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政敎)의 원시반본

 

역사의 출발점에서는 정교는 일체였습니다.

 

군사부일체의 후천 문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도정(道政)이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서 그쳤느니라.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앞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2편 27장 


후천은 황제정치가 이루어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황皇==> 패覇===>이적夷狄==>금수시대로 흘러온 역사의 방향을 소강절이 처음 말한 후로
이제는 하나의 상식처럼 회자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시대는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상실한 금수시대입니다.


그리하여 다시 원시반본하는 상제님의 도법에 따라 후천개벽의 구원이 끝난 후부터는
원시 반본에 의해 전 세계는 모두 성인(聖人)에 의한 황제정치가 시행되어집니다.

 

우주의 근원으로부터 생겨난 억조창생의 마음 깊은 곳엔는
같은 바램이 있다고 [현무경에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曰有道하고
왈유도

道有德하고
도유덕

德有化하고
덕유화

化有育하고
화유육

育有蒼生하고
육유창생

蒼生有億兆하고
창생유억조

億兆有願戴하고
억조유원대

願戴有唐堯니라
원대유당요

 

예로부터 말해 옴에는
만물의 생명의 길인 도(道)가 있고

 

도에는 덕(德)이 있고
덕에는 교화(敎化)가 있고

 

교화에는 기름(育)이 있고
기름에는 창생이 있고

 

창생은 억조가 있고
억조창생에게는 받들어 모시고 싶은 님(君師)이 있으며

 

받들어 모시고 싶은 님에는
당요(唐堯)와 같은 성군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125


즉 억조창생의 꿈같은 바램과 추앙은 요순시절로 상징되는 덕치주의에 의한
태평성대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후천에는 정교가 원실반본에 의해 합일됩니다.


도덕천지 요순세계 되는구나

萬目所照하고 萬耳所通하니
만목소조 만이소통

道德乾坤에 堯舜世界로다
도덕건곤 요순세계

 

만백성의 눈이 열리고
만백성의 귀가 소통되니
도통 열린 도덕천지 요순세계 되는구나.

 

증산도 도전 6편 139장

 

후천의 왕도정치는 요순 시절과 같은 위민덕화(爲民德化)의 성인정치임을 알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권(師)은 성권(聖權)이며 왕권(君)은 속권입니다.
즉 군사(君師)가 일체가 됨은 성속양권을 통합시킨다는 말씀입니다.


증산도 진리225p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