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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표문:念標文

 

옛적에 환웅천황께서
천하가 광대하여 한 사람이 능히 다스릴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이에 풍백과 우사와 운사를 거느려,
곡식과 왕명과 형벌과 질병과 선악을 관장하고,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책력을 지어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년으로 삼으셨다.

 

 

이것이 바로 삼신일체상존上尊(상제님)께서 남겨 주신 법도이다.

그러므로 천황께서 삼신(상제님)의 도로써 가르침을 세우고(三神立敎)
그 품고 계신 뜻을 전하는 글(염표문:念標文)을 지으시니 그 <염표문>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일신(삼신:三神)께서 참마음을 내려 주셔서 (일신강충:一神降衷)

사람의 본성은 무궁한 신의 대광명에 통해 있으니 (성통광명:性通光明)

삼신상제님의 진리(신교:神敎)로 세상을 다스려 깨우쳐서 (재세이화:在世理化)

인간을 대광명에 통하게 하라.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때부터 소도가 건립되어 도처에서 볼 수 있었고,
산상山像과 웅상熊像이 산곡대기마다 세워졌다.

사방에서 모여든 백성이 둥글게 마을을 이루고 네 집이 정전井田의 단위를 이루어
농사를 짓고, 조세는 20분의 1을 바쳤다.

 

사시가 고르고 풍년이 들어 집 밖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으니
온 백성이 기뻐하여 (태백환무太白環舞)라는 노래를 지어 후세에 전하였다.

 

환단고기338 - 339p

 

홍익인간(弘益人間)

우리의 9천년 역사의 통치정신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즉 모든 인간을 우주의 대광명에 통하게 하여.

천지광명의 대이상 세계를 건설하여 이 세계를 거듭나게 하는 대인이다.

라는 뜻이다.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


우주의 종자인간은 성숙한 인간인 태일(太一)이다.
천지와 아주 똑같은 그런 인간을 태일이라 한다.

 

그러므로
하늘의 뜻과 땅의 이상을 실현하고 성취하는 것이며
천지의 뜻과 꿈을 이룩하고 그렇게 실행하는 홍익하는 인간이다.
보통인간이 아니고 홍익인간이다.

 

넓을 홍(弘)은 
홍이라는 뜻의 내면에는 천지의 꿈과 큰 뜻을 이룩하는 그런 의미의 홍이다.

 

환국의 국가 경영원리였던 홍익인간은

단순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규범적 가르침이 아니다.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는

대명사로서 '홍익하는 인간'을 뜻하는 것이다.

이 때 홍익이란 천지의 웅대한 뜻과 이상을 역사속에 구현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홍익인간이란

천지광명의 대이상 세계를 건설하여 이 세계를 거듭나게 하는 대인이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출처 환단고기 역주본 602P에서 발췌.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진정한 오행(五行)의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이 말하는 오행이 아니고

 

이것은 천지의 동서남북을 맡아서 만물을 내는
동서남북 사시변화를 다스리는 성령이다. 그래서 자연의 성령이다.

그래서 태(太)자를 놓았다.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는

태목(太木) 태화(太火) 태금(太金) 태토(太土) 태수(太水) 오령(五靈)이라고 그런다.
다시 말해서 자연의 다섯 성령이다.

 

만물은 다 살아있는 신도(神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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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표문念標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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