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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2>


석삼극무진본,  水 ㅡ 火ㅡ 土  이것을 우주의 3 대 축(軸)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운행의 순서는 봄이 먼저오고,
봄에 만물이 싹트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열매맺고 겨울에 폐장하여 쉬고 다시 봄이 오는것이다.

 

그래서 목, 화, 장하長夏 긴여름,
토土로 들어갔다가 토생금해서 가을로 들어가서 다시 겨울로 들어간다.

그래서 수,화,목,금,토는 자연의 생성의 순서  목,화,토,금,수는 자연의 운행의 순서이다.

 

그 다음에 세번째, 세번째를 아는것이 천지변화의 현실적인 참모습을 보는것이다.
그것은 목화토금수도 아니고 수화목금토도 아니고 전혀 엉뚱한것이 처음으로 오는 것이다.

 

자 그러면 우주의 중심축이라는것은 무엇이냐
물과 불이다. 이 물과 불을 대행해서 처음 만물을 생겨나게 하고 열매를 맺게하는 기운이 목과 금이다.


즉 동방의 3과. 서방의 4이다. 생수로 말해서 그렇다.
그래서 정리를 하면, 1.2.3.4를 만물을 생해주는 생수이다.


그런데 수의 마지막수는 무엇이냐.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닌 다시 말해서 음陰이면서 양陽인 토土가 다섯번째가 되는것이다.

그래서 이 토土공부를 하는것이  진리공부의 핵심이며 목적이다.

 

이토를 어떻게 인식을 할것이냐 토의 대한 느낌, 체험, 깨달음,
또 이 토기를 우리 몸에 축적하는것 이것이 바로 건강한 생명, 나아가서는
영원한 불멸의 생명을 축척을 하는 근본이 된다.

 

그래서 수數는 1.2.3.4에서 바로 토를 상징하는 5가 마지막에 온다.
그러면서 중앙에 오는 5가 하도河圖를 보면 다리를 놓아서 어떻게 되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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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의 짝을 만들어서 6을 만들고 1에다가 5를 더하면 6이되고
2에다가 5를 더하면 7, 3에다가 5를 더하면 8이되고, 4에다가 5를 더하면 9가 되는것이다.

 

1+5=6
2+5=7
3+5=8
4+5=9
5+5=10

 

5는 다시 그 5와 짝이 되어서 10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무엇이라고 그러느냐 바로 토의 자화작용自化作用이라고 그러는 것이다.

 

자화작용이라는것은
스스로 저절로 화해가지고, 저절로 변화되어서 음과 양을 조화해주고
음양이 순환운동을 1회에 그치는것이 아니고 열번 백번 천번 억만번 영원히 우주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조화의 생명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가 살아서 매순간 살아움직이고
변화해 간다고 하는 우주변화의 시간의 과정을 뭐라고 의미하는것이냐
바로 우주를 영원히 살아 움직이게 하는 이 조화의 생명력을 생성해 내는것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바로 하느님, 신의 생명, 불멸의 생명, 생명의 영원성,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바로 음양이라고 하는 1.2.3.4의 그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기본생명, 수화목금의 기운속에서 스스로 생성이 되는것이다.

 

이 불멸의 영원한 생명 토라는것은 저절로 태어나더라 어떻게?
봄은 3이고 여름은 2화인데 봄의 목기와 여름의 2화가 합쳐서 그 전체가 5가 되는것이다.

 

가을의 4금과 북방 겨울의 1수가 합쳐서
가을 겨울의 음과정의 전체기운이 5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5라는 것은 1.2.3.4 안에서 생성되는것이구나
그래서 이것을 자화라고 그러는것이다. 자생되고 자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니기 때문에
그 성질이 어느쪽으로 지우치지 않기 때문에 중도적 성질 때문에 중간에 놓은것이다.
공간 배열을 할때. 그리고 5주변에는 10이 둘러싸고 있는것이다.

그렇죠  10이 둘어 싸있는것이다.

 

그래서 5와 10이 사실은
우주를 움직이는 이 우주를 움직이는 조화의 생명을 상징하고 있는것이다.
인간이 추구해야 되는 삶의 참된 가치 즉 영원한 가치를 상징하는 것이다.

 

진리眞理라고 하는 생명,
참眞된 참을 상징하는 15토를 상징하는것이다.

