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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을 연구하여 하도를 내려받아

역易의 이치로 미래에 오시는 상제님의 강림을 예시하였다.


우주의 변화 이치를 밝히는
역도(易道)의 맥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이 대대로 이어오더니

 

조선 말의 대철인 김일부(金一夫)가
선후천(先後天)이 바뀌는 우주 대변혁의 원리와 간(艮) 동방에
상제님이 오시는 이치를 처음으로 밝히니라.
(증산도 道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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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河圖는 그 유래가 환국의 천부경을 바탕으로 해서 태호복희씨가

하도河圖를 받아내려 복희팔괘를 그린 것이다. 그리하여 복희팔괘는 인위적으로 그린것이 아니다.

 

바로 일신<一神>이시며, 三神이신 삼신상제님으로 부터 도통하여

하도를 내려받아  역易의 이치로 미래에 오시는 상제님의 강림을 예시하고
이것으로 인류를 문화화, 문명화, 하게 하여던 것이다.

 

천부경과 하도는
하늘에서 상제님이 인류 최초로 내려준 가르침으로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절대불변의 역의 이치인 것이며, 진리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인간에게 속지않고
참되게 믿고, 신용할 수 있는 불변의 자연섭리이며,

 

이 이치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참된 인식의 개념을 가져
정확하고 올바르게 사물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게 되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역이란 사람의 참된 인식의 시초가 되는 이치인것이다.

 

그리하여 이 악한 세상을 맞이하여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인간의 사곡한 말과 글에 현혹되지않고
스스로가 역의 이치를 바탕으로 깨우치고 참되고 진실된 판단을 내려 행동 할 수 가있는 것이다.

 

따라서 역의 이치란 사람의 인식의 방향을

어디에 두고  깨우치고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그 응용의 묘미는 천변만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삿된 인간들이 이것을 가지고 좁은 의미에서 잘못 해석하고

장난을 치면 모든 이치가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천부경은 부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근본의 이치는 변질이 될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것을 가지고 장난를 못치게 되는것이다. 

부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역이란 그 사람의 깨우침에 따라 해석이 달리되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역의 이치를 가지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조작하고 왜곡하는 인간은 천벌을 받아 죽는 것이다.

 

태모님께서 주역 공부하는 사람을 보시면 “병신 육갑한다.” 하시고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64괘(卦)가 중요하나 괘명(卦名)이나 알아 두라.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를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80)


원래 인류의 원초적 언어라는것은
전부 무엇이냐 하면 부호로 되어있다. 지금 천부경도 원래는 하늘의 부호이다.

 
지금 쓰는 언어이전에 원시언어
인류의 모체언어라는것은 무엇이냐 하면 부호이다. 


이것이  '싸인랭귀지'이다.

다시 말하면 인류 원시언어 원초적인 언어는
지금의 언어이전에 모두 싸인으로 의사전달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호복희씨가 그린
음양, 사상, 팔괘는 바로 이러한 부호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아래 상제님의 천명인 성구말씀을 깊이있게 생각해보자.

 

世界有而此山出하니 紀運金天藏物華라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인댄 何事道人多佛歌오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세계가 생겨나고 이 산이 나왔으니
후천 (가을)문명을 여는 운수가 이 산에 갊아 있느니라.

 

마땅히 선천 문명의 조종(祖宗)은
태호 복희씨인데 웬일로 도 닦는 자들이 허다히 부처 타령들이냐!
(증산도 道典 5:282)


말씀하시기를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48)

 

말씀하시기를 “주역 공사는
이미 일부(一夫) 시켜서 봐 놓았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98)

 

한민족의 3.1철학의 정수

 

水 ㅡ 火ㅡ 土

이것을 우주의 3 대 축(軸)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수화토는 천.지.인이며 3대 축이 되는것이다.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一始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삼태극, 천지인 3합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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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一積十鉅   無櫃化三

 

인중천지일   앙명

人中天地一  昻明

 

일종무종일

一終無終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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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인중천지일'은
사람이 자기가 태어난 생명의 근원,
뿌리 자리인 천지를 관통해서 천지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야 밝아진다는 것이다.


