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반본의 7대 이념

인존사상(人尊思想)

 

天地無日月空殼이요 日月無知人虛影이니라
천지무일월공각       일월무지인허영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도전(道典) 본문내용 (道典 8편 59장)

정역을 인용하신 이 말씀의 뜻은
천지일월 창조의 최후목적은 인간창조이며,

인간이 존재함으로써 천지일월도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하신것입니다.

이 말씀과 더불어 다음의 말씀도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事之當旺이 在於天地요 必不在於人이라
사지당왕    재어천지     필부재어인

然이나 無人이면 無天地故로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연       무인       무천지고     천지생인       용인  

 

무릇 일의 흥왕함은
그 근원이 천지에 있는 것이요
반드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니라.  


그러나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또한 없는 것과 같으므로
천지에서 사람을 내어 사람을 쓰나니

 

以人生으로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何可曰人生乎아
이인생       불참어천지용인 지시   하가왈인생호  

인생으로 태어나서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한다면  

너를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겠느냐!  
[도전(道典) 본문내용(道典 8편 54장) ]

 

인간이 없으면 천지도. 하느님도 존재 의미가 없으며
천지일월의 주인은 하느님이 아닌 인간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없는 대자연의 이상은 자신의 축소판이며,
대행자로서 탄생시킨 인간이 역사를 주도하여
천지창조의 꿈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천지가 사람을 쓴다(用)는 말씀의 참뜻입니다.

인간은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최상의 영장입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