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만물이 화생될 때 음양인 ( + - )이 서로 대립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통일체(태극체)를 이루어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이며,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수수께끼를 인간이 풀 수 있도록 정신세계의 신비는
동양정신(陽양)에
물질세계의 신비는 서양정신(陰음)에 각각의 전공분야로 맡겨져있습니다.

 

종교와 과학은 동서문명의 양대산맥입니다.

서양의 날카롭고도 합리적인 지성은 과학을
동양의 정감적인 직관적 지혜는 종교를 출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지금 동서가 서로의 부족한 면을 보충하여
수용하려는 과도기에 살고 있습니다.

서양은 영적 세계의 메마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동양으로 구원의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동양은 물질의 풍요를 찾아 서구의 과학문명을  받아들이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인류는 태초로부터의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4차원의 영적 현상을 샤마니즘, 애니미즘과 같은 형태의
자연종교를 믿어왔습니다.


이를 인간이 가진 <제1의 종교>라 한다면

우주절대자께서 친히 '생명의 존재원리'에 따라
지상에 내려보낸 노자,석가,공자,예수가
인간을 가르치기 위해 편 유교,불교, 선교, 기독교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2 종교가 서로 지니고 있는 대립과 모순을 극복하고
인류구원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제3의 초종교>가 출현한다면

이도 역시 동양에서 탄생하리라는 것을 역사의 섭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빛은 동방으로부터 라는 이명구는
혼란과 전환의 영적 시대에 구원의 빛은 언제나
동양에서 비쳐온다는 자연의 섭리를 갈파한 명언입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