여기 1은 앞에 있는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의  1의 의미를 통하면서
그 일자의 목적을 완성하는, 그 일자의 꿈과 대이상을 성취하는 1이다.
그래서 이걸 '태일太一'이다. 그런다.


<환단고기>의 우주 광명 사상으로 말하면 이 '인중천지'는 대한. 한이다.
한사상의 진리 정의, 역사적인 문화 정의가 '인중천지'이고,
한 글자로 보면 '태일'의 '일一'것이다.


그 다음 '일종무종일'이다.
하나는 마침이다. 돌아가야 할 곳'이다.


하나에서 모든 게 비롯됐는데
그 하나로 다시 돌아갈 때 영원한 존재로서
삼위일체가 되고 순환이 되는 거거든. 존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일종, 하나는
마무리다. 매듭이다.
끝마무리다.

 

우주는 일태극수(一太極水)가 동(動)하여
오황극(五皇極)의 생장 운동을 거쳐 십무극(十無極)에서
가을개벽의 성숙운을 맞이하니라.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건곤감리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잡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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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乾坤:天地)은 도의 체로 무극이요,
감리(坎離:日月)는 도의 용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 하고
황극(火)을 용으로 삼나니 이로써 삼원이 합일하니라.

그러므로 도통(道統)은 삼원합일(三元合一)의 이치에 따라 인사화(人事化)되니라.
(증산도 道典 6:1)

 

그래서 역易이란  일신이신 상제님과 인간의 정체성을 밝혀주고

인류 미래에 대한 인사적  정통도통맥의 이치를  인류 시초의 나라인

환국의 오랜 역사속에서 천부경과 하도를 통해서 이미 예비를 해 두었든  자연섭리이며, 참된 이치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누가 인위적으로

조작할래야 할 수 가 없는 절대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우주의 대이상은 모두가 인간을 통해서 이루어 지고 매듭지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를 이끌어 나가는, '군사부'를 바탕으로 하는 대스승도 이와같이 인사적으로

하늘<상제님>에서 역易의 이치로 정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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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곤감리로 우주의 십자가를 이룬다

 

 

경석이 “십오(十五)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하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문득 표정을 바꾸시며 “도적놈이로다.” 하고 꾸짖으시니라.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시속에 십오수를 진주(眞主) 도수라 이르거늘

경석이 제 분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니....

(증산도 道典 5:257)

 

진주(眞主)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어
남의 돈은 따 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증산도 道典 5:226)

 

하루는 상제님께서 약장에
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봉천지도술약국 재전주동곡생사판단

 

이라 쓰시고 성도들에게 “몇 자인지 세어 보라.” 하시거늘
성도들이 “열여섯(十六) 자입니다.” 하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진주(眞主)에서 한 끗이 튀었네.” 하시고
내 일은 판밖에서 성도(成道)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50)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

 

일꾼은 천명(天命)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니라.

 

모사재천(謀事在天)하고
성사재인(成事在人)하는 후천 인존(人尊)시대를 맞이하여

 

천지부모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인간과 신명이 하나되어 나아갈 새 역사를 천지에 질정(質定)하시고

 

일월(日月)의 대사부(大師父)께서

천지도수에 맞추어 이를 인사(人事)로 집행하시니

일꾼은 천지일월(天地日月) 사체(四體)의 도맥과 정신을 이어받아 천지대업을 개척하여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는 자이니라.


선경 건설의 천지 녹지사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사재천은 내가 하리니
성사재인은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五十年) 공부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전명숙(全明淑)의 결(訣)이라 하여 ‘전주 고부 녹두새’라 이르나

이는 ‘전주 고부 녹지사(祿持士)’라는 말이니


장차 천지 녹지사가 모여들어 선경(仙境)을 건설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1)

乾건 坤곤은 易역의 門문이라 했다.

<천지부모天地父母>

(우주宇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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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제왕지지(帝王之地)니라! 여기서 왕이 나온다!

장차 여기에서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 나오리라.

(증산도 道典 5:306)

 

도통맥은 사진주로 

잘 되었네 잘 되었네, 천지 일이 잘 되었네.
바다 해(海) 자 열 개(開) 자 사진주(四眞主)가 오신다네. 

