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명천(明天)과 노천(老天)의 시비가 있느니라.(道典:4:22)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道典 6:52)

 

천지의 발생은 생명의 막이 무극(0)에서 태극으로 대전환하는
운동이자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첫 출발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천지발생시의 최초의 우주의 상태는 수백억 도의
초고온의 불덩어리 속에서 대폭발하여 24방위로 우주의 불꽃이
비산되면서 천지가 이루어졌다"는
현대과학의 우주 창조론인 대폭발설로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복사선의 잔재가 전파안테나에 검출되어
폭발 후 1000분의 1초까지의 상황도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폭발이 발생한 뒤에 우주는 팽창을 계속하면서 불과 수십 분만에
양성자와 중성자가 융합하여 우주의 최초 원자인 수소가 만들어졌다 합니다.

 

곧이어 이 수소원자가 4개가 결합하여 헬륨이 생성되었는데,
우주 공간은 수소가 90%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수소에 의해 형성된 헬륨이 9%이고 나머지 1%가 산소라 합니다.

 

조그만한 눈덩이가 거대한 눈사람이 되듯이,
이렇게 생겨난 신선한 수소구름이 뭉쳐 아름다운 하나의 별로
탄생하기까지에는 수십억 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푸른 더 하늘 아득한 너머에는 무수한 별들이
탄생하였다가 폭발하여 광막한 암흑의 공간 속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과학의 추산에 의하면 한 은하계에는 약 1천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별의 집단인 은하계가 또 1천억 개쯤 있다 하니
그 수효는 인간의 두뇌로는 상상키 어려운 불가사의에 가까운
신비일 뿐입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