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류가 분노하며 허무의 한숨을 짓고 있는
이 비극의 사태는 무엇 때문일까요?

 

파산 당한 세계의 구원은 환상의 믿음처럼 그렇게 용이한 것인가?

도대체 종말은 무엇이며 역사의 심판은 어떠한 내용을 말하는가?

 

종교마다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마지막 구원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리고 축복과 빛의 새 세계는 언제나 지상 위에 세워지며 얼마동안 지속될 것인가?

 

이들 고뇌의 문젯거리를 뽑아내는 의문의 초점으로서
인간의 슬픔과 타락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까?

 

말세의 밤열차를 탄 인간은 기계문명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우울,불안,죄의식,공허,무기력이 영혼의 생리가 되어
샘물처럼 가슴속에 솟아오르고


생명 없는 돈, 권력,명예와 쾌락추구에 대한 욕정이
인생의 주제가 되어 사망의 경적을 세차게 울리고 있습니다.

 

문명의 혼을 진단해 온 금세기의 엘리트들은 머지않아
현대문명이 쓰러지리라는 우울한 소식을 전해주는 가운데,

 

세계는 언제 불꽃이 튀길지 모르는 긴장감과 의기의식이 날로 고조되어
가고 있는 역사의 황혼녘에 외로이 서 있습니다.

 

왜사느냐 하는 현존의 의미와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매달려 온
기존의 가치관을 상실하여, 정신세계의 대혼란과 공백 상태에 휘말려있는


오늘의 인류는, 창조의 생명력이 다한 묵은 가치체계를 모두 밀어 제치고
새로운 종교관,우주관,세계관과 인생관을 갈구하는
일대 전환기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깊이 깨우쳐 보려는 증산도의 구원의 진리는
이전의 석가부처, 예수,공자가 전혀 언급할 수 없었던.

 

이백의민족의 터전에 우주 만유의 주재자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간과 신의 근본적 구원의 법방으로서
새로운 우주시대를 여는 축복의 소식입니다.




불사조^^