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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4>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선생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11)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건곤감리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잡으시니

 

건곤(乾坤:天地)은 도의 체로 무극이요,
감리(坎離:日月)는 도의 용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 하고

황극(火)을 용으로 삼나니 이로써 삼원이 합일하니라.

 

그러므로 도통(道統)은
삼원합일(三元合一)의 이치에 따라 인사화(人事化)되니라.
(증산도 道典 6:1)  

 

 

1과 3과 5라는 숫자는
생수에서 보면은 양수라 그러는데 이것을 기수라 그런다 다른말로.

2.4.6.8.10 이것은 짝이 있기 때문에 짝우자 이것은 우수라 그런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변화에서 가장 기운이 큰 수를 상징할 때 무엇이라고 그러느냐

양陽이라는것은 1.3.5.7.9 하나에서 쭉 멀어가는것을 역의 과정이라고 그런다.
근본에서 자꾸 멀어져 가는 과정이다. 하나에서 자꾸 멀어져 가는 과정이다.
거슬릴 역자 즉 역수의 과정이다. 그러는것이다.


그러면 음의 과정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다시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듯이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음은 10.8.6.4.2.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다. 음이라는것은 밖에서 안으로 수렴해들어 가는 것이다.

 

양이라는것은 안에서 밖으로 발산해 나아가는 것이고
음이라는 것은 밖에서 안으로 수렴해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양수를 이야기 할 때는 양의 힘이 크진것을 무엇이냐
1.3.5.7.9 에서 9수가 가장 큰 수가 되는것이다. 9라는 수가 양의 기운이 가장 큰것이다.
이것을 태양수라고 한다. 그래서 9는 태양수라고 한다.

 

음에서 가장 큰 것은 수는 무엇이냐 생수를 가지고 따지는 것이 아니고
6하고.8하고.10하고 중에서 보면은 10이 가장 큰것 같지만 수로써 그러나 그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음의 기운은 10보다는 8이 음기운이 더 강하다.

 

8보다는 6이 음기운이 강하고 그렇지만 여기서는
성수로서 따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6이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한 수, 이것을 태음수라고 그런다.
생수의 1.2.3.4.5 라는 생수가 아니고  성수로서 6.7.8.9.10 을 말한다.

 

성수로서 양수 5.7.9  안에서 밖으로
분열해 가는 수이기 때문에 마지막수인 9가 태양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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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로서 음수 6.8.10  밖에서 안으로 수렴해
들어가는 수이기 때문에 수렴의 마지막 수가 6이 태음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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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항상 우주변화원리는
음양을 바탕으로 왔다 갔다 상대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이다.
이것을 잘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하나 알아 두어야 하는것이 뭐가 있느냐 하면
사상四象이라는것이 있는데 태호복희씨가 우주는 태극으로 되어있다.
태극이 음양으로 갈라지는데 그걸 부호로 표현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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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래 인류의 원초적 언어라는것은
전부 무엇이냐 하면 부호로 되어있다. 지금 천부경도 원래는 하늘의 부호이다.

 

지금 쓰는 언어이전에 원시언어

인류의 모체언어라는것은 무엇이냐 하면 부호이다.  이것이  '싸인랭귀지'이다.

싸인랭귀지' 는 부호인데 말을 하지않고 부호로서 가르킨다.

지금도 쓰고 있는데

눈짓 발짓 손짓으로 말을 하지않고 부호로서 뜻을 전달하고 있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군대에서 밤에 적이 있다 없다 이것을 전달 할 때 부호로서 전달하는 것이다.


인류의 원초적인 언어는

바로 '싸인랭귀지' 즉 부호인데 어린아이도 다 이 부호를 쓰는데
엄마와 의사전달을 할 때 이 부호를 쓰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류 원시언어 원초적인 언어는 지금의 언어이전에 모두 싸인으로 의사전달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호복희씨가 그린 음양, 사상, 팔괘는 바로 이러한 부호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싸인랭귀지에서 관해서 미국에서 한 젊은 여성이 기막힌 책을 쓴것이 있는데
보스톤서점에서 몇 시간 뒤져서 전부 모두 싹 훝어 왔습니다. 아직 읽으보지를 못했는데,

인류의 원초적인 언어는 모두 싸인랭귀지입니다.

 
미국에서 한 젊은 여성이 기막힌 책을 쓴것이 있는데
보스톤서점에서 몇 시간 뒤져서 전부 모두 싹 쓸어 왔는데 

 

그런데 보면은
싸인이 양은 하나로  ㅡ 그은것이다  음은 이렇게 짝으로 - - 二수를 나타낸것이다.