(증산도 道典 11:251)  

 

신미辛未 양띠

경진庚辰 용띠

임술壬戌 개띠

갑오甲午 말띠

  

 

상제님께서 들으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신미생(辛未生)이라. 통속에 미(未)를 양(羊)이라 하나니
양은 종이를 잘 먹느니라.” 하시니라.

 

일찍이 ‘어린양’으로 불리운 성자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아버지의 천국 복음을 전하였나니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예수를 해원시켜
이 땅 위에 천국을 열어 주시기 위해 신미생 양띠로 오시니라.
(증산도 道典 4:142)


후천 오만년 종통맥과 추수할 사람

 

이 때 수부님께서 일어나 앉으시어
갑자기 상제님의 음성으로 경석에게 “누구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놀라며 “경석입니다.” 하거늘

 

또 “무슨 생이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경진생(庚辰生)입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이에 말씀하시기를 “나도 경진생이라.
속담에 동갑 장사 이(利) 남는다 하나니 우리 두 사람이 동갑 장사 하자.” 하시고
다시 생일을 물으시니 경석이 “유월 초하루입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내 생일은 삼월 스무엿새라.
나는 낙종(落種) 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移種) 물을 맡으라.
추수(秋收)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로부터 수부님께서 성령에 감응(感應)되시어
수부로서의 신권(神權)을 얻으시고 대권능을 자유로 쓰시며
신이(神異)한 기적과 명철(明哲)한 지혜를 나타내시니

 

천하창생의 태모(太母)로서
상제님 대도의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9)


이에 호연이 “말은 어째서 그려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난리 치나 안 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하느니라.
말에게 이기고 지는 것이 있다.” 하시거늘

 

다시 “그럼 뱀은 뭐예요?” 하니
그것은 뱀이 아니라 용마(龍馬)니라. 큰 자로 들어간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08)

 

갑칠(甲七)이니라.
갑칠이가 갑오갑자(甲午甲子)꼬리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37)

 

도운(道運)을 추수하는 매듭 일꾼


이어 말씀하시기를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사람은 사마소 한 사람뿐이었느니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앞으로 천하사의 장래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성도(成道)하기 전에 한 사람이 먼저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가구(假九)판 노름과 같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하시고

 

그 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리니 갑오갑자(甲午甲子)꼬리니라.
갑자꼬리로 종장(終章)을 짓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57)


 

태극 술생으로 오시는 대두목 공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개의 머리에 박적을 씌우시니
그 개가 마치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서서 머리를 이쪽저쪽으로
내두르며 온 동네를 돌아다니거늘 동네 사람들이 모두 문을 열고 나와 구경하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강아지가 크면 개가 되고, 개가 되면 개국을 끓이고,
개국을 하면 개벽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00)

 

또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낯을 잘 익혀 두라.
(증산도 道典 10:24)

 

(陰)모사재천

(陽)성사재인

평천하

치천하

甑山상제님 辛未양띠

太上宗道師님 壬戌개띠

太母고수부님 庚辰용띠

宗道師님 甲午말띠

 

인사(人事)라 하는것은 

역의 이치를 바탕으로  태일인간이 되어 대광명을 체득하고

천명(상제님의 天命)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고 

지상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는데 최종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데리고 공사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억조창생이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하시며

 

고민환에게 명하여 “내가 설법(說法)하는 공사 내용을 적어라.” 하시고
다시 “그 이치를 상세히 기술하여 온 인류에게 알리도록 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 개벽하고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 광명하고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인생을 위해 사시(四時) 질서가 조정(調定)되고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化生)하고
창생을 제도(濟度)하기 위해 성현이 탄생하느니라.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진실로 여자 성인이로다

 

이어 민환에게 명하여
기록한 공사의 설법 내용을 낭독하라.” 하시므로 낭독하니

 

태모님께서 그 글을 받아 불사르시며
하늘에 고하신 다음 동쪽을 향하여 단정히 앉아 조용히 기도하시니라.


