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이 변화작용을 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전 파장이
압축 공약된 공(空)의 상태로 전환하였다가
여기서 물(水)을 창조하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실질적인 만물의 창조와 분열작용은 태극 생명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태극은 무극의 생명막이 음양의 상대성 운동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천지만물은 모두 물에서 나온 것이며 현상계의 변화란
모두 물의 변화운동으로서
그 물의 진공(眞空)에서 생겨난 것이므로
만물의 본질은 아무 것도 없어 보이는 텅 빈 공입니다.

 

그러므로 공을 우주창조의 본체로 보며,
물을 우주운동의 본체라 합니다.

 

우주간에 가득 차 있는 물질의 기본입자는 수소(水素)원자인데
수소가 모든 원자의 기본이 된다는 의미로 원자번호 1입니다,

이는 음양의 상대운동을 시작하여,
만물이 처음 탄생하는 전 우주의 태극수(太極水)를
1태극수라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상수학에서는 1을 물(水)로 나타내며 또한 1태극수로 명명합니다.

약 70년 전 당시 28세였던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폴 디랙은(1902~1984)
현대의 세계관과 우주관에 대변혁을 일으킨,

보통 물질과는 반대성질의 '반(反)물질'이 존재함을
예언한 '공이론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진공은 마이너스(ㅡ)에너지의 전자로 가득차 있다"고.
즉 공은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아왔던 단순한 텅빈 무(無)가 아니라,

모든 소립자(물질)을 낳는 모체이며,
모든 생명의 원천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자리가 만물이 처음 탄생하는 전 우주의 태극수(太極水)
를 1태극수라 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