 

그래서 상제님 도수에는
가을 우주를 여는데 모든 일꾼들은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바로 15토,

대우주의 조화의 생명을 체득하고 조화의 생명의 주인이 되어서
바로 이 우주가을의 통일.열매.완전한조화,

모든것과 하나되는 진정한 궁극의 통일 바로  그 주인이 되어야 되는것이다.

이것을 15진주, 15진주라 하는것이다.

 

 

도통맥은 사진주로

잘 되었네 잘 되었네, 천지 일이 잘 되었네.
바다 해(海) 자 열 개(開) 자 사진주(四眞主)가 오신다네.


쓸 사람 몇 사람만 있으면 그만이라네.
훔치훔치는 신농씨 찾는 도수니라.
(증산도 道典 11:251)

 

 

천자를 꿈꾸는 월곡의 속마음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에게 장차 운수를 열어 주려 하나니 각기 뜻하는 대로 나에게 말하라.” 하시거늘

경석이 “십오(十五)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하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문득 표정을 바꾸시며 “도적놈이로다.” 하고 꾸짖으시니라.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시속에 십오수를 진주(眞主) 도수라 이르거늘 경석이 제 분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니


탄식하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끄는데도
끝내 개심(改心)하지 못하면 그 또한 경석의 운이니 어찌할 수 없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57)


 

문공신의 교단 형성


7년 공사를 마친 뒤부터 공신을 따르는
제자들이 생겨 7, 80여 호(戶)의 교단을 형성하게 되거늘

공신이 15호를 한 반으로 하여 각 반마다 통솔할 수 있는 육임을 하나씩 두고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이것이 진주(眞主) 도수니라. 진주를 상기하고 잊지 마라.” 하니라.

 

이 때 제자들이 자연스레 공신을
선생님’이라 부르니 하루는 공신이 이르기를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합당치 않으니 나를 주인(主人)이라 불러라.” 하니라.

 

한편 박인규가 공신을 자주 찾으매 그 때마다 인규를
배웅하여 대사리 재까지 따라 올라가 칠성바위를 바라보며 이르기를
앞으로 오실 분은 저리 오시니 착실히 잘하라.” 하니라.
(증산도 道典 10:137)

 


도운의 매듭 공사, 도통판의 진주 도수

상제님께서 평소 성도들과 노실 적에
종종 ‘가구(假九) 진주(眞主)치기 노름’을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다 터라.” 하시고
투전을 들고 탁 치시며 “○씨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거두어들이시며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 알겠느냐?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단 말이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누가 가르쳐 주랴. 제가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끝판에 ○씨가 있는 줄 몰랐지.
판 안 끗수 소용 있나. 끝판에 ○씨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하시니라.

 

경학이 여쭈어 말하기를 “도통판은 어디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가르쳐 주어도 모르리라. 똑똑히 들어 봐라.

 

전라도 백운산으로 지리산으로 장수 팔공산으로
진안 운장산으로 광주 무등산으로 제주 한라산으로 강원도 금강산으로,
이처럼 가르쳐 주니 알겠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라.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 내가 가르치니 알게 된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74)

 

 

내 일은 판밖에서 성도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약장에
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봉천지도술약국재전주동곡생사판단


이라 쓰시고 성도들에게 “몇 자인지 세어 보라.” 하시거늘

성도들이 “열여섯(十六) 자입니다.” 하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진주(眞主)에서 한 끗이 튀었네.” 하시고
내 일은 판밖에서 성도(成道)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50)

 

참된 주인,
그러니까 진주신앙이 아니면 다 쭉정이가 되는것이다. 다 난법이 되는것이다.

 

그러면 이 15진주는 어떻게 어디서 나오는것이냐
바로 이 1.2.3.4가 근본이 되는것이다. 1.2.3.4에서 5가 생성되어서
5가 다시 음양의 짝을 만들어가지고 그 5의 짝인 10수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의 '피타고라스'같은 사람도 10은 하느님의 숫자이다. 그러는 것이다.
왜 10이라는것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4대 요소가 다 합쳐진것이다.

 

1.2.3.4를 합하면 어떻게 되느냐하면 10이 되이 되는것이다.
그것은 봄,여름,가을,겨울.  동,서,남,북의 우주의 근본 에너지시스템을 다 합한것을 10이다.
그러므로 5와 10의 해석이라는것은 끝도 없는것이다.

 

<증산도 종도사 천부경강독>  계속 됩니다^^.......

용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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