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道運)과 세운(世運)

 

도서로 알아보는 천지공사

 

p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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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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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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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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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을 대비하라 (본문 94p ~ 99p)


상제님은 세계질서를 바로 잡으시면서, 크게 두 갈래로 묶으셨습니다.
하나는 상제님의 도법이 이 세상에 뿌리 내려가는 과정을 정한 도운道運공사,

즉 당신님의 도의 종통 역사의 운로가 전개되어 나가는 시간표입니다.


또 하나는 상제님이 주관하신 조화정부에서 천지신명들의 공의公議를 수렴하여 최종 심판하시어,

인간 역사가 천리天理와 지의地義와 인사人事에 가장 합리적인

최선의 과정을 거쳐 나아갈 수 있도록 짜 놓으신 세운공사입니다. 


세운공사는 세계질서, 즉 지구촌의 정치질서로 드러나고,

도운공사는 증산도가 후천개벽 문화를 열어 가는 증산도 개척의 역사로 드러납니다.


후천 선경 세운공사의 틀을 보면 ‘이 세상이 어떻게 최종 매듭지어지는가?

어떻게 개벽 상황으로 들어가는가? 하는 문제를 깰 수 있습니다.
그럼 지난 세운에 대한 것은 결론만 간단히 정리하고, 앞으로 맞게 되는 개벽 상황의 문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왜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통치 했나


 증산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실 무렵, 자본주의의 발흥으로 서양제국주의가

시장 개척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동양 여러 나라에서 식민지 수탈을 자행했습니다.

이에 상제님께서 “내가 이제 동양을 붙잡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에게 넘어가리라.

먼저 동양을 붙잡음이 옳다.”고 하셨습니다.


 이 때 조선은 선천의 묵은 기운이 가득이 차서 망국이 눈앞에 닥쳤습니다.

그래 상제님께서 “내가 이제 조선의 명을 거두어 잠시 일본에게 의탁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은 “조선은 서양으로 넘기면 돌아올 기약이 없고, 중국에게 넘기면

그 민족이 우둔해서 뒷감당을 하지 못한다.” 하시고,

 

일본의 명치(明治, 1852~1912)왕을 불러 “조선을 잠시 맡으라.”고 명하셨어요.

그런데 명치가 머리를 굴려 보니, 뒤끝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싫다고 거부했습니다.

그걸 상제님이 천지대권으로 3일 만에 굴복시키시고 결국 조선을 의탁하셨죠.
지금도 그 공사에 대해 많은 이들이 실감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단주가 수명을 받다.
상제님은 천하를 통치하지 못한 단주의 원을 끌러 주시기 위해,

사대 강국이 조선을 중심으로 해서 바둑 두는 오선위기五仙圍碁형국으로 천하대세를 잡아 돌리셨습니다.


단주는 본래 천하를 통치할 수 있는 덕량德量과 역사의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신도 세계에서도 단주가 적임자이므로,

상제님이 그를 동서 인류사의 해원의 머리로 삼아 천명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구릿골 약방문 여실 때, 약장 중앙에 뭐라고 쓰셨습니까?
 
‘단주수명丹朱受命’이라고 쓰셨어요.


 단주수명!
 이것은 ‘깊은 한을 품고 죽은 단주가 수천 년 만에 하나님으로부터 천명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오선위기의 전개 과정


상제님은 오선위기에 대해 “바둑판은 조선이요, 바둑돌은 조선인민이다.

두 나라는 서로 판을 대하고 두 나라는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상제님은 한반도 주변의 국제 질서를 하나의 바둑 게임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한반도, 한민족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 사대 강국이 바둑을 둔다는 말씀입니다.

이 바둑의 깊이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상제님은 이것을 다시 씨름판에 비유하셨죠.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도전 5:7:1)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막는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상제님께서 “일본과 러시아 전쟁을 붙여서 내가 러시아 세력을 물리친다.

그리고 조선의 대신명들을 서양으로 건너보내어 서양에 가서 대전쟁을 일으키게 한다.” 하시며 공사를 보셨습니다.

이 공사 내용이 1차, 2차 세계대전까지 지속됩니다. 


상제님은 그 두 전쟁을 애기판과 총각판이라고 말씀하셨죠.

앞으로 오는 실제 개벽 상황에 비하면 전쟁의 규모가 1차 세계대전은 어린애들의 싸움, 애기판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2차 세계 대전은 혈기방장한 젊은이들의 싸움, 총각판입니다.

 

일본공사
그 다음에 상제님께서 “일본에게 천하통일지기天下統一之氣와 일월대명지기一月大明之氣를 붙여 주었으나

오직 못 줄 것이 한 가지 있나니 ‘어질 인仁’ 자다.” 라고 하셨죠. 어질 인자란 덕, 쉽게 얘기하면

도덕률을 지키는 걸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장차 일본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참혹히 망하게 된다.

배은망덕은 신도에서 허용이 안 된다.”고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일본이 망합니다. (도전5:177)


천지신명들이 인간을 심판할 때 가장 미워하는 것이 뭐냐하면 은혜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꼭 주벌합니다. 살려두어서는 안 되는 종자라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상제님은 우주 조화정부 신명들의 공의를 받아들이시어,

일본이 원자폭탄 세례를 받아 망하도록 공사를 보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