두개를 그은것이다.

 

하늘은 양의 근원이며
천부경도 천일天一 지이地二 그런데 이것을 근본으로 해 가지고
바탕도 양이면서 현상도 양이다 그러면 이것을 무엇이라고 그러느냐 하면 태양이라고 그럽니다.
수로는 9로 나타낸다. 태양은 수가 9이다.

 

태양의 위치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천일天一 지이地二 이런 원리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이것은 위가 일 一이다.
태양太陽의 위의 포지션은 첫번째이고 위의 수는 9로 나타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바탕은 양인데 음으로 작용하는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
이것을 소음小陰이라고 한다. 현상에 근본을 두어 가지고 그런데 이것은 위가 무엇이냐
두번째인데 그 수는 8로 나타난다. 소음은,

 

그런데 여기서 바탕이 음인데 현상이 양으로 나타나는게 바로 소양이라 그런다.
소양小陽은 위가 포지션이 세번째이고 위 수는 7이다.

 

그리고 바탕이 음인데 현상도 음이 되는것은 태음太陰이라고 한다.
태음은 위치가 네번째이고 그 수는 태음수 6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사상四象이라는것이
이렇게 따지는데 태양9, 소음8, 소양7, 태음6, 즉 9.8.7.6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아 6.7.8.9의 꺼꾸로 되어 있는것이구나. 이것을 횡도라고 그런다.

 

9....... 8........7........6
太......小.......小.......太
陽......陰.......陽.......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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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원으로 나타내는게 있는데 이것을 원도라고 그런다. 횡도와 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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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나를 더하는게 있는데 여기서 팔괘가 나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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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작대기 세개를 그으면 그것이 바로 이게 복희팔괘가 되는것이다.

그러니까 하도河圖를 근본으로 해서 태호복희씨가 팔괘를 그린 것이다.
팔괘는 인위적으로 그린것이 아니다. 

 

바로 이런 우주수학을 근본으로 해서 1.2.3.4를 근본으로 해서
이 네개의 바로 음양의 운동, 이 위 포지션을 잘봐야 하는것인데 1.2.3.4 가 있는데
천부경의 천일天一 지이地二의 원리에 의해서 태양이 구성되고 정반대의 태음이 구성되는것이다.
태양과 태음이 구성되는것이다.

 

<증산도 종도사 천부경강독>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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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사상(四象)

 

사상의 개념

 

무극(無極)의 일원(一元)에서

천양지기(天陽之氣)와 태음지기(太陰之氣)

근원적 양상과 현상적 양상이 4가지로 나타나는데, 이를 사상(四象)이라고 한다.

 

즉 근원적 양상과 현상적 양상이 모두가 양()인 경우에는

양의 기운이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태양(太陽사상도_00001.jpg  )이라 하고,

 

근원적 양상과 현상적 양상이 모두가 음()인 경우에는

음의 기운이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태음(太陰,사상도_00004.jpg )이라고 한다.

 

한편 근원적 양상이 양()이고,

현상적 양상이 음()인 경우와 현상적 양상이 양()이고,

근원적 양상이 음()일 때는 근원을 강조하느냐 현상을 강조하느냐에 따라서 입장을 달리한다.

 

즉 근원적 양상을 우선으로 할 경우

근원적 양상이 양()이고,

현상적 양상이 음()일 때는 소양(少陽,사상도_00003.jpg)이라 하고,

 

근원적 양상이 음()이고,

현상적 양상이 양()일 때는 소음(少陰,사상도_00002.jpg )이다.

 

현상적 양상을 우선으로 할 경우에는

근원적 양상이 양()이고,

현상적 양상이 음()일 때는 소음(少陰,사상도_00002.jpg)이라 하고,

근원적 양상이 양()이고,

현상적 양상이 음()일 때는 소양(少陽,사상도_00003.jpg )이라고 한다.

 

이렇게 사상(四象)의 명칭에 있어서

음양(陰陽)에서 네 마디로 나누어진 우주의 기본 틀을 사상(四象)이라고 한다.

 

우주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 근본을 이루고,

하늘에는 춘하추동(春夏秋冬)이 있고, 사람에게는 이목구비(耳目口鼻)가 있고,

 

땅은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나뉘고, 만물은 초목주비(草木走飛)가 있고,

공간은 상하좌우(上下左右)로 나뉘고, 하루는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나뉜다.

 

<불사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