
역사의 결론도 그렇게 되어 지는것이다ᆞ


천부경의 일종무종일은
모든것이 하나로 돌아가 통합되고
통일되어 완성을 이루어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인데 현실적으로는 모든 종교의 통일이지요 ᆞ


그것이 제세이화하야
홍익인간으로 매듭짓는것이지요 ᆞ

한마디로 말하면 하늘도 땅도 인간도 새롭게 열리어 통일되고 인류를 마무리 짓는 것이지요 ᆞ


이제는 개벽입니다 ᆞ
이것이 선조와 성현 성철들의 마지막
결론의 가르침이며 역사의 결론입니다 ᆞ

이것이 동학의 시천주사상입니다.


모든 종교의 사명과 역활과 임무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모든 종교가 통일 통합된 사상 아래서 천주님을 신앙해야 살아 남습니다ᆞ
이제는 성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성부의 시대입니다ᆞ
이것을 못 깨우치면 모든 신앙은 헛일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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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변화(宇宙變化)의 원리(原理), 한동석(韓東錫), 대원출판 제3절 사물(事物)과 개념(槪念)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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