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선천 영웅시대입니다.

둘째로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 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는
선으로 먹고 살리니,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살 도술를 짜놓았노라"
(道典4:18)고 하신 말씀입니다.

천지의 봄, 여름시대는 상극의 원리가 지배하는
투쟁과 모순의 영웅시대입니다.

서로가 속이고 괴롭히고, 약자는 강권 가진 자의
발밑에서 항상 눈치보며 살아야 했기 때문에 질투와 증오와
분노의 연속판이 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에 어그러져서(道典:4:14)라 하셨듯이

인류가 의존해 온 모든 종교가 도덕원리, 제도, 규율 등에서
서로 배타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
대립과 분쟁의 무덤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걸어온 역사의 발자취를 보십시오.
종교는 이단시비와 갈등의 역사였습니다.

정치는 이념 논쟁과 대립으로, 그리고 각 문명이 조우 할 때마다


그 얼마나 많은 참상이 양산되었습니까?

선천 영웅시대에는 약육강식의 투쟁의 원리가
역사를 지배하는 법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서로에게 웃음과 축복을 보내며, 서로를 잘 살게 하는
상생의 성인시대로
대전환하려는 변혁의 시대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