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

 

우리나라 4대 국경일의 하나로서 민족국가의 건국을

축하하는 축일인 동시에하늘에 감사를 드리는 전통 명절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 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이 삼신상제님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 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아래에 내려와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고 다스려 인도하여
대업을 시작한 기원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도전  1편 1장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가르침의  핵심은

환단고기에서 전하는바와 같이 제일 먼저 배우고 깨우쳐야 하는것은
중요한것이 바로 신교(神敎)와 일신강충 성통광명이 우선됨을 깨달야 한다.

 

역사는 천부경에 나오듯이

그핵심은 일시무시일-(보이는)하나의 시작은 (보이지않는) 무에서 시작하니 (천지창조)시작은하나이다.
일종무종일-하나의 끝남이 무로 끝나나 끝남은 하나이다.

 

하나인 1神인 삼신상제의 가르침으로부터

분열 변화하여 십수인 상제님 가르침으로 성숙하여 열매를 맺는다.

하느님은 철학적으로 하나인 1神이며 10(완성된 십수)이시다.

 

우리의 역사를 공부함에 있으서 반드시 역사학자는  동양철학인 역학과 수행이 필수적이다.

역사학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 갈려면 역학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역학은 예로부터 제왕지학이라 불리워 졌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통치철학이므로해서..............

 

이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안목으로 보면  

신교를 잃어버리므로 해서 세상이 타락하고  정신이 병들었는 역사학자와 그리고

종교가 타락하여  무지 막지한 종교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너무나 잘못되어

엉터리로 가르쳐 왔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사람들이 종교라 하면

진절머리를 내고 기피하는것이다.

 

우주의 이치가 변화고 변화는 변역의 이치인지라 세월이 지나면 빛바래지고

그 본래의 모습은 사라지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운을 다할즈음에 다시 그 생맥이 되살아나

그 본래의 면모를 드러내어

최종적으로 매듭을 짓게 되는것이므로 이것을 우리는 깊이 깨우쳐야 하는 부분이다.

 

다시 자연섭리로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 도와 설명하게되면

하나의 콩이 땅에 심어져 사시사철의 계절속에서 본래의 모습이 사라져  달리하였다가

가을철에 자기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어 열매를 맺는 이치와 부합된다.

 

첫째. 일신강충(一神降衷)삼신 상제님의 참 마음을 내려 주셨으니

둘째. 성통광명(性通光明)너의 본성이 광명을 통하게 하라.

셋째. 홍익인간(弘益人間)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고

넷째. 재세이화(在世理化)신교의 삼신진리로 세상을 다스리고 교화하라.


백성들에게 신교의 세계관과 신관의 정수를 요약한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설하고 삼신상제님의 진리로써 교화를 베푸셨다.

 

다시 보충설명하면 격물치지가 우선이요 그다음이 수신이라는 말이다.

그러한 연후에 홍익인간으로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고

신교(하느님의 가르침)의 진리로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것이다.

 

그리하여 전세계적으로  모두 신교의 문화의 자취라고 할수있는 천제문화가 그렇게 해서

항상  많이 나타나는것이다.

오늘날의 기술문명으로 인하여 정신문화를 다 잃어버린것이다.

 

이것은 일신강충과 성통광명에는 깨달음을 얻지 못해 엄두를 못내고 제되로 아는 바가 없기 때문에

역사학자들이 일신강충과 성통광명 제껴두고

홍익인간 제세이화만 떠들고 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이 세상이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이 타락하는 이유는

자연섭리이기도 하지만 바로 신교문화가 잊혀지고 사라지므로 해서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것이 우주변화원리이므로  시작도 신교로 시작하고 끝도 신교로써 이세상 끝을 맺는다.

 

이것이 우주변화원리의 핵심이므로 오늘날 우리나라가 그 숱한 한의 세월을 보낸것은

그광활한 대륙을 버리고 동방 한반도

이땅에 들어온것는 다시 신교의 문화를 바탕으로 해서

진정한 제세이화를 이루고 이세상을 정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역사의 혼이며 이것이 역사의 눈동자가  되는것이다.

우리민족은 우주변화원리 즉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살아온 민족임을 알아야 한다.

