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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뿌리를 못 찾고 환부역조하는 조선인을 경계하심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불가불 문자계어인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道典 5:347

 

 

증산도의 기본 가르침에 원시반본原始返本이 있습니다. 뿌리는 바로 찾는거죠.

나무도 뿌리를 잃고선 살아갈수 없듯이 우리도 우리의 뿌리를 제대로 찾아야 합니다.

 

우주원리를 공부해 보시면 지금 우리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바로 개벽이라고 하죠. 봄여름은 양의 시간대라서 기운이 뿌리에서 가지나 잎으로 뻗어나갑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반대로 음의 시간대라서 모든 기운이 뿌리로 향하게됩니다.

가을문명을 열기위해 뿌리를 바로 잡아야합니다. 나의 근원인 조상님들을 잘 모셔야하고,

우리 민족의 근원이 되는 환인, 환웅, 단군 삼성조를 잘 모셔야 합니다.

 

그러러면 우선 잘못 알고 있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 생명의 근원인 태을주 수행을 해야 합니다.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고선 세상을 제대로 알수가 없습니다.

 

현실은 역사의 총결론이라고 하죠?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현실을 볼 줄 아는 눈이 열립니다.

상제님께서 왜 우리나라에 오셨는지 역사를 모르고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은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말씀 정리한건데요. 도움되시길.

 

■ 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증산도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의 진면모를 드러내어 민족의 뿌리를 바로잡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먼저 인간은 과거의 진실을 바르게 알 때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니 혈통줄을 바르게 하라.” (도전 7:17:3)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오늘의 세계가 처해 있는 이 시대는 자신의 뿌리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일찍이 증산 상제님께서는,

내가 천지를 개벽하고 조화정부를 열어 인간과 하늘의 혼란을 바로잡으려고 삼계를 둘러 살피다가

너의 동토에 그친 것은 잔피(殘疲)에 빠진 민중을 먼저 건져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려 함”

(도전 3:184)이라고 말씀하시고,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기를 글로써 이렇게 경계하노라.” (도전 5:347)고 하셨다.

이 말씀에서 상제님께서는 그동안 완전히 부정되어 온

단군성조와 환웅천황과 환인천제 세 분의 역사시대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을 인정해 주셨다.

그리하여 증산도에서 주장하고 있는 한민족사의 뿌리는

지금의 거짓되고 철저히 왜곡된 역사-2,200여 년 전 고조선 말기(단군조선)의 역사로부터

시작하는 죽은 역사, 민족의 주체가 상실되어버린 생명 없는 역사-가 아니다.

 

증산도에서는 지금으로부터 4,300여 년 전 단군성조께서 개국한

고조선과 단군성조께서 정통을 계승받은 그 이전의 배달국(倍達國) 시대인 환웅천황의 역사시대를 인정하며,

나아가서는 약 9천 년 전 환인께서 개국하신 환국(桓國)의 시대까지를 한민족의 진정한 역사시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 동안 한민족의 찬란하고도 엄청난 역사의 진실은 지난 날 중국과 일본,

그리고 이 땅의 사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왜곡, 말살되어 왔으며

외래 종교와 서구의 이데올로기에 정신이 병든 현실의 사대주의자, 쾌락주의자, 물질주의자, 무신론자,

외래 종교의 광신자들에 의해 회복하기조차 힘든 깊은 상처를 입어왔다.

증산도에서 한민족 문화의 진실을 전하는 것은 단순한 국수주의나 선민(選民)의식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과 혼을 되찾아 세계문화 속에서 우리 과거의 진면목을 똑똑히 보기 위함이다.

 

■ 한민족이 낳은 세계 보편의 초종교, 증산도

흔히 증산도는 한민족의 민족종교라고 불린다.

그러나 엄격히 말한다면, 기독교를 유대족의 민족종교라 하지 않고,

불교를 인도의 민족종교라 말하지 않듯 증산도도 결코 민족종교의 개념에 국한되지 않는다.

 

기독교가 유대민족의 민족종교인 유대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문화의 보편성을 지닌 세계종교가 되었고,

불교 역시 인도의 민족종교인 힌두교의 벽을 뛰어넘어 세계적 고등종교로 출현하듯이

 

증산도도 세계의 뿌리 종교인 신교를 완성시킨 종교로서 민족적 개념을 뛰어 넘어

세계 보편성을 띠기 때문에 세계종교인 것이다.

증산도는 민족의 뿌리를 잃는 과정에서

유·불·선·기독교 등의 외래 종교를 수용해온 지난 날 약 2천 년간의 그 오랜 세월 동안

잊혀졌던 신교문화의 뿌리시대를 밝히고, 세계 4대 종교의 갈등을 해결하고

해답을 내려 앞으로 세계문화의 신질서시대를 여는 주역으로서 기성 종교의 개념을 넘어선 초종교인 것이다.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세계종교이며,

또한 진리의 광대무변함과 보편성으로 본다면 우주종교인 것이다.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