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 특선 조선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의 중심을 찾아라!

 

방송 다시보기 http://www.stb.co.kr/program/review/139/

 

말살

시청등급: 일반 /방송시간: 60분, 1부작 /제작국가: Korea / 담당PD: 
이재문, 이재국 /제작: STB상생방송, 2009년 ]
 
* 기획의도

다가오는 2010년은 한일 강제합방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 근대사를 다시 한 번 반추하고 조명해 보아야 할 의미 깊은 시점이다.
특히 일본 공영방송 NHK 방송이 ‘2010년 한일강제합방 100주년 특집'을 하면서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일본은 지난 2001년 미국 하버드대와 하와이대 공동 주최로 열린
‘한국병합의 역사적 국제법적 재검토' 국제학술회의에서 ‘합법론'을 주장한 바 있어 NHK 가
이런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식민통치 가해자인 일본의 위정자와 극우세력에 의해
역사왜곡과 우경화를 노골화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 방송의의
- 大韓人으로서의 민족정신 및 역사의식 고취
- 일제의 민족정신 말살정책의 실상 공개
- 왜곡된 민족종교의 재조명

이번에 방송되는 [조선총독부 특명-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는
우리 민족의 문화, 민속, 철학, 정신이 깃든 민족종교를 재조명하며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지켜야할 민족정신이 무엇인지 자문하게 한다.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베일에 감춰진 인물‘무라야마 지쥰' 그의 유품, 방송사상 최초공개


무라야마 지쥰'과 조선총독부의 관계는?

무라야마 지쥰'과
무라야마 지쥰'은 왜 조선을 속속들이 조사하고, 기록했을까?
 

그 해답은 간단하다. 19세기 제국주의가 시대를 풍미하게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류학.

인류학자들은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사전 조사를
도맡아 했고, 이들은 제국의 영광을 위한 브레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의 민간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사상연구는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에 밑거름이 되었고, 일제가 조선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민족정신을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ㅇ   총독부 특명, 조선의 민족정신의 중심을 찾아라!

민족정신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한 채 주변 강국의 것만을
우상시하는 잘못된 역사가들에 의해 우리 것이 폄하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특히 우리의 고유문화 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민간신앙이나 풍속,
민족종교 등 당시 우리 민족의 사상과 정서를 대변했던 것들을
일제는 저급한 것, 불필요한 것,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낙인 찍어버렸다.
 
물질적 피해는 쉽게 복구할 수 있지만 한번 훼손된 정신문화를 온전히 치유하고
복원하는 데는 지속적인 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무라야마 지준’이라는 인물은 일제의 민족정신 말살정책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그것을 어떻게 지켜냈는지,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일본 현지 취재 
도쿄대학(동경대학), 게이오 기쥬쿠 대학, 오사카 국립민족학박물관 등지의  
촬영을 통해  ‘무라야마 지준' 이란 인물 추적 및 그가 남긴 사진,   보고서, 저서 등 소개  
 
▶한국 독립기념관 심층취재
美 국무부 문서, 당시 조선의 풍속/생활상/민간신앙 등 고문화,
독립운동기념 사료 등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일제 강점기의  사료들 소개
 
국가기록원 취재
   조선총독부 공문서-검찰행정기록 취재를 통해 조선총독부의 한반도 영속적
   식민지 지배를 위한 조사 작업과 정책에의 반영과정, 실제 추진되었던
   민족정신 말살정책 사례 추적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과 사회단체(종교인들)의 관계, 활동 조명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그것을 어떻게 지켜냈는지,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는 무엇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