다시말하면 동양철학 즉 역학(易學)을 근본으로 하여 통치철학의 근본으로 삼은 민족이다.

오늘날 우리는 자연섭리인 역학을 모르면 모두가 철부지가 되는것이다.

 

이 철부지는 말그대로 쉽게 사시사철의 이치를 모르면 인간도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죄는 (罪 ) 한문 그대로 넉사인 사계절을 부정하고 모르면 하늘에서 반드시 재앙을 내리는것이다.

 

달도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채우는것이 자연섭리이다.

그래서 공자왈  모든것은 종어간 시어간 즉 동방에서 모든것이 시작되었고 또한 끝을 맺는다라고 하였다.

 

 

오늘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하여 스스로 생각해보건데

우리나라 4대 국경일의 하나로서 민족국가의 건국을 축하하는 축일인 동시에
하늘에 감사를 드리는 전통 명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조선 중종 15년 이맥(李陌) 찬술(撰述)한 태백일사의 신시본기에 자세히 밝히고 있다.


개천(開天)= 성인을 보내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 개천이다.
하늘의 뜻을 밝혀 역사의 새 시대를 열어줌으로써
능히 만물의 질서를 창조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곧 세상이 하늘의 뜻과 부합되어 일체가 되는것이다.

 

개인(開人)=인간 세상을 사랑하여 크게 발전시키려 하는것이 개인(開人)이다.
사람들의 마음자리를 열어 주어 새 진리로 도덕을 세움으로써
기강과 질서가 바로잡혀 세상일이 순환하게된다.
이로써 육신과 함께 영혼이 성숙해간다.

 

개지(開地)=산을 다스려 길을 내는것 개지(開地)라 한다.
땅을 개척하고 만물의 질서를 바로 잡음으로써
1년  사시와 때에 알맞은 일을 지어서 세상일이 변화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개척의 삶을 통해 지혜를 함께 닦게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개천절은 환웅천황께서 인류문명을 개벽하신 날이며
개벽정신으로 배달나라를 창건하신 날이다.

개천이란 말은 우리의 선조들이
우주의 창조관인 개벽원리를 일상 속에 생활한 실례를 보여준다.


우리는 항상  보편적으로 배달민족과 단군조선의 나라 개국만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개천절의 핵심의미는 단군에게 있는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개천절에 단군이 강원도 마니산에 올라 천제를 지내는 이유는
일신강충인 삼신상제님에게 있다.

신교(神敎)정신을  바탕으로  삼신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보은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날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 같은 날은 일국의 대통령도 목욕제계하고 마땅히

하늘의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려야 한다.

옛날에는 마땅히 황제가 친히 천제를 올렸지 아니한가?

단군성조님도 그렇게 하였으니 당연히 후손으로써 선조의 뜻을 받들어 그렇게 행해야 한다.

 

얼마나 나라와 백성이 썩었으면 우두머리부터 역사관이 없어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니

어찌 백성이 따라서 행하리요만은 그러한 후에

홍익인간 제세이화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역사를 안다고 할 수 가 없다.

이것만 알면  어쩌면 지엽적인 역사는 알필요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본말이 뒤집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보은의 정신으로
개천절에는 반드시 하늘에 천제를 지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왜? 모든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머리가 여기서 막혀 버리는지 모르겠다.


왜 거부하는가? 왜 받아 들이지 못하는가?
그러면서 역사를 연구하고 배우는가?

신교(神敎)는 일신강충과 성통광명이 우선됨을 깨달야 한다.

 

한 예를 들자면 우리는 개천절이라하면
우리 민족은 고대 조선시대부터
하늘을 숭상하고 조상을 섬기고 민족의 단일성을 존중히 여겨 왔다.


그 행사로서 10월을 상달이라 하여
하늘에 제사지내고 조상의 넋을 위로하며,
춤과 노래로써 하루를 즐기면서 국사를 처리하였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왜 자신의 정신은 국시인 홍익인간만 생각하고 단군에게만 초점을 맞추는가?
왜? 한결같이 상제님을 받들 생각을 못하는가?
왜? 맨날 배달과 단군만 생각하고 그 진정한 뜻을 무시하고 깨닫지를 못하는가?
진실로 통탄 할 일이라 하겠다.

