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원시반본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만민 구원의 홍익인간의 진리로써
천하를 구원하는 제세이화의 이념은 단군 성조가 아닌 환웅께서 제창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는 이 환웅천황을 선천개벽 이후 기독교(유대족)의 아담,이브보다
훨씬 이전의 최초 인류 발상지로부터
한민족의 역사 시대를 연 통치자로서 중계신(中計神)이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의 발상지는 최초에는 산이었을까요.
육지나 바닷물에서였을까요?
아니면 인류가 외계 우주에서 온 것일까요?


이에 대한 우주의 천리적인 명괘한 해답을 가지고 있는 민족은 이 지구상에서
한민족이 유일합니다.

 

삼성기를 보면, 인간은 최초에 북극수의 바닷물 속에서
선천 봄의 개벽과 더불어 [화생(化生)천지조화]되었습니다.

 

이 곳을 보통 북해, 천해라고 하였는데,
이때의 최초 인간인 남자와 여자를 나반과 아만이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러한 인간과 만물의 창조 법도를 2,500년 전의 공자는 "만물 출호진"이라 하여
인류의 태동은 동방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의 삼성기 상.하편에는, 이 당시의 세계 최초의 시원 국가가
천산 부근에서 시작된 환국이었으며,
이를 다스린 통치자가 환인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역사적인 연대는 7대 환인까지 3,301년의 역사 기록을 자세히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듯이 지금도 강화도 마리산에는
우리 겨레의 첫 조상이신 하계신(下計神) 단군 할아버지께서 몸소 삼신 상제님께
제사드리신 제천단이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숨결이 물씬 풍기는 민족의 정통신앙은 삼신신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삼신과 서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손을 둔 신은 황천신(黃泉神)이니
삼신(三神)이 되어 하늘로부터 자손을 타 내리고
자손을 두지 못한 신은 중천신(中天神)이니 곧 서신(西神)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편 118장  

 

황천신과 중천신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중천신(中天神)은 후사(後嗣)를 두지 못한 신명이요,
황천신(黃泉神)은 후사를 둔 신명이라.
 
중천신은 의탁할 곳이 없어 황천신에게 붙어서
물밥을 얻어먹어 왔으므로 원한을 품었다가 이제 나에게 하소연을 하니
이후로는 중천신에게 복을 맡기어 사(私)가 없이 고루 나누게 하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4편 104장


집집마다 드리던 10월 고사, 아이들 머리에 달아주던 단기,옷에 달았던 흰동정,
삼신단지, 아기를 낳으면 대문에 금줄을 드리고 또 밥 세 사발과
미역국 세 대접을 떠서 삼신께 드리는 풍속은,
이제는 모두 외래종교와 이방문물에 오염되어 잡초와 엉겅퀴만 무성한 채
아득한 먼 옛날의 추억 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오늘 세계의 모든 민족이 환부역조를 범하고 있습니다.
상제님은 선천개벽 이후로 인류가 받들어 온 유대민족의 야훼, 중국의 반고,
일본의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등은,
천상에서 각기 자기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주도해 가는 '각 민족의 수호성신'이라고
영계의 위계질서를 처음 밝혀 주셨습니다.

 

후천의 주재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유일신관을 파기하시고
이들 민족의 수호성신들을 '지방신(地方神)이라는 보통명사로 부르셨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선천종교인들이 무지와 독선과 아집으로 자기 민족의 수호성신을 망각한 채
타민족의 성신에게 양자로 팔려 가고 있습니까?

 

이러한 무지한 광적 신앙태도를 핏줄과 조상을 바꿔버리는 환부역조라고 하여 경고하셨습니다.
지금은 원시반본하는 우주의 천리를 따라 조상과 자손이 결합하여 부활을 준비하는 때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역사상 민족간의 모든 투쟁과 대립의 종결은
민족의 원시반본에 의해 지방신이 통일되어 혈통줄이 바로잡힐 때 실현되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민족의 대동단합과, 정통의식과 굳건한 주체성의 회복은 이것이 현실화되는
날로 부터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증산도 진리 232p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