이 때 성덕면장 강필문(姜弼文)이 참석하여 공사를 지켜보다가
놀라 말하기를 “이 분은 진실로 여자 성인이로다!” 하고 찬탄하며 돌아가니라.
(증산도 道典 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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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중추신경은

진리에 대한 정의는 천지일월<건곤감리>이다.


건乾은 天하늘이요, 곤坤은 地땅이요, 

감坎은 월月이며 물이水요, 리離는 일日이며 태양이며 火는 불이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천지일월'을 상징하고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상징하고 있는 

근본뜻은 즉 천지일월'은  천자국(天子國)이며 황제(皇帝)이며,

인사(人事)적 도통맥(道通脈)을 상징한다.

 

그래서 이것은 상징언어이기 때문에
부호언어이기 때문에 마음이 닦이지 않으면 우리나라 태극기를 모른다.

 

1.2.3.4라는것은 무엇이냐, 우주를 구성하는 4대 요소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것이 물과불 목과금이다. 수화목금 이것을 사상四象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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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선생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11)

 

그래서 음양의 이치라는 것은
누가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인위적으로 그린것이 아니고 요렇게 그려 볼려고 한것이 아니다.
이 우주의 음양이라는것이 이렇게 작동이 되어서 음양의 에너지시스템이 이렇게 둥글어 간다는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우주법이다. 우주의 자연법이라는 말이다.

그리하여 상제님이 바로

건곤감리 이 사체 천지일월법의 이것을 근본으로 해서
이것을 우주원리를 인격화해서, 우주원리를 역사화해서, 우주원리를 문화화시켜서,
바로 상제님이 바로 도통맥을 이렇게 전수하시는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 천부경강독> 

 

하늘이 내리는 대스승은 인위적 조작이 아니라.

역의 이치로 탄생하고 인사화 되어 인사로 매듭짓게 되는 것이다.

 

장차 매듭짓는 성인이 나온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큰 데 가지 말아라. 보리밥 한 술에도 도통이 있느니라.
장차 초막에서 성현(聖賢)이 나오리라.” 하시고

 

다시 “일초(一招), 이초(二招),
삼초(三招) 끝에 대인(大人) 행차하시는구나.” 하고 노래하시니라.

 

태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판에는 콩밭(太田)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413)

 

이제는 성사재인의 시대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증산도 道典 4:5)

 

태공의 도술은 이 때에 나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문왕(文王)은 유리(?里)에서 384효(爻)를 해석하였고

 

태공(太公)은 위수(渭水)에서 3,600개의 낚시를 벌였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났거니와 태공의 도술은 이 때에 나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강태공이
제잔금폭(除殘禁暴)의 묘략과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술법을 전수함으로부터 천하가 그 덕으로 대업을 이루었으되


그 은덕을 보답지 않고 다만 디딜방아에 동티막이로
경신년 모월 모일 강태공 조작(姜太公造作)’이라 써 붙일 뿐이니
어찌 도의(道義)에 합당하리오.

 

또한 강태공이 십 년 경영으로 삼천육백 개의 낚시를 벌였음이
어찌 한갓 주(周)나라를 일으켜 봉작(封爵)을 얻기 위함이었으랴.
이를 널리 후세에 전하려 하였음이니라.
(증산도 道典 4:145)

 

 

天地無日月空殼이요 日月無至人虛影이니라
천지무일월공각         일월무지인허영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至人)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현세의 복희가 갓 쓴 사람
가장 두려운 것은 박람박식(博覽博識)이니라.
현세의 복희(伏羲)가 갓 쓴 사람 아래 있으니 박람박식이 천하무적이니라.
(증산도 道典 6:9)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때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事之當旺은 在於天地요 必不在於人이라
사지당왕    재어천지     필부재어인

 

然이나 無人이면 無天地故로
연        무인        무천지고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以人生으로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이인생         불참어천지용인지시

 

何可曰人生乎아
하가왈인생호

 

일이 흥왕하게 됨은 천지에 달려 있는 것이요
반드시 사람에게 달린 것은 아니니라.

 

그러나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또한 없는 것과 같으므로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사람으로 태어나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道典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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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