 

모든 사람들이 근본(뿌리)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배달민족의 국시가 무엇인가?
첫째가 일신강충이 아닌가?

그러면서도 왜 근본 뿌리인 삼신상제님을 망각하고 외면하고 무시하는가?
이래도 되는것인가?

 

알고보면 이러한 모든 연고는 어용학자가 되어 근본도 모르는 지엽적인 지식만 가득하여

제되로 알지 못하고 맨날 지엽적 역사만 이야기 하였지
두번째 이념인  성통광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못한다.

왜냐하면 역사를 잃어버려

오직 인간으로 오신 삼신상제님의 가르침을 통해서만이 알수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신선(神仙)이 되는 수도(수행)에 대해서는 완전 백치가 되어 맨날 자기 중심적 사고에 빠져

알지도 못하면서 뜬구름 잡는식으로 헛소리를 하고 맨날 마음 타령이나 하면서 밥벌이나 하면서

후학들로 하여금 헤깔리게 만드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붓대 가진놈이 대도둑놈이라고 말씀하셨다.

 

삼신수행법을 알기는 하는가?

또는 제되로 삼신수행을 해보기는 하였는가?


이 수행을 통해서 상제님도 뵙고 천지신명도 알고 사후세계도 확연히 알수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불사지국(신선神仙) 또는 동방예의 지국이라 하지 아니 하였는가?

 

그런데 왜? 삼신 상제님은 받들지 않는가?
과연 동방예의 지국이라 하면서

 자신의 근본인 일신강충을 생각하며 삼신상제님에 대해서는 예가 있는 사람들인가?
진실로 그러한가?
스스로 자문해보기 바란다.

 

우리민족은 제사와 삼신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나라의 국시인 성통광명에 충실하여
도를 닦아 도술을 부리며 신선의 경계에 들어갔고 또한 영생불사를 하였다.

단지 영생불사만 하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은 사후세계의 천지신명과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신명을 부리기도하고
그들(천지신명)의 도움을 받아 모든일을 뜻대로 행하였던 것이다.

개천절의 진정한 의미는 원시반본과 보은의 정신에 있다.


상제님과 조상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천제를 지내는것이다.
그분들의 뜻(사상과 이념)을 잊지 않겠다고 맹세의 뜻도 포함된다.

 

무슨 죄업이 그렇게 많아 머리가 열리어 깨닫지를 못한단 말인가?
깊이 반성하고 일신강충의 뜻을 받들어 삼신상제님을 지극히 모셔야 할것이다.

 

다시한번 말하거니와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을 받드는것이 아니고 상제님을 받드는 날이다.

삼신 상제님의 아래 도전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기 바란다.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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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 

 

대학(大學)에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물유본말        사유종시

 

知所先後면 則近道矣리라
지소선후     즉근도의

 

其本이 亂而末治者否矣며
기본     난이말치자부의

 

其所厚者에 薄이오
기소후자     박

 

而其所薄者에 厚하리 未之有也니라
이기소박자     후         미지유야

 

만물에는 본말(本末)이 있고
일에는 시종(始終)이 있으니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가릴 줄 알면 도에 가까우니라.

 

그 근본이 어지럽고서 끝이 다스려지는 자는 없으며
후하게 할 것에 박하게 하고
박하게 할 것에 후하게 할 자는 없느니라. 
하였나니 ‘인도(人道)의 규범’ 이니라.
 
증산도 도전 8편 19장


산해경 <해내경>편에 보이는 고조선의 천손사상, 홍익사상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
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조선

(중국) 동해(황해)의 안,
북쪽 바다 가두리에 나라가 있어 이름하여 가로되 조선이라 한다.

天毒其人 水居偎人愛之
천독기인 수거외인애지

 

하늘(하느님)이 그 사람(백성)들을 다스리고,
(사람들은) 물에서 살며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그들을 사랑한다.

 

8천리 고조선의 일신강충, 홍익인간의 도덕이
중국에까지 널리 알려졌음을 보여주는 고대 중국문헌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