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생명이 상대성으로 존재하는 모습을 과학적인 증거로
한가지 더 알아보자면,


천지공간에 가득 차 있는 기(氣)를 과학자들은 장(場)이란 용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림같이 생겨나는 만물의 근원이 되는 이 우주의 마당(場=氣)에서
뛰쳐나오는 에너지 다발인 소립자들은 그차체는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을 지니고 존재하는 기(氣)는
공간의 언제 어느곳에나 존재하는 연속체이지만
그것의 입자성은 비연속적인 알맹이 모양(소립자)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의 신비는 그 본질이 우주생명(氣)과 우주의 정신(理이치)이며
이는 곧   공간과 시간   물질과 정신  입자와 파동  연속과 비연속과 같이
한 실재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니고 변화해 나갑니다.

 

이것은 태극 생명수가 상대성을 지니는 한편 서로 인연을 맺고 의지하면서
조화를 이루는 통일체로 자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계의 본질입니다.

이와같이 모든 유형 무형이 음양의 태극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지 만물이 태초에 창조된 이후로 만유는 찰나의 멈춤도 없이
무상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한 개의 먼지나 모래알도, 우리의 육신도 정지해 있는 것은 한나도 없으며,
인간의 감각으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수억만 분의 1초라는 극히
짧은 시간을 수명으로 하는 수많은 소립자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생명작용을 무한히 반복하며 변화해 나갑니다.

 

이는 만물이 생성, 변화되어지는 기의 본질이 파동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즉 물질이 멈춤이 없이 무상히 변화하는 이유는 원자들의
파동성의 결과로 일어나는 것이며,
파동성은 입자성도 함께 지니고 있는 기의 운동에너지 때문에 생겨납니다.

 

아인슈타인은 "물질이란 장(場=氣)이 극도로 강하게 집중되어진 공간의 영역들에
의해 성립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물질은 사실은 공(空)속에서 생겨난 것이므로 그 성질이 공합니다.

 

단지 우리가 물질이 딱딱하다고 느끼는 것은 착각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프로펠러가 빠르게 회전하면 원판과 같아 보이듯,
원자핵 주위의 텅 빈 공간사이를 전자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이러한 것이 수없이 집적되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일어 나는 것입니다.

태극생명의 본성은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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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