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道典) 본문내용 (道典 2편 26장)  

 

26:1 원시반본. 문자적으로는
‘시원의 근본(뿌리) 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가을의 통일(수렴)운동의 정신을 의미한다.

결실·추수하는 우주 가을의 때를 맞이하여
가을의 변화 정신에 따라
‘천지만물은 생명의 근원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상제님 도의 근본 가르침이다.


이 때 반본(返本)의 방향인
시원(始原), 뿌리(本)는 곧 조상, 민족의 주신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의 사건일 수도 있다.

원시반본은 보은(報恩, 넓게는 도통천지보은)을 통해 이루어지며
실천적인 면에서는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을 통해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