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우주 공간은 완전한 진공에 가까우며,
모든 물질도 원자핵만 압축시켜 놓으면 대부분 진공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육신은 원자핵만 압축시켜 놓으면
한 알의 모래 크기밖에 안 되며,
지구도 원자핵만 축소시켜 놓으면 한 개의 탁구공 만하다고 합니다.

 

이같이 무한히 넓은 우주공간에 벌려져 있는 수많은 은하계의 성좌들도
기실은, 음도 양도 아닌 중성생명의( 무극)이 오묘히 공약되어 생긴 공(空)속에서
생겨나서 꿈결같이 변화하다가 그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무상한 존재입니다.

 

또한 이공이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空(색즉시공 공즉시색)의 공(空)입니다.
0이기도 하구요^^

 

이 태극 생명수가 우주의 전 공간 속을 적셔 들어가자,
이 우주에는 탄생과 죽음, 눈물과 기쁨, 영과 육, 시간과 공간의
무상한 변화를 엮어내는 윤회의 물레방아가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물질은 양자(+),중(中)성자,전자(-)의 세 가지 입자로구성되어있습니다.

이들을 더욱 추적해 들어가 본 결과 여기에는 다시
반(反)양성자,반(反)전자라는 반(反)입자가 빛과 그림자처럼
동시에 생겨나 쌍으로 상호 의존하며 존재함을 알아냈습니다.

 

과학자들은 물질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素)이 되는 입자는
무엇일까에 큰 호기심을 품고 이를 소립자(素粒子)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다시 하늘의 구름과 같이 수많은(300여개)
소립자들이 서로 엉켜서 '에너지구름'을 형성하여
상호 의존함으로써 존재한다는 우주의 신비를 밝혀 냈습니다.

 

그리하여 물질을 형성시키는 궁극적인 기본입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즉 만물이 생성되어 나오는 태극수가 음양의 양면성 동시에 지니고 있으므로,
현상계에 나타나는 '영계와 현상계' '시간과 공간' '정신과 물질',


'남과 녀'의 상호 관계처럼 태극체(음양체)를 이루어
하나의 통일체를 형성합니다.

이들은 서로 분리되어 작용할 수 없는 한 존재의